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이 환경 대청결 행사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4일 대천천 일대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8개 부서와 농어촌공사, 각종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를 찾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자전거도로 운동시설,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대천천변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천천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보령시 중앙도서관 앞 농구장, 백마아파트 앞 경기장, 중앙시장 주차장, 신평교를 종점으로 하는 4개 코스로 나누어 천변과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채계안 건설과장은 “대천천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겠다”며 “우기철에 대비한 대천천의 치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
보령시, 상처를 어루만지는 감성 치유극, 연극 ‘꽃, 별이 지나' 공연 개최
보령시, 상처를 어루만지는 감성 치유극, 연극 ‘꽃, 별이 지나' 공연 개최
[충청25시] 보령시가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20주년 기념작 연극 ‘꽃, 별이 지나’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간다의 20주년 퍼레이드 세 번째 작품이자 신작인 이번 공연은 제주도에서 꽃집을 하고 있는 미호와 그녀의 주변 인물들이 겪는 사랑과 이별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미호 역의 김지현, 정후 역의 진선규, 지원 역의 고보결, 할머니 역의 이다아야, 희민 역의 이희준이 출연하며 연출 민준호, 안무 김설진, 작곡 강소연 등 실력 있는 창작진이 참여한다.
특히 진선규, 이희준 등 간다의 원년 멤버들의 참여로 연기와 움직임에서 찰떡같은 호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매는 보령시민 우선으로 9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타 지역 주민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및 S석 20,000원, A석 15,000원으로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2025-04-04
-
2025년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성료
2025년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성료
[충청25시] 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환황해권 지역의 공동 발전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보령·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등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소속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념 추진 과제 발굴 및 시·군별 협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념 홍보 퍼포먼스 추진과 함께 공유수면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표명하는 등 환황해권행정협의회의 협력 강화와 자치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년 환황해권행정협의회장인 김동일 보령시장은 “환황해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방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창립된 환황해권행정협의회는 매년 정기회의를 통해 공동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충남 서해안 지역의 협력적 발전 모델을 구축해오고 있다.
2025-04-04
-
보령시,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요실금 의료비 지원
보령시,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요실금 의료비 지원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요실금 진단을 받은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실금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요로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요실금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주민이며 요실금 진단을 받고 2025년 1월 이후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 본인부담금을 연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인공요도괄약근수술이나 천수신경조절술 등 고가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연 2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상병코드가 명시된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요실금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
보령시, 해삼 대량생산 시설조성 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역 수산업 활성화와 해삼 생산 증대를 목표로 하는 ‘해삼 대량생산 시설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령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보령시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해삼 대량생산 시설조성 사업’은 보령시 수산자원 분야 지원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인 144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연간 48억원을 투입해 3년간 보령시 전역에 친환경 해삼 서식지 및 산란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수 수산과장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어업인들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해삼 대량생산 시설조성 사업이 보령시 어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기회를 열어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
-
보령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를 위한 관리감독자 1차 교육 실시
보령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를 위한 관리감독자 1차 교육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부서장과 팀장 등 관리감독자 5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 소속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일부 부서 팀장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연간 오후 4시간의 법정 교육의 일환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급 사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와 관련 판례, 온열질환 예방이 포함됐다.
보령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와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교육과 함께 다양한 특별교육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현장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별 자발적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확립해 중대재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03
-
보령시, 생활인구 전국 2위. 2024년 3분기 221만명 기록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 누적 수치가 221만명을 기록하며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2위, 충남도 내에서는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령시의 2024년 3분기 생활인구는 7월 61만 2,829명, 8월 83만 4,245명, 9월 76만 5,452명으로 집계돼 총 221만 2,526명에 달했다.
이는 2023년 2분기보다 약 29만명 증가한 수치다.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서 여름철‘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대천해수욕장’, ‘보령냉풍욕장’ 등 관광지가 각광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체류인구의 재방문율은 24.6%, 평균 체류일수는 2.4일 평균 체류시간은 12.7시간으로 조사됐으며 방문객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0만 5,600원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말한다.
보령시는 생활인구 연간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자원과 연계한 체류 콘텐츠를 강화해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3
-
보령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한 ‘1부서 1청렴시책’ 보고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국장, 실·과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부서별로 연간 추진 예정인 청렴시책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보령시는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1부서 1청렴시책’ 에 따라 총 52개 부서에서 59개 시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 △제4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과 청렴문화제 △맞춤형 청렴·법제교육 △인·허가 관계자 청렴간담회 △ 유관단체 청렴실천 다짐 △세무행정 만족도 설문조사 등이 있으며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집중점검과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책들이 발굴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렴은 조직문화 개선, 갑질 근절, 소극행정 타파 등 공직자의 자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청렴행정을 펼치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
보령시, 2025 자전거의 날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신기동 행정안전부 새마을발전협력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자전거의 날’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전거의 날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자체 공모를 통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대행진, 종합 전시전, 산악자전거 대회, 안전 교육 등 자전거와 관련한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자전거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자전거의 매력과 즐거움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선정된 보령시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활용한 자전거 발전기 체험, 폐자전거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시장은 “2025 자전거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무탄소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서 자전거의 가치를 재조명하겠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대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자전거의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
김동일 보령시장, ‘인구 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김동일 보령시장이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기획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 참여를 시작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가 동참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김기웅 서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보령시는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31.4%를 차지했으며 합계출산율은 충남도 평균인 0.88명보다 낮은 0.80명으로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를 극복하고 정주인구 10만명을 회복하기 위해 △유관기관 숨은인구 찾기 △전입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생애주기별 사용설명서 제작·배포 등 7개의 중장기적 과제를 발굴해 전 부서에서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 및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어린이 현장학습비 지원 △다자녀 사랑카드 발급·혜택 제공 등 다양한 출산·양육 정책을 시행한 결과, 올해만 각각 7명과 13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 두 가정이 보령시로 전입하는 경사가 있었다.
이밖에도 시내 중심부에 있는 아파트 10호를 하루 천 원, 월 3만원의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인구감소 추세 반전을 도모하고 살기 좋은, 살고 싶은 도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시정역량을 결집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인구 문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최재구 예산군수와 이용록 홍성군수를 지목했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