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특별한 내용이 있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7월 1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과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9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영재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생활 중심의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고 첨단 장비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탐구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학교 6학년 통합반 58명 학생들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전문 시설인 오픈랩과 생각마루에서 심도 있는 과학 탐구에 몰입했다.학생들은 광학 및 실체 현미경을 통한 원생생물 관찰, 약물을 이용한 물벼룩의 심박수 변화 측정, 주사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미시 세계 탐구 등 학교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 활용 수업에 참여했다.또한, 천체투영기를 이용해 북극성을 찾고 별자리를 관찰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중학교 3학년 융합반 39명 학생들은 대전수학문화관의 ‘융합, 탐구, 미래관’에서 교과 지식을 고차원적으로 확장하는 ‘융합 매스투어’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전시 콘텐츠 속에 숨겨진 심화 수학 원리를 예리하게 탐색하고 분석했으며 모둠별로 난이도 높은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수학적 영재성과 융합적 사고 역량을 발휘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과학실을 벗어나 오픈랩실에서 살아있는 물벼룩에게 약물을 떨어뜨려 심박수 변화를 직접 측정해 본 실험이 가장 기억에 남고 흥미진진했다”며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사전자현미경으로 미시 세계를 직접 관찰하고 돔 스크린에서는 별자리까지 탐구할 수 있어 과학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 기술과 수학적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
학생이 만든 첫 회의 규칙, 민주주의 현장에서 배우는 학생자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3, 8민주의거기념관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2회 정기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학생의회 회의 규칙을 직접 만들고 의결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고 대전 민주주의 현장을 돌아보며 학생자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학생의원들이 스스로 마련한 회의 규칙에 따라 학생의회를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1부에서는 학생의회 의장단이 학생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회의 규칙’ 제안서를 설명하고 학생의원들이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정기회를 운영했다.학생들은 토론과 의결을 통해 정기회와 임시회의 운영 절차, 학생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 결정하며 학생의회 운영의 기준을 마련했다.이어 2부에서는 3, 8민주의거기념관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방문해 대전 민주주의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대전시 민주시민교육 지원단과 호수돈여중 역사 교사의 안내에 따라 3, 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시민 참여의 가치를 이해하고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관람을 통해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자치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함께 생각하며 학교 현장에서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이어갈 민주시민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의회에 참여한 한 학생의원은 “학생의회 규칙을 직접 만들고 의결하는 과정에서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대전 민주주의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회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의견을 모으고 함께 결정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자치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대전신계중, 교육복지협의체 ‘새내울네트워크’출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신계중학교는 7월 10일 교육복지실에서 교육복지협의체 ‘새내울네트워크’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새내울네트워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교육복지 협의체이다.교육기관을 비롯해 행정기관, 경찰, 의료기관, 복지기관, 상담기관 등 다양한 전문기관이 참여해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문화, 복지, 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통합사례관리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교육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복수동행정복지센터, 대전선병원, 대전서구가족센터, 대전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림종합사회복지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가 참여했다.또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식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의체 명칭을 ‘새내울네트워크’로 공식 확정했다.이어 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대전신계중학교 여창석 교장, 부위원장으로 복수동행정복지센터 유혜경 동장을 선출했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새내울네트워크는 앞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작은복지관 운영, 도박, 마약, 정신건강 예방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체험활동,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정기 협의회를 통해 사례회의, 자원 연계, 공동 프로그램 개발, 실무자 역량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업무협약을 넘어 학생별 맞춤형 성장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와 지역사회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새내울네트워크 위원장으로 선출된 대전신계중학교 여창석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새내울네트워크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복수동행정복지센터 유혜경 동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할 때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며 “새내울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민관학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과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신계중학교는 앞으로도 새내울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복지와 안전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7-13
-
학교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행, 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 ‘가족문화데이’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는 7월 11일 교육취약계층 학생과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특별한 문화체험 ‘가족문화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 3개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8개 기관이 협력해 구성한 교육복지 공동체이다.매년 공동사업으로 가족 캠피닉, 워터파크 체험, 가족 운동회, 국립생태원 체험, 수납정리 사업 등 교육취약계층 가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진행된 ‘가족문화데이’는 효동, 산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상상아트홀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관람권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중심학교 3개교의 교육복지 예산으로 가족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마련 함으로써 풍성한 가족 문화 나들이로 꾸며졌다.이 같은 행사는 교육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 위원장인 산내초등학교 이희자 교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더 큰 교육적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번 사업을 지원한 효동, 산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요리부터 코딩까지 여름방학 문화예술 창의 체험 특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 초등학생의 특기, 적성 계발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여름방학 문화예술,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 초등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10개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특히 상반기에 운영하지 않았던 요리, 댄스, 마이크로비트 활용 등 신규 강좌를 편성해, 학생들이 폭넓은 분야를 체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 신청은 7월 13일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디지털 분야를 체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세종시교육청, ‘교사 마음의 안녕, 함께 살피고 챙기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7월 13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사 마음의 안녕, 함께 살피고 챙기다’를 주제로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회정서역량: 학생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의 토대가 되는 힘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조절하며 타인에게 공감 및 건강한 관계를 맺고 책임있게 선택·결정하는 능력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교원의 사회정서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 성장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연구’ 와 ‘세종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함께 추진했다.이번 연구는 세종 교원의 사회정서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 맞춤형 사회정서역량 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보고회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청 및 직속기관 관계자, 정책연구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객관적인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교원의 사회정서역량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사회정서적 성장뿐 아니라 건강한 교실 관계와 학교문화 조성, 교육활동의 질 향상을 위한 교원 사회정서역량 지원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구연희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학생의 배움과 성장의 중심에는 교사가 있으며 교사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역량은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구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연구를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가 교사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연구’ 와 ‘세종 교사를 위한 사회 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 연구’ 최종보고서는 8월 중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교육정책연구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6-07-13
