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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 그릇의 행복, 사랑의 쌀 나눔
따뜻한 밥 한 그릇의 행복, 사랑의 쌀 나눔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읍은 상금1리 주민 임규돈 씨가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포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임규돈 씨가 전달한 쌀은 관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임규돈 씨는 “넉넉한 양은 아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식사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건태 부여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규돈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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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농업인연구회, 서동연꽃축제 홍보 앞장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에서 육성하고 있는 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부여서동연꽃축제 홍보에 적극 나서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정보화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의 정보화 교육을 통해 컴퓨터 활용, 블로그 운영, 온라인 마케팅 등을 익힌 농업인 단체로 학습 내용을 농산물 온라인 판매와 지역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하는 단체이다.회원들은 지난 1일 포룡정 일원에 모여 연꽃과 공연, 체험행사 등 축제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에 담았다.이날 촬영한 현장 콘텐츠는 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와 SNS 에 게시해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정보화농업인 연구회는 매년 부여군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을 찾아 사진과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회원들이 작성한 홍보 글은 온라인을 통해 축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여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활동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정보화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하며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기에 가능했다.교육을 통해 배운 정보기술을 농업과 지역사회에 접목해 지역을 홍보하는 새로운 농업인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유형제 디지털경영팀장은 “회원들이 정보화 교육을 통해 익힌 디지털 역량을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지역 축제 홍보에도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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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옥산면에서 3년 만에 아이 울음소리… 옥산면에 희망을 품다
지난 6월 출생한 한노아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옥산면은 지난달 옥산면에서 3년 만에 새 생명이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옥산면 신안교회 목사 한상열·정한샘 부부의 둘째 자녀 한노아로 오랜만에 옥산면에 들려온 아기 울음 소식에 마을 주민들도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출생신고를 통해 아기의 탄생 소식을 접한 옥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축하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최근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이번 새 생명의 탄생은 단순한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옥산면 전체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3년 만에 우리 옥산면에 노아가 태어났다는 소식은 면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희망이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옥산면, 젊은 세대가 머물고 찾아오는 활기찬 옥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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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수직 인수위, 민선 9기 부여 대전환 밑그림 제시
부여군수직 인수위, 민선 9기 부여 대전환 밑그림 제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는 2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3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인수위원회 활동 경과와 함께 현안사업, 정책제안, 공약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종합 보고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활동결과 보고서를 이용우 부여군수에게 전달했다.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출범 이후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관계부서 협의 등을 통해 조직 운영과 재정, 주요 현안사업, 공약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활동 결과는 △주요 현안사업 검토 △정책제안 △공약사항 검토 등 3개 분야로 정리됐다.주요 현안사업 검토에서는 군정 주요 사업 32건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대표적으로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시설비·운영 비의 재정 부담, 낮은 경제성, 홍수와 침수 위험성 등의 문제점이 내재해 있어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으며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군민 공청회를 통한 의견 수렴과 시설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개장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또한 왕포리 스마트팜은 사업 추진 과정의 공론화와 객관적 검증 요구를, 새싹어린이집 매입은 관련 분쟁의 투명한 공개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정책 제안으로는 군정 전반에 걸쳐 58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행정 수요에 맞는 조직 슬림화와 기능 중심 조직개편, 정책협력·미디어보좌관 제도 폐지, 퇴직공무원 위주로 운영된 출자·출연기관 일부 시설의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노인복지와 공공일자리 운영 체계 개선 등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담았다.또한 공약사항 검토에서는 민선 9기 공약 96건을 대상으로 추진 가능성과 재정 여건, 군민 체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계적인 이행 방향을 제안했다.