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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7월 재산세 납부 시작… 31일까지 납부하세요’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은 2026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3만 1868건, 3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매년 7월과 9월에 걸쳐 고지된다.이번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분 재산세가 부과됐다.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다만,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 ATM 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 금융 앱,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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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야금연주단, ‘2026 K포럼’ 오프닝 무대 장식
백제가야금연주단, ‘2026 K포럼’ 오프닝 무대 장식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백제가야금연주단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K포럼’ 개막 식 오프닝 공연을 맡아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2026 K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문화콘텐츠 포럼이다.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백제가야금연주단은 백제금동대향로에 표현된 다섯 명의 악사를 재현한 ‘백제 오악사’ 공연을 선보이며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완함, 적, 소, 백제금, 고 등 백제시대 악기를 고증해 재현했으며 의상과 머리모양까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구성해 백제문화의 품격과 예술성을 무대에 담아냈다.특히 전통문화의 원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더한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2007년 창단한 백제가야금연주단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공연을 이어오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2015년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공연,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시드니 초청공연, 2016년 파리 유네스코 본부 초청공연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도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 역시 백제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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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읍 시가지 중심 개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제72회 백제문화제 개최 장소 변경과 관련해 지난 9일 제2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여읍 시가지 중심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변경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보고된 기본계획 이후, 개최 장소를 기존 백제문화단지 중심에서 부여읍 시가지 일원으로 조정하는 과정에서 선양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및 소상공인 의견조사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제문화재단이 지난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부여읍 주민, 소상공인, 백제문화제 민속공연 참여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기명 모바일 설문조사에는 주민 557명, 소상공인 276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소상공인은 도심 개최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으나, 일반 주민은 교통 혼잡과 주거 불편 등을 우려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소상공인의 경우 ‘올해 즉시 이전’에 69.9%, ‘내년 유예 이전’에 13.8%가 응답해 전체 83.7%가 도심 개최 추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상인의 61.2%는 도심 개최 시 매출 증가 등 경영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반면 일반 주민은 ‘기존 장소 유지’의견이 56.4%로 가장 높았다.다만 도심 이전 시 기대효과로 ‘부여읍 상권 활성화’ 34.3%, ‘주민 접근성 향상’ 27.8%가 제시돼, 도심 개최의 경제적 효과와 접근성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주민들이 가장 우려한 사항은 석탑로 등 시내 중심권 교통 혼잡 및 주차 부족으로 응답자의 62.1%가 이를 주요 문제로 꼽았다.이어 도심 공간 제약에 따른 대형무대 등 인프라 부족 44.0%, 야간 소음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 주거환경 불편 37.5% 순으로 나타났다.소상공인 역시 차량 통제로 인한 주차 문제와 상가 납품·단골 방문 제한을 가장 큰 우려사항으로 꼽았다.이에 따라 선양위원회에서도 시가지 개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교통·주차대책, 물가·위생관리, 주민 불편 최소화, 문화유산 보호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설문조사에서 주민들이 최우선 행정대책으로 외곽 임시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대책 49.2%, 바가지요금 단속 등 물가·위생대책 47.2%를 요구한 만큼,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이를 세부 실행계획에 우선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소상공인 설문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56.5%, 친절·위생서비스 강화 46.7%가 상인회 자율과제로 제시됐고 할인 행사나 체험부스 등 축제 참여 의향도 56.1%로 나타남에 따라, 상인회와 연계한 자정 노력과 축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이번 선양위원회 논의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단순한 장소 이전이 아닌,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부여읍 시가지 내 주요 역사문화자원과 상권을 연결하는 행사장 배치, 외곽 임시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보행 중심 관람동선 조성, 상권 연계 소비 촉진 프로그램, 야간 체류형 콘텐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아울러 정림사지,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백마강 등 백제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해 백제문화제의 역사성과 제례의 품격은 유지하면서 축제 방문객이 부여읍 시가지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백제문화재단 관광축제부 김연호 부장은 “이번 의견조사 결과는 시가지 개최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함께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소상공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고 주민들은 교통과 주거환경 문제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두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세부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제72회 백제문화제는 백제문화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축제의 효과가 지역상권과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선양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주민·소상공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주차, 안전, 물가, 위생, 주민불편 대책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제72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2026년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향후 유관기관, 주민대표, 상인회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시가지 개최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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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벼 병해충 현장 지도 강화
부여군, 벼 병해충 현장 지도 강화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벼물바구미와 먹노린재 발생 상황에 대한 현장 지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장 지도는 최근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해충을 사전에 예찰하고 적기방제를 판단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벼물바구미는 유충이 벼 뿌리를 가해해 생육 부진을 유발하며 먹노린재는 논둑이나 주변 잡초, 산림 인접지 등에서 월동한 뒤 벼 포장으로 이동해 줄기와 잎집 부위를 흡즙하며 7월 상순부터 30여 개의 알을 산란해, 알에서 부화한 유충과 성충이 9월까지 벼를 가해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등으로 해충 발생 여건이 조성될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 논을 수시로 살펴 벼잎 피해 흔적, 줄기 흡즙 피해, 포기 고사 증상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먹노린재는 초기 밀도가 낮을 때 방제 효과가 높아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군은 앞으로도 벼 생육 단계와 기상 여건에 맞춰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주요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은 “벼물바구미와 먹노린재는 초기에 발견해 방제하지 않으면 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해충”이라며 “농가에서는 논 가장자리와 전년도 발생 포장을 중심으로 예찰을 철저히 하고 해충 발생이 확인될 경우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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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 부여군 저소득층에 돼지불고기 기탁
