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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 다목적체육관 개관식 개최
당진시, 송악 다목적체육관 개관식 개최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3일 송악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최연숙 당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당진시 체육회 관계자, 이장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악다목적체육관은 31억원을 들여 2023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25년 3월까지 내부 시설을 보완하고 예약시스템 정비를 완료했으며 지상 단층에 연면적 659.77㎡ 규모로 조성됐다.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골볼, 탁구 등의 종목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지시리 스포츠문화센터 한 곳만 운영돼 원거리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송악 다목적체육관 개관으로 체육시설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개관한 송악다목적체육관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니 지역 주민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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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마을 걷기동아리 모집
당진시, 2025년 마을 걷기동아리 모집
[충청25시] 당진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걷기운동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마을 걷기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을 걷기동아리는 특히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을 방문해 신청 후 걷기 활동 일지를 작성하고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걷기동아리는 2인 이상 인원으로 구성돼야 하며 걷기동아리 참여 신청은 당진 1·2·3동 거주자는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4층에서 읍면 거주자는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를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걷기동아리를 신청하는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참가 상품과 골밀도 및 신체 측정과 같은 기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당진 1·2·3동 시민은 마을 걷기동아리 전용 ‘걷쥬’ 챌린지를 운영하고 읍면 시민은 동아리 활동 일지 제출을 통해 우수동아리를 선정,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시민들이 마을 걷기동아리에 참가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걷기를 생활화하고 많은 참여자가 혜택을 받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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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성실 납세 법인 대상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배부
당진시, 성실 납세 법인 대상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배부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방세 성실 납세 법인을 대상으로‘2025년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7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지방세 개념 및 구조 △지방세 납부 시기 및 방법 등 세목별 주요 내용 △유용한 세금 정보 △중과세와 비과세, 감면제도 등 유용한 지방세 정보를 수록해, 시민들이 지방세 제도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납세를 성실히 이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부 대상은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이며 지원조례에 근거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00만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이 없으며 관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을 선정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성실한 납세 관행을 확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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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향교서 과거시험 재현 행사 개최
당진시, 면천향교서 과거시험 재현 행사 개최
[충청25시] 당진시는 오는 5일 개최되는 또봄면천 축제와 연계해 면천향교에서 전통 과거시험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교 문화의 상징인 과거시험을 재현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면천향교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조선시대 시험의 전통을 고스란히 재현할 예정이다.
각촉부시 방식에 따라 △촛불 점화 후 제한 시간 내 시를 짓고 △시작과 종료는 북과 징 소리로 알리며 △참가자는 유림복과 두건을 착용한 채 한지에 붓으로 답안을 작성해 나가는 전통 절차가 구현된다.
시험 응시는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회차당 30명 선착순이다.
참여 희망자는 행사 시작 30분 전까지 향교로 도착해 복장을 착용 후 착석해야 한다.
시험 종료 후에는 장원급제·차상·차하 등 3명의 합격자를 선발해 합격 증서를 수여하고 어사화 관모를 착용하는 재현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서예 명사들이 참여자와 관람객에게 가훈·명구를 직접 써주는 서예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다양한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면천향교가 과거 교육기관으로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인문학 공간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도”며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체험을 통해 지역의 인문 자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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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당진시,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충청25시] 당진시가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4일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단지 조성사업’ 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해 석문 간척지에 정보통신기술 활용 첨단 스마트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양식단지에서는 흰다리새우, 블랙타이거 새우 등을 양식할 계획이며 단지 조성 후 청년 어업인에게 시설을 임대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며 첨단 친환경 양식어업인을 육성해 국내 첨단양식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공모에 선정된 400억원 규모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2024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1,900억원 규모의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2,500억원의 규모로 석문간척지 수산단지에 국내 최초·최대규모 친환경 수산종합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연관 산업 집적화를 통해 생산·가공·유통을 일원화해 수산단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을 통해 친환경 스마트양식 어업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수산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속 가능한 첨단 해양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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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꽃가루 발아율 검정 서비스 시행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꽃가루 발아율 검정 서비스 시행
[충청25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들의 고품질 과일 생산을 돕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꽃가루 발아율 검정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꽃가루 발아율 검정 서비스는 과수 만개기 이전 발아율 검사를 통한 우량 꽃가루를 활용해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과수농가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과수농가에서는 개화기 저온 및 이상기후로 인해 고품질 과실 생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꽃가루 활력화 정도에 따라 인공수분용 사용 가능성을 분석해 고품질 과실 생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꽃가루 발아 검경은 작년에 채취해 사용 후 남은 꽃가루나 올해 채취한 꽃가루로 가능하며 꽃가루 시료를 기술보급과 과수특작팀에 전달하면 48시간 내 분석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개화기 저온과 중국산 꽃가루 사용 문제, 화상병 발생으로 과수농가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 “우량 꽃가루를 활용해 적기에 인공수분을 실시하는 등 과수농가들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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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농업인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특수 건강검진 지원
당진시, 여성농업인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특수 건강검진 지원
[충청25시] 당진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사전 신청 2차 모집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에게 나타날 수 있는 농작업성 질환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실시하는 특화된 건강진단이다.
