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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접속 권한 유출에 따른 사이버 보안 권고문 배포
경찰청
[충청25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국내외 기업 및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반인 깃허브의 계정의 접속 권한 다수가 외부에 유출된 사실을 최근 확인하고 추가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긴급 보안 조치 및 권고사항을 포함한 보안 권고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깃허브의 ‘개인 액세스 토큰’ 으로 사용자가 깃허브의 비공개 저장소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증수단이다. 공격자가 이를 악용해 피해자의 저장소에 접근할 경우 정보통신시스템 접속에 필요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으며 다시 이를 통해 개인 또는 기업의 주요 시스템에 침입한 뒤 개인 정보나 기업 기밀 등 민감한 중요 자료를 탈취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깃허브 비공개 저장소를 사용하는 모든 기업과 개인은 접속 권한 유출에 따른 침해가 생겼는지 확인하기 위해 무단으로 접근됐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기존에 발급된 개인 액세스 토큰을 즉시 폐기하고 새롭게 재발급받아야 한다.또한 추가 해킹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접근 권한 다중 인증화, 최소화, 세분화 ▵소스 코드 내 주요 시스템 접속 정보 기재 금지 ▵개발자 피시 보안 상태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경찰은 깃허브 접속 권한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출된 개인 액세스 토큰 사용자들과 깃허브 측에 보안 조치를 하도록 통보했다. 깃허브 측은 ‘유출된 개인 액세스 토큰 폐기 및 유출된 개인 액세스 토큰의 이용자들에 대한 경보’ 등 보안 조치를 수행했다 통지했다.아울러 경찰은 추가 위협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관계 기관 및 기업에 신속하게 공유하는 한편 유사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방침이다.경찰청 박우현 사이버수사심의관은 “공격자들이 기업의 정보통신망뿐만 아니라 개발 기반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 것을 적발한 사례로 기업과 개인 개발자들의 신속한 보안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범죄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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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전 ‘위험신호’ 민간플랫폼서도 한눈에…, 정부-민간, 연계구축 첫걸음
국토교통부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시, 경기도,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과 7월 14일 서울에서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구축 중인 선순위 권리정보 기반 위험진단 서비스를 향후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준비 등 초기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후속조치로 등기, 확정일자, 전입신고 임대차거래정보, 건축물정보, 체납정보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연계·분석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위험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HUG 안심전세앱을 통한 올 9월 서비스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후 국민 이용 접점이 넓은 민간 부동산 플랫폼 등 외부 연계를 통해 접근성과 활용도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이에 국토부는 대책 발표 후 개발현황과 협력 의사를 밝힌 기업과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서비스 연계 추진 초기협력 MOU를 체결하게 됐다.이번 MOU를 통해 정부가 구축하는 전세사기 위험진단 정보가 다방·직방·한방·KB부동산·네이버페이 부동산 등 실생활에 밀접한 플랫폼과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플랫폼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부는 관계기관 협의와 제도 개선을 주도하고 HUG는 연계망 구축 등 실질·기술적 준비를 구체화하는 한편 외부 플랫폼에서는 자체 서비스 형태를 고려한 개발·활용부터 이용 분석·확대 등을 적극 준비해나가는 등 서비스 확대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국토부와 HUG는 이번 MOU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른 프롭테크 업체와 지방정부 등을 대상으로 협력방향 설명회를 개최하고 협력 의사가 있는 기관·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MOU도 추진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정부가 만든 시스템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효능감을 극대화하려면 공공 앱뿐 아니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스며들 수 있는 개방적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MOU를 통해 민간의 창의성과 이용자 접점을 적극 확대하고 국민이 더 쉽게 전세사기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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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개발 도심항공교통 기체 첫 공개,K-UAM 비행 쇼케이스 개최
기체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개막에 앞서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UAM 기체를 국민에게 처음 공개하는 ‘K-UAM 비행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삼보모터스그룹이 개발 중인 UAM 기체가 비행을 선보일 예정으로 국내 민간기업이 개발 중인 기체를 국민 앞에 처음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쇼케이스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준비해 온 K-UAM의 현재를 국민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상징적인 행사이다.정부는 그동안 버티포트, 운항체계, 교통관리시스템, 통신·관제, 실증 및 제도 마련 등 K-UAM 상용화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민간에서는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기체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에서는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UAM 기체 개발과 상용화 준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민간기업도 미래 UAM 산업에 도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K-UAM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쇼케이스에서는 국내 개발 UAM 기체의 비행, 기체 관람을 비롯해 개발기업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비행시연에서는 국내 개발 UAM 기체가 수직이륙 후 약 5m 상공에서 공중정지비행을 수행하며 기체의 비행제어 및 모니터링, 전기추진 시스템,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개발기업이 기체와 개발 현황을 직접 소개하고 참석자들은 기체를 가까이에서 둘러보며 개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비행시연 시작 전에 기체 앞에서 국토교통부 장관과 인천시장이 국내 UAM 산업의 의미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산업계·학계·공공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국토교통부 청년인턴, 일반시민 등과 함께 UAM 비행시연을 참관해 대한민국 UAM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 28년 UAM 상용화 목표 아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순한 운항부터 복잡한 운항까지 단계별 철저한 검증을 하며 이끌어 가겠다”며 “우리 