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 부여군 저소득층에 돼지불고기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는 지난 9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돼지불고기 836팩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여군 내 26개 한돈 농가로 구성된 대한한돈협회 부여지부는 지난해에도 돼지불고기 총 1647팩을 전달한 바 있다.특히 2015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따듯한 온정을 더했다.장춘순 지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영양이 풍부한 우리 돼지고기를 드시고 주민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돼지고기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한돈에 대한 관심과 소비도 함께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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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2026년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 상반기 마무리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2026년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 상반기 마무리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지난 9일 장암초등학교를 끝으로 2026년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은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관내 초·중학교 24개교, 921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초등학교 12개교와 중학교 8개교 등 총 20개교 774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초등학생은 ‘경계와 존중’보드게임을 활용해 존중과 동의의 의미를 배우고 고학년과 중학생은 디지털 성범죄와 딥페이크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성폭력의 심각성과 예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게임과 사례를 통해 경계와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행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는 하반기에도 합송초등학교, 내산초등학교, 세도중학교에서 교육을 이어가며 오는 9월 7일 부여초등학교를 끝으로 올해 교육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또한 올해는 기존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 대신 부여 사비마루에서 17개 기관 370여명이 참여하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개최해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성인권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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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평균 135mm 집중호우에 총력 대응… 군수 직접 현장점검 나서
부여군, 평균 135mm 집중호우에 총력 대응… 군수 직접 현장점검 나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서며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상청은 지난 7월 8일 오전 10시 부여군을 포함한 충남권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한 데 이어 같은 날 낮 12시 호우주의보, 12시 40분에는 호우경보를 잇달아 발효했다.호우경보는 오후 4시에 해제되었으나, 오후 4시 10분 다시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됐고 9일 새벽 3시 40분에는 호우주의보가 재발효되는 등 불안정한 기상 상황이 이어졌다.이번 집중호우로 7월 9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부여군 전역에 평균 135mm의 비가 쏟아졌다.지역별로는 세도면이 가장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옥산면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용우 부여군수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직후 직접 피해 우려 지역 현장을 찾아 배수시설 가동 상황과 저지대 침수 여부, 하천 수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이 군수는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민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9일에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부여군은 추가 호우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한 주민들에게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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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지역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진행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지역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지난 8일 지역활동가 양성 집중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활동가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지역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역활동가 양성사업은 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활동가의 전문성을 강화해 피해자 중심의 상담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에는 지역활동가 5명과 자원봉사자 8명이 참석했으며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지원 역량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전주여성의전화 부설 ‘나봄’한선미 소장은 사회구조적 관점에서 가정폭력의 특성과 피해자의 심리 및 행동을 이해하고 사회적 통념과 편견을 재점검하는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피해자 중심의 상담 원칙과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자의 역할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앞서 센터는 지난 6월 26일 지역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안내와 상담일지 작성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올해 하반기에는 지역활동가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슈퍼비전과 사례회의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관리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활동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피해자 중심의 상담 및 지원체계를 강화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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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자살예방·성평등 교육으로 건강한 공동체 기반 마련
외산면, 자살예방·성평등 교육으로 건강한 공동체 기반 마련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외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삼산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사업과 연계한 자살예방 교육과 여성친화도시 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살예방위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성평등 교육에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성평등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성평등의 중요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주변 이웃을 더욱 관심 있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윤나순 외산면장은 “주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외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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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 운영
부여군‘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규암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아동 권리’란 주제로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을 진행했다.‘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은 지난 4월 다함께 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26회에 걸쳐 약 80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아동 권리의 이해, 스마트폰과 아동 권리, AI 시대의 아동 권리, 나의 디지털 섬 탈출기, 새로운 시대의 보호자 등 다양한 주제로 아동의 기본 권리를 이해하고 인공지능과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환경에서 알아야 할 권리와 안전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