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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도약
예산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도약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 예당호는 이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대표 관광지이며 최근에는 무빙보트, 어드벤쳐, 전망대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이 더해지면서 단순 관람지가 아닌 복합 체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출렁다리를 건너는 체험에서 수변을 따라 걷는 산책, 음악분수와 야간 경관을 즐기는 전망대 등 체류 활동이 더해지면서 관광객의 방문 목적이 ‘구경’에서 ‘체험’으로 바뀌고 있다.특히 야간 경관과 음악분수는 낮 시간에 집중되던 관광 흐름을 저녁 시간까지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계절별로 다른 풍경과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수변 관광지 특성상 예당호는 사계절 관광지로의 가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재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모노레일·무빙보트·농촌체험 연계,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대 군은 예당호 관광권을 중심으로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 모노레일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연계 조성하면서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있다.단일 관광지 방문에서 벗어나 여러 콘텐츠를 묶어 하루 이상 머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관광객은 예당호 일원을 중심으로 체험, 먹거리, 휴식, 농촌체험과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관광객의 이동 경로가 지역 상권과 연결되면서 인근 음식점, 카페, 상점 이용도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구조는 관광이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모델로 작동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예산장터 삼국축제, 지역경제형 축제로 자리매김 예산 관광의 또 다른 축은 축제 경쟁력이다.매년 10월 열리는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예산의 대표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축제로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지역 상인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운영 방식은 방문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예산장터 일대 상권이 크게 활성화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또한 삼국축제는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피너클 어워즈 등 각종 축제상을 수상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예산의 축제가 지역 단위 행사를 넘어 경쟁력을 갖춘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문화예술과 일상이 연결되는 관광 환경 조성 예산의 관광은 특정 시기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군은 인형극, 뮤지컬, 민요대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연중 운영하며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생활 밀착형 문화 콘텐츠는 관광객에게는 ‘볼거리’,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이는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예산을 찾는 이유를 다양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관광을 지역 산업으로 통합 관광 전략 추진 군은 관광을 단순한 방문 산업이 아닌 지역 산업의 한 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교통, 문화, 상권, 농업을 연계한 통합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예당호 권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광 벨트는 지역 상권, 농촌체험, 숙박시설, 축제, 문화행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머무는 관광’의 기반을 완성해 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예산 관광은 이제 한 곳을 보고 떠나는 여행이 아닌, 하루 이상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관광이 지역경제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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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 2000만 시대 도전
태안군 주요 관광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 증가한 수치다.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개소를 과감히 감축 운영하는 전략을 펼쳤다.이런 정책적 결단에도, 태안군은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3년 연속 160만 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월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5월과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 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한달살이, 투어패스, 코레일 기차 여행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태안이 여름 한 철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았다.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서해안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대규모 국제 행사와 신규 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809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연장 운영되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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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 2000만 시대 도전
태안군 주요 관광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 증가한 수치다.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개소를 과감히 감축 운영하는 전략을 펼쳤다.이런 정책적 결단에도, 태안군은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3년 연속 160만 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월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5월과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 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한달살이, 투어패스, 코레일 기차 여행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태안이 여름 한 철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았다.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서해안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대규모 국제 행사와 신규 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809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연장 운영되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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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 2000만 시대 도전
태안군 주요 관광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 증가한 수치다.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개소를 과감히 감축 운영하는 전략을 펼쳤다.이런 정책적 결단에도, 태안군은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3년 연속 160만 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월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5월과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 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한달살이, 투어패스, 코레일 기차 여행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태안이 여름 한 철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았다.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서해안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대규모 국제 행사와 신규 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809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연장 운영되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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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 2000만 시대 도전
태안군 주요 관광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 증가한 수치다.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개소를 과감히 감축 운영하는 전략을 펼쳤다.이런 정책적 결단에도, 태안군은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3년 연속 160만 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월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5월과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 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한달살이, 투어패스, 코레일 기차 여행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태안이 여름 한 철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았다.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서해안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대규모 국제 행사와 신규 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809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연장 운영되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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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 2000만 시대 도전
태안군 주요 관광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 증가한 수치다.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개소를 과감히 감축 운영하는 전략을 펼쳤다.이런 정책적 결단에도, 태안군은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3년 연속 160만 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월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5월과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 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한달살이, 투어패스, 코레일 기차 여행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태안이 여름 한 철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았다.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서해안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대규모 국제 행사와 신규 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809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연장 운영되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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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 2000만 시대 도전
태안군 주요 관광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 증가한 수치다.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개소를 과감히 감축 운영하는 전략을 펼쳤다.이런 정책적 결단에도, 태안군은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3년 연속 160만 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월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5월과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 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한달살이, 투어패스, 코레일 기차 여행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태안이 여름 한 철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았다.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서해안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대규모 국제 행사와 신규 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809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연장 운영되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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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 2000만 시대 도전
태안군 주요 관광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 증가한 수치다.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개소를 과감히 감축 운영하는 전략을 펼쳤다.이런 정책적 결단에도, 태안군은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3년 연속 160만 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월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5월과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 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한달살이, 투어패스, 코레일 기차 여행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태안이 여름 한 철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았다.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서해안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대규모 국제 행사와 신규 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809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연장 운영되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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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 2000만 시대 도전
태안군 주요 관광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 증가한 수치다.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개소를 과감히 감축 운영하는 전략을 펼쳤다.이런 정책적 결단에도, 태안군은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3년 연속 160만 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월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5월과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 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한달살이, 투어패스, 코레일 기차 여행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태안이 여름 한 철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았다.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서해안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대규모 국제 행사와 신규 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809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연장 운영되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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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방문객 1809만 명 '역대 최다', 2000만 시대 도전
태안군 주요 관광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운영 결과, 국내ㆍ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군은 이런 폭발적인 성장세를 동력 삼아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에 본격 돌입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반 최종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은 총 1809만 명으로, 이는 2024년 기록된 1733만 명보다 약 76만 명 증가한 수치다.군 관계자는 도내 15개 시군 중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당진시, 서산시에 이어 누적 방문객 수 6위를 기록하고, 군 단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대비 4.37%의 증가율은 도내 9위 수준으로, ‘관광 태안’의 가치가 최고 수준에 달했음을 입증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 면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해수욕장 운영 정책의 혁신적 변화다.군은 지난해 안전 관리 강화와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기존 27개 해수욕장 중 5개소를 과감히 감축 운영하는 전략을 펼쳤다.이런 정책적 결단에도, 태안군은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3년 연속 160만 명을 돌파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휴양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월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5월과 10월 등 행락철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 것은 물론, 12월에도 103만 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아 전년 동월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군은 지난해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한달살이, 투어패스, 코레일 기차 여행 등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캠핑 페스티벌,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태안이 여름 한 철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2026 태안 방문의 해’연장 운영의 성공 가능성을 내다보았다.특히 올해는 세계적 규모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서해안 최초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유입 요인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대규모 국제 행사와 신규 관광 기반을 중심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아울러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809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은 태안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6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연장 운영되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시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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