기업의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첫걸음이 머지않은 미래에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교통수단으로 발전하고 오늘 비행 시연에 참석한 학생과 청소년 중에서 미래의 UAM 전문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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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지식 주입의 시대는 끝났다” 인공지능으로 ‘교사의 존재 이유’를 다시 쓰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4일 오후 3시 아산 선문대학교 본관 122호에서 도내 인공지능융합교육 교육대학원 재학생과 신입생, 그리고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융합교육대학원 역량 강화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기라는 격변의 시기를 맞이한 학교 현장의 변화를 깊이 있게 돌이켜 보고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인 교원들의 디지털 교수·학습 혁신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방학을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교육의 해법을 찾으려는 교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또한 도교육청은 이번 특강이 교원들에게 인공지능 융합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각인시키고 국가 디지털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수업 개선과 디지털 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날 강단에 선 국내 디지털 교육 정책의 권위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제영 원장은‘가르치는 사람’에서 ‘디자인하는 사람’ 으로: 인공지능 융합교육의 힘이라는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이끌었다.정제영 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공교육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기술 만능주의가 아닌‘인간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강조했다.특히“인공지능 시대의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역할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학습 경험을 설계하고 이끄는 ‘설계자’ 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나아갈 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샀다.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에는 현장 교사들이 느끼는 디지털 교육 도입의 어려움과 미래 교육 기반 구축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특강에 참여한 한 교사는“인공지능 기술을 수업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과 연구 동기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혁신은 결국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실천하는 선생님들의 손에 달려 있다”며“충남의 교사들이 미래 교육 생태계를 선도하는 정교한 학습 설계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성 강화 과정을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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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 독립운동가 역사교육문화제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4일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충남 독립운동가 역사교육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 독립운동가 9인의 독립 정신 가치를 조명하고 학생들의 삶 속에서 실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교육청이 후원하고 충남독립운동가연합회가 주관했다.특히 올해는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의 해’로서 세계가 인정한 백범 김구의 평화와 문화강국 정신을 공유하고 다지는 주제공연과 특강도 함께 추진됐다.행사에 참석한 도내 초중고 9교 2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은 저마다 독립운동가가 되어 독립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만세삼창을 외쳤으며 ‘내가 쓰는 독립선언문’체험을 통해 독립 정신을 내면화하는 경험을 가졌다.이어서 역사 강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과거를 넘어 미래를 향한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함께 그리는 시간도 가졌다.이병도 교육감은“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역사 주도성을 길러 나가는 데 있어 선열들의 독립 정신이 그 바탕이 되도록 독립운동 기반 역사 계승 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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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대학과 손잡고 ‘충남 온돌봄’ 고도화 나선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 충청남도청년센터에서 대학 중심의 방과후 돌봄 생태계 구축과 정주형 교육 돌봄 모형 고도화를 위한'충남 RISE 늘봄 운영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기반을 활용해'충남 온돌봄'의 질적 내실화를 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충남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 RISE 센터 성과관리팀, 권역별 중심 대학 책임교수 등 지자체와 대학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참석자들은 △RISE 늘봄 사업의 운영 효율화 △'늘봄허브'내 대학별 우수 프로그램 등록 및 연계 활성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대 및 다각화 방안 등의 안건을 상정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대학의 전문 역량을 초등 방과후 과정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현장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재원 확보 대책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이번 협의회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충남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며“도내 아이들이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교육과 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RISE 늘봄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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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가해 보호자 과태료 첫 부과