특히 인수위원회는 종합평가에서 재정 건전성 회복과 행정 효율화를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기조로 제시하고 군민 체감도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군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영배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다양한 정책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인수위원회의 제안이 민선 9기 군정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군정이 흔들림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었다”며 “오늘 보고된 현안과 정책제안, 공약사항을 군민 체감 효과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검증된 경험에 새로운 각오를 더해 군민께 약속드린 변화와 혁신을 실천으로 증명하고 ‘더 새롭고 더 위대한 부여’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활동 결과를 백서 형태의 활동결과 보고서로 제작해 부여군에 전달할 예정이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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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동차세 납부기한 7월 7일까지 연장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기존 안내된 7월 3일에서 7월 7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전환 일정으로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로 안내된 바 있다.이후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납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납부기한이 7월 7일까지 조정됐다.이에 따라 자동차세 납세자는 7월 7일까지 가산금 부담 없이 납부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 ATM 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앱 및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세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납세자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납부기한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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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버스터미널-부여 간 고속버스 운행 개시
고속버스 운행 안내 배너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7월 1일부터 서울 고속버스터미널과 부여를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규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신규 노선은 하루 4회 운영된다.부여 출발 시간은 오전 6시 20분, 오전 8시 20분, 오후 1시, 오후 4시이며 예상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승차권은 모바일 앱 ‘티머니 GO’, 또는 각 터미널 키오스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기존 서울 남부터미널을 연결하는 시외버스는 모바일 앱 ‘버스타고’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이번 노선 개통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부여는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이번 고속버스 운행 개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과 부여를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운행은 수도권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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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백제 사비도성 동문지 확인
문지 전경 위가 동쪽 성외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이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추진한 부여 나성 정비사업부지 시굴조사에서 백제 사비도성의 동문지가 새롭게 확인됐다.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조사로 국내에서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삼국시대 성곽 문지 가운데 최대 규모의 문지와 문루를 받치는 기둥 구조, 두 개의 출입 통로가 확인되어 전면 발굴이 이루어진다면 대형 문지와 문루의 전체 구조는 물론 백제 왕도의 출입 체계와 방어시설, 도시계획을 종합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 나성은 백제가 사비로 천도하면서 축조한 사비도성의 외곽성으로 도성을 방어하고 왕도의 경계를 형성한 핵심 시설이다.이번 조사는 월함지의 성격과 동나성 성벽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 동나성 성벽과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동문이 확인됐다.특히 이번에 확인된 문지는 폭 약 10m에 이르는 대형 규모이다.지금까지 확인된 삼국시대 성곽 문지는 대부분 폭 4~5m 내외이며 기존 최대 사례인 풍납토성 서문지도 폭 약 7m 정도이다.이번 문지는 이를 크게 뛰어넘는 규모로 향후 전면 발굴조사가 이루어질 경우 문지의 길이는 15~20m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처음으로 평지 구간 문지의 양쪽 성벽이 모두 확인되어 문지의 전체 구조를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문지 통로에서는 문루를 지탱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기둥 흔적이 뚜렷하게 확인됐으며 특히 중앙부를 따라 기둥열이 일렬로 배치되어 좌우 두 개의 출입 통로를 갖춘 구조였을 가능성을 보여준다.이는 사람과 수레가 효율적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계획된 백제 왕도의 출입 체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동문지와 연결되는 성벽 역시 축조 기술을 잘 보여준다.성벽은 기반층을 단단하게 다진 후 지대석을 설치하고 장방형 석재를 이용해 외벽을 축조했으며 내부에는 뒤채움석과 다짐흙을 이용하는 등 백제 석축 성벽의 축조기법이 잘 남아 있었다.또한 문지에서는 구조를 일부 변경한 흔적도 확인되어 성문이 최소 두 차례 이상 수축했음을 보여준다.이번 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도성 동문지의 존재와 구조를 확인함으로써 사비도성의 방어체계와 도시계획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에 확인된 문지는 규모와 구조, 잔존 상태 모두에서 기존 삼국시대 성곽 문지와 뚜렷하게 구별되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삼국시대 성곽 연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올해 조사는 유적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굴조사였으며 2027년부터 문지를 중심으로 한 정밀 발굴조사가 추진될 예정이다.국가유산청과 부여군, 백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부여 나성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조사를 지속해 백제 사비도성의 실체를 규명하고 백제 왕도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으로서의 학술적 위상을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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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천적곤충실 관리시스템 개발, 시범 도입