검진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70세의 홀수년생 여성농업인 중 450명이다.
검진 항목은 △농약 중독 △근골격계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 예방 교육 등 전문의 상담도 진행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이 중 90%를 시에서 지원해 대상자는 10%인 2만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4월 30일까지 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농업경영체 확인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일반 국가 검진에 없는 특수질환 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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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문화유산이 있는 곳으로 ‘꽃캉스’하러오세요
당진시, 문화유산이 있는 곳으로 ‘꽃캉스’하러오세요
[충청25시] 당진시 면천면 골정지·군자정, 합덕제 등 문화유산 주변에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꽃캉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문화유산과 연계한 꽃길 명소가 많은 당진시에서는 △세계관개시설물유산 합덕제 △면천읍성 후원의 군자정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의 애민정신이 깃든 골정지 등이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봄을 기다려온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선3대 제방이자 2017년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등재된 합덕제는 봄이면 벚꽃길이 절경을 이룬다.
면천의 군자정은 당진시의 향토유적으로 지정된 정자로 벚꽃이 만개하면 누각과 돌다리 주변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과 같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 중 하나다.
또한, 면천 골정지는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임하던 시절 수축한 곳으로 3,000여 평의 골정지 일원에는 40년 수령의 벚나무들이 제방을 따라 늘어서 있어 위에서 볼때 호안의 모습이 마치 하트 모양을 연상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당진시 문화유산을 찾아오면 봄의 정취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당진시를 다시 찾고 싶은 벚꽃 명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5일~6일 면천읍성 일원에서는 문화예술관광형 축제‘면천의 봄, 또봄면천’ 이 개최돼 퍼레이드와 거리극을 비롯해 재즈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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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또봄면천’축제 앞두고 환경대청결활동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25시] 당진시 면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4월 5일과 6일 이틀간 열리는 ‘또봄면천’ 축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단체들이 함께하는 환경대청결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면천면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면천면이장단협의회,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 면천면주민자치회, 면천읍성보존회, 면천면 남·여 의용소방대, 면천면생활개선회, 면천면농가주부모임,면천면개발위원회, 면천적십자봉사회, 면천두레맘, 농촌사랑환경파수꾼 등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했다.
환경대청결활동 참가자들은 면천읍성 일원을 중심으로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 축제장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구자건 면천면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쾌적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축제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또봄면천’ 축제는 기존의 꽃 축제나 봄축제와 다른 예술을 중심으로 한 관광형 문화예술축제로 기획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봄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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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제16호 한방장수마을 선포식 개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25시] 당진시보건소는 3일 제16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전된 신평면 신당리에서 성공적인 사업 시작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방장수마을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이번 신당리 한방장수마을은 노인인구 비율과 마을 주민들의 염원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한방장수마을은 △한방진료 △실버 체조 및 노래 오락 △인지발달을 위한 만들기 △어르신 맞춤 건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제16호 한방장수마을 선포식에는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장수마을 지정 선포 및 제막식, 사업 안내 및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신당리 농악대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특별 축하 풍물 공연이 이어졌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한방장수마을 선정에 따른 지원사업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