-
학생 건강권 보장과 학교생활 안심 지원 체계 강화 약속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7월 11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 세미나실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1형 당뇨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 2026학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제1형 당뇨병을 가진 학생과 가족이 함께 모여 질환 관리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나누고 일상과 학교생활 속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세종학생건강센터가 운영을 맡아 진행했으며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함께 여는 소통의 시간 △전문의와 함께하는 제1형 당뇨병 이야기 △영양 및 식사 관리 교육 △학생·학부모 대상 마음돌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초등·중등으로 나뉘어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양육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했다.또한 행사장에는 당뇨관리기기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과 가족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관리 방법과 최신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당뇨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사에 참석해 학생과 가족들을 격려하며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은 단순한 건강관리를 넘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기본 책무.”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이 당뇨병을 이유로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의료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세종시교육청은 건강 취약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생활 속 안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들에게 질환 관리 정보를 얻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용기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제1형 당뇨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맞춤형 학생 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3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함께 격주마다 교육데이터 심층분석 자료 발간
교육부
[충청25시] 15. 등록금 걱정은 덜고 배움의 기회는 넓히는 큰 배움 2 3.29. 학교급식 요모조모 알아보기 3 4.19. AI 시대, 왜 다시 ‘독서’ 와 ‘문해력’인가? 4 5.3. 학교알리미를 활용한 학교 내신 평가 대비 5 5.17. “이런 전공도 생겼어?” 2026년 신설학과 트렌드 6 5.31.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유치원, 행복한 우리 아이 7 6.14.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대학의 오늘 8 6.28. 데이터로 확인한 전문대학 혁신과 학생 변화의 현장 중심 교육 성과 9 7.12. 포용교육 시대, 특수교육이 만들어가는 변화
2026-07-12
-
외교부,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과 만난다
[충청25시] 외교부는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국제기구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청년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국제기구 인사담당관을 초청해 7.20-22 간 서울과 제주도에서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서울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에게도 국제기구 진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제19차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일시 및 장소 - 서울 : 7.20 13:30-17:50 서울시청 - 제주도 : 7.22 13:30-17:50 제주웰컴센터 외교부는 2008년 이래 매년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해 국제기구에서 일하고자 하는 우리 청년을 대상으로 외교부의 지원 프로그램 등 국제기구 진출 관련 정보를 제공해왔다. 이번 설명회에는 UN 본부, UNDP, UNICEF, UNESCO, IAEA, OECD 6개 국제기구 인사담당관들이 참석해 각 기구별 채용·인사제도, 주요 업무 및 지원서류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한편 현장에서 1:1 모의면접을 직접 진행해 참가자들이 국제기구 지원시 이루어질 면접을 실제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1:1 모의면접은 사전 신청한 인원들에 한해 제공되며 서울시 모의면접은 7.21 별도 진행 예정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설명회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관련 구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7.20개최되는 서울 설명회는 외교부 유튜브 채널 ‘소셜 생방송 라이브 모파’를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 개최 당일 서울·제주도에 각각 소재하는 국제기구 및 국제기구 사무소, 비정부기구 등이 채용 상담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를 포함해 국제기구초급전문가 및 유엔자원봉사단 파견, 국제기구인사센터를 통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 청년의 국제기구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12
-
* 일최고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 관측된 지역에서, 일최고체감온도 38℃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 예상
질병관리청
[충청25시] 질병관리청은 전국적인 폭염특보와 함께 경북남부 일부 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직접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기존 질환을 악화시켜 입원 및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 전국 및 시도별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정보 서비스 제공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논 밭 작업, 건설현장 작업, 체육활동, 야외행사 등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하고 그늘진 곳으로 이동하며 가족 및 주변 이웃 등의 안부를 확인해야 한다.폭염중대경보 시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 중단최대한 즉시 모든 야외활동을 중단·연기 이동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해 수분 보충·휴식 확인가족, 주변 이웃·어르신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 질병관리청이 전국 52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운영 중인 2026년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누적 온열질환자 535명, 추정 사망자 2명 지난해에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진 시기에 온열질환 피해가 크게 증가했다. 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와 추정 사망자 29명이 발생했으며 특히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전체 환자의 약 30%와 사망자의 약 35%가 발생했다.2025년 주별 온열질환자 및 추정 사망자 발생 현황 이는 극심한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건강피해가 단기간에 급격히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폭염중대경보 발령 상황에서는 더욱 철저한 건강수칙 실천이 필요하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의 폭염 건강영향 심층분석 결과에서도 폭염중대경보 수준의 고온 환경에서는 고령층의 건강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체감온도가 폭염중대경보 기준인 38℃에 이르면 65세 미만에서는 전체 사망위험 4%, 심혈관질환 사망위험 7%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65세 이상 고령층의 전체 사망위험은 19%,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은 1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층에서 폭염에 따른 건강위험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폭염중대경보 시에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폭염이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어르신, 장애인, 임신부, 어린이, 기저질환자 등 폭염에 더욱 취약한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께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환경에서 충분히 휴식하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물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 자주 마시기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시원하게 지내기 - 샤워 자주 하기 -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 입기 -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 운동 등을 자제하고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 조절하기 수시로 기온 및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정보 확인하기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