부여군 천적곤충실 관리시스템 개발, 시범 도입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친환경 농가의 해충 방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천적곤충실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관내 친환경 농업인들은 해충 방제용 천적을 공급받아 왔으나 신청, 수령, 이력관리가 주로 전화나 방문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되어 불편을 겪어왔다.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분야의 AI 업무자동화 흐름에 발맞추고자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기능으로는 △천적 재고 확인 및 신청 △수령 현황 확인 및 알림톡 서비스 △즉각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농가 활용 지표 AI 리포트 등이 탑재됐다.센터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단순한 공급 절차 간소화를 넘어, 농가별 천적 곤충 활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수집된 빅데이터는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패턴 분석과 농가 맞춤형 방제 처방을 제공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조인준 생명농업팀장은 “시범 운영 기간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스템 기능을 보완할 계획”이라며 “향후 지역 내 전체 친환경 농가로 서비스를 확대해 안전한 부여 농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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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7월 3일 화려한 개막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7월 3일 화려한 개막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이번 주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 부여군 서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우리나라 최고의 인공 정원인 궁남지의 아름다운 연꽃과 서동왕자·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공연·체험·야간경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축제 첫날 공식 개막 식은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진행된다.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식, 주제공연, 연꽃 별밤 콘서트가 이어지며 노라조, 유지나, 백성민 등이 출연해 축제의 첫날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2026 궁남지 판타지 Spread the Song’은 천 년 전 서동과 선화의 사랑 이야기를 노래와 리듬으로 재해석한 이머시브 주제공연으로 궁남지의 수상무대와 연꽃, 야간경관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낮에는 궁남지 전역에 피어난 연꽃이 장관을 이루고 밤에는 ‘궁남지 Night, Light Blossom’야간경관이 궁남지와 부여 시가지 일원을 은은하게 밝힌다.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폭염타파, 더 War : 사랑이고 뭐고 일단 쏴라’는 물총과 버블을 활용한 여름형 체험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여름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부여 시가지에서는 ‘한여름밤의 야행 : 서동 나이트 퍼레이드’ 가 펼쳐진다.서동과 선화의 사랑, 연꽃, 백제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야간 퍼레이드는 축제의 열기를 궁남지를 넘어 부여 시가지까지 확산시키며 관람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연꽃이 피어난 연지에서 즐기는 ‘연지 카누 체험’을 비롯해 LED 우산을 들고 궁남지의 밤을 거니는 궁남지 별빛우산 산책, 연꽃 부채 만들기, 가족 2컷 인스타툰 만들기, 3D 연꽃 키링 만들기, 꼬마수련 심기 대작전, 다도 체험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다.지역경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축제 기간 부여군 관내 상점가와 행사장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수련을 제공하는 ‘선화야 선화야 수련 줄게, 영수증 다오’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축제 기간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현장 운영도 강화한다.부여 시가지와 주요 주차장,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와 무료 셔틀택시를 운영하고 무더위에 대비해 행사장 내 쿨링존을 13곳으로 확대 설치해 관람객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가 폐막 공연으로 열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축하공연으로 3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축제를 주관하는 부여문화관광진흥원 김연호 축제부장은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궁남지의 아름다운 연꽃을 배경으로 공연, 체험, 야간경관, 퍼레이드가 어우러지는 부여의 대표 여름축제”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궁남지를 찾아 연꽃이 전하는 사랑과 낭만,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종료 이후에도 궁남지 야간경관은 7월 19일까지 운영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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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회 대한민국사비서화예술대전 공모작품 심사결과
2026년 제6회 대한민국사비서화예술대전 공모작품 심사결과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도와 부여군에서 후원하고 사)대한민국사비서화협회가 주최한 2026년 제6회 대한민국사비서화예술대전 작품 공모결과 △한문 278점 △한글 114점 △문인화 129점 등 총 521점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입상작 362점이 선정됐다.대상은 한문 부문에서 이백시 청평조사기일을 전서로 쓴 장보남 씨가 영광을 차지했다.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옥원듕회연을 쓴 강은미 씨와 문인화 부문 소나무를 그린 정선심 씨가 차지했다.우수상에는 한문 부문에서 이수광 선생시 원포귀범을 쓴 김낙순 씨와 갑산 선생시 허송암 고별을 쓴 송서영 씨와 포은 선생시 매화를 쓴 김영남 씨가 각각 차지했다.시상식은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에 부여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입상 작품은 동일한 장소에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시된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