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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도 한산모시 전문 침선교육’ 개강식 개최
서천군, ‘2025년도 한산모시 전문 침선교육’ 개강식 개최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4일 한산모시홍보관에서 ‘2025년도 한산모시 전문 침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산모시조합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강생 및 강사 소개, 교육 일정 안내, 각오 다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산모시 전문 침선교육은 인력 고령화와 경제적 요인으로 인한 전통기술 단절 위기를 극복하고자 서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교육지원 사업이다.
올해도 새롭게 모집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교육이 본격화된다.
사업을 수행하는 한산모시조합은 한산모시 전문 깨끼 바느질 교육을 위해 숙련된 외부 강사를 초빙해 연말까지 기초 이론부터 패턴 제작, 재단, 재봉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이수자 배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말까지 매주 2회, 한산모시홍보관 직조실에서 진행되며 이와 별도로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 교육도 4월 중 개강할 예정이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수강생들의 한산모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통 계승을 위한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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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서천군에 특별재난지원금 500만원 전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서천군에 특별재난지원금 500만원 전달
[충청25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 3일 서천군을 방문해 특별재난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28명의 전국 시장·군수·자치구청장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협의회는 지방의 공동문제 해결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협의체로 이번 지원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천군을 돕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서천군은 2024년 7월 집중호우로 △주택 247채 침수, 이재민 88가구 발생 △도로 및 제방 유실 등 354건 피해 △농작물 4,716ha 침수 △축산농가 13호 피해 19만8,550수 △한산모시관, 장항농공단지 등 공공시설 침수 등 총 515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114억원의 재난지원금과 11억원의 자체 예산을 긴급 투입해 농작물 병충해 방제 등 초기 대응을 실시했으며 올해까지 총 1123억원을 들여 항구적인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기웅 군수는 “예기치 못한 폭우로 제방이 무너지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막막한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도움의 손길과 신속한 행정력 덕분에 복구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서천군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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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 시작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25시] 서천군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 생활지원금’ 지원 신청을 4월 7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서천군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한 세 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도 대학에 재학 중인 자녀가 해당된다.
대학 입학 시에는 100만원, 재학생에게는 학기당 50만원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시에는 △지원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조성룡 자치행정과장은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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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난해 호우피해 항구복구 총력 추진
서천군, 지난해 호우피해 항구복구 총력 추진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24년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항구복구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 23명이 참석해 대상지별 공정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제1차 점검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복구 지연 없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국비 767억원, 도비 131억원, 군비 225억원, 특별교부세 64억원 등 총 1123억원의 재해복구 예산을 확보했다.
군에 따르면 총 516개소의 복구 대상지 중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는 현재 223개소가 공사 중이며 1개소는 사전절차 이행 중, 6개소는 설계 단계에 있다.
착공 및 준공을 완료한 곳은 216개소로 전체 공정의 약 97%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장마철 이전까지 모든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읍면별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293개소 중 266개소는 이미 복구를 마쳤으며 나머지 구간도 4월 중 마무리해 영농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복구사업별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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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산·당진·금산 지사협 장애인분과,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 열어
서천·서산·당진·금산 지사협 장애인분과,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 열어
[충청25시] 서천·서산·당진·금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28일 서산시지회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4개 시군 장애인분과 위원들이 모여 각 지역의 장애인 지원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권익 보호를 위한 실천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서산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길거리 보치아 대회'에 함께 참여하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의 필요성과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시군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 복지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서산·당진·금산 4개 시군 장애인분과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나갈 계획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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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서천군,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충청25시] 서천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판교면 상좌리 일원에서 ‘내 나무 갖고 심고 가꾸기’ 분위기 조성과 군민 참여 확산을 위한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2.3ha의 면적에 상수리나무 6900본을 식재하며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상수리나무는 참나무류를 대표하는 수종으로 탄소 흡수량이 높고 산림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유지에 기여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큰 수종이다.
또한 내구성과 생명력이 강해 다양한 환경에 잘 적응하며 가뭄과 병충해에 강한 특성을 지녔다.
목재는 견고하고 강도가 높아 건축자재 및 가구용으로 적합하고 열매인 도토리는 식용뿐 아니라 의약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상수리나무는 도토리를 맺어 야생동물의 주요 먹이원이 되는 등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군은 판교면 일원을 중심으로 상수리 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시초, 문산, 판교, 마산 등지에 총 11ha 면적에 35만 5400본의 상수리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는 37ha에 11만 1000본을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판교면을 중심으로 상수리나무 집단 조림을 확대해 도토리묵 원료의 주요 생산지로 육성하고 장기적으로 도토리묵 원재료의 안정적 수급을 통해 원가 절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처럼 산불은 언제든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군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15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건강한 산림녹지 공간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 인프라 확충에 힘쓸 방침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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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술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교육 운영
서천군, 마술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교육 운영
[충청25시] 서천군 보건소는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마술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교육’은 3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19개교 197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마술 공연과 퀴즈쇼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문 마술단체인 미리내 마술극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 내용은 자살의 위험성과 생명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은 물론, 위기 상황 시 주변에 적절히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까지 포함돼 있다.
한 참여 학생은 “마술이 재미있었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친구가 스트레스 받아 어려울 때 도와줄 방법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술을 접목한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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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서천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
[충청25시] 서천군 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관내 13개 읍·면 보건기관 28곳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마을 생활터를 중심으로 참여자 8명 이상을 모집해 맞춤형 건강 교육과 관리를 실시하는 것으로 고령층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천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30세 이상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각각 70대와 6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은 전년 대비 각각 12.1%, 1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대 고령자의 수치 인지율이 낮아 고령층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보건소는 △혈압·혈당 측정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운동 프로그램 △영양 교육 및 식이 체험 등 총 6회기 이상의 실천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호응도가 높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서천군체육회,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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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 대상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서천군, 청년 대상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충청25시] 서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드론 역량 강화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 중 10명을 선정해 드론 전문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의 교육비를 1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드론 기술은 항공 촬영, 농업, 해양,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서천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드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승교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드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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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청렴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 개최
서천군, 2025년 청렴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 개최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들의 청렴의식 고취와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서천군의 청렴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 유재영 부군수는 전 직원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한 공직사회와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대회 후에는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고 자발적으로 제작한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을 주제로 한 청렴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와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 영상은 실제 공직자들이 제작과 연기에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담아내면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군은 올해에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해 오고 있다.
‘청렴 드라마’, ‘청렴 뮤직비디오’ 등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해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톡톡 튀고 참신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서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해 군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군민 신뢰의 토대이며 음주운전은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행위”며 “오늘 결의를 계기로 서천군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렴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청렴 문화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