충남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가해 보호자 과태료 첫 부과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의 보호자가 법정 의무인 특별교육을 이수하지 않음에 따라, 제도 도입 이후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14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교권 침해 행위에 대해 예외 없는 엄중 대응 기조를 명확히 하고 교육활동 보호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현행 법령에 따르면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 처분받은 학생의 보호자는 반드시 도교육청 또는 지정 기관에서 제공하는 특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는 가해 학생에 대한 가정 내 지도 책임을 강화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 조치다.그러나 해당 보호자는 교육청의 수차례에 걸친 이수 안내와 독촉에도 불구하고 특별교육에 참여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 추진단은 교원지위법 제34조에 의거해 과태료 부과 처분을 결정했다.이는 관내에서 교육활동 침해 가해 보호자를 대상으로 과태료를 부과한 최초의 사례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첫 과태료 부과를 기점으로 향후 교육활동을 침해한 가해자가 법적 의무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예외 없이 행정처분을 집행할 방침이다.이병도 충남교육감은“교권 회복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은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단순히 처벌을 강화하는 목적을 넘어, 보호자가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도록 유도하겠다. 앞으로도 교사들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적·법적 수단을 동원해 엄정히 대처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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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회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4일 충남교육청 제1회의실 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국장, 본청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53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회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는 연 6회 격월 정례 운영되며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교육정책과 사회적 교육 논점, 기관과 협력이 필요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충남교육청 교육 지도자 정책협의체이다.이번 제1회 회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시급하게 해결이 요구되는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 개선 방안 △교권 보호 강화 방안 △과대학교·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중장기 대응 방향 등에 대한 주제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토의와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회의용 인쇄물 없이 참가자가 개인 단말기를 지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도출된 협의 결과는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교육정책은 한 부서의 힘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고민할 때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충남교육 미래전략회의를 단순한 보고가 아닌 자유롭게 토론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정책 협의의 장으로 정착시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실행력 있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회의를 마무리하며 “앞으로 충남교육의 모든 정책은 현장을 중심에 두고 결정하겠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며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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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민·관·학’ 손잡은 ‘생태환경교육 도움단’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청양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2026 생태환경교육 도움단 운영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 환경교육’의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협의회는 ‘2026 충남 생태전환 환경교육’의 세 가지 과제 중 하나인 어울결: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생태계 구축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올해 처음으로 조직된 ‘생태환경교육 도움단’은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환경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민간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교육사 △교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 협의체’다.앞으로 학교 교육의 틀을 넘어 지역 사회의 전문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 장학사 14명을 비롯해 충남기후환경교육원 협력관, 지역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환경교육과 학교환경교육의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 △양 주체 간의 실질적인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 △2026 생태전환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교수학습 도움자료 개발 방안 탐구도 안건으로 다루며 고도화된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올해 첫발을 내디딘‘생태환경교육 도움단’은 이번 정기 협의회를 시작으로 충남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지역 특색 자원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 자료 공동 연구 및 개발 △민간 환경단체의 전문성을 연계한 교원 대상 연수 및 연찬회 운영 △학교의 요청에 따른‘찾아가는 실행 지원 및 지도’등이 포함된다.더불어 연말 성과 발표 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대학 등 환경 관련 기관과의 교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병도 충남교육감은“기후위기 시대의 환경교육은 학교 안에서의 배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환경자원과 연계한 체험과 실천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이번 도움단 출범과 협의회를 계기로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해 충남의 모든 아이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어울결’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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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현장 중심 연구로 IB 프로그램 안착에 총력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7월 13일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연구회 중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IB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의회에는 IB 프로그램 연구회 지정 7팀과 공모 13팀의 대표 교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2026학년도 상반기 연구회 활동 운영 현황을 함께 나누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학교급과 교과를 넘어 다양한 수업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또한 IB 프로그램의 교수 학습 및 평가 실천 우수 사례와 함께 학생 참여형 탐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앞으로 현장 중심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수업 평가 자료집을 제작할 계획이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 교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형 수업 혁신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향후 연구회에서 개발한 수업 평가 연구 자료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교실 수업 개선과 학생 성장 지원에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IB 프로그램 연구회는 교사들의 주도성을 기반으로 수업과 평가를 연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이 미래 교육 혁신의 든든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