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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도내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성공적 마무리
태안군, ‘도내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성공적 마무리
[충청25시] 태안군이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군민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 해소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부터 태안읍 도내지구에서 추진해온 지적재조사 사업을 7월 1일 마무리하고 남산·반곡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년도 지적재조사 사업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내지구의 경우 총 793필지 92만 7019.9㎡ 면적에 대해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정확한 경계 확정과 함께 마을길 등 공공도로 확보, 토지이용 효율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경계분쟁 해소와 주민 재산권 보호가 기대된다.
남산·반곡지구 사업은 총 1361필지 188만 5778㎡가 대상으로 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지구 동의서를 받고 현황측량을 진행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경계 협의를 추진한다.
군은 ‘찾아가는 현장상담실’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직접 만나 경계협의와 조정금 산정 납부 방법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드론 영상 등 시각 자료를 적극 활용해 경계 설명의 명확성과 이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11월까지 남산·반곡지구에 대한 경계 협의를 마무리하고 12월 중 지적확정예정조서 통보 및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 뒤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토지경계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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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을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운영 돌입
태안군, 마을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운영 돌입
[충청25시] 태안군이 여름철을 맞아 6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82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을 운영한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영농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기술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지난 2003년부터 추진 중이다.
형식적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해 농업인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71개 마을을 찾아 총 16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올해 교육에서 당면 영농사항 및 현장 기술지도를 비롯해 ‘농작물 중후기 관리요령’ 및 ‘병해충 방제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 진드기 매개충 및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농작업 안전관리 ‘ 교육도 병행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농업인들과의 ’ 동행 농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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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번째 여름을 열다” 5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개장식
“70번째 여름을 열다” 5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개장식
[충청25시] 충남 태안군의 22개 해수욕장이 7월 5일 일제히 개장하는 가운데, 개장 70주년을 맞는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개장식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군은 7월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장 70주년 기념 2025 만리포 해수욕장 개장식’ 이 열린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개장식은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 만리포의 명성을 높이고 만리포를 비롯한 관내 22개 해수욕장의 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대전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도 현장에서 함께 진행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1부 공식행사에서는 가세로 군수 등의 개장식사 및 축사와 함께 만리포의 개장 70주년을 기념하는 LED 조명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2부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박군·강유진을 비롯해 댄스그룹 군조크루, 4인조 밴드 58D 등 유명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300대의 드론이 만리포의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팅쇼’ 가 행사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군은 이날 약 1천 명이 만리포를 찾을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구급차 및 태안군보건의료원 인력을 배치하고 도로 및 교통상황을 점검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만리포 해수욕장 개막식은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화려한 여름의 시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의 22개 해수욕장은 7월 5일 일제히 개장하며 만리포 해수욕장은 8월 24일까지 51일간,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1개 해수욕장은 8월 17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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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광미 골드의 날’ 행사 개최
보령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광미 골드의 날’ 행사 개최
[충청25시] 보령시는 7월 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삼광미 골드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활용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보령의 대표 특산품인 삼광미 골드와 머드화장품, 그리고 다가오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장 내 설치된 홍보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에게 홍보용 쌀과 머드화장품을 증정하며 만세보령의 특산품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시구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시타는 김혜경 농협 의장이 맡아 ‘만세보령쌀 삼광미 골드 및 제28회 보령머드축제’ 홍보에 힘을 보탰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최고의 쌀인 삼광미 골드와 한화이글스가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국의 야구팬 여러분께서 오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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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야구보는 날’ 통해 문화 체험 지원
보령시,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야구보는 날’ 통해 문화 체험 지원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1일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대천애육원, 보령육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야구보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천애육원, 보령육아원 아동과 담당 교사 등 총 35명이 참여해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해 한화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평소 스포츠 관람 기회가 부족한 지역 아동들의 문화 소외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생생한 경기 관람을 통해 프로야구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아이들이 야구경기 관람을 통해 활력을 얻고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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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보령시 제4기 시정모니터 출범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2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 반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4기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정모니터는 지난 5월 공개모집과 읍·면·동장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인구 규모에 비례해 읍·면·동 별로 2~4명씩 고르게 구성되어 남자 21명, 여자 15명 총 36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시책에 대한 제도 개선사항 △생활불편사항 △시정 조치가 필요한 사항 △미담·수범사례 △지역여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제안과 건의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제4기 시정모니터는 요원별 직업과 관심사를 고려한 분과별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분야별 관심과 역량에 따라 문화·교육관광·축제, 산업·경제, 보건·복지, 농림·수산, 건설·교통 등 여러 분과로 나누어 보다 체계적인 모니터링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되고 어느 때보다 시민 참여가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며 “시정모니터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 등 행정에서 놓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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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방치 전동킥보드, 시민 발목 잡지 않도록”
“무단방치 전동킥보드, 시민 발목 잡지 않도록”
[충청25시]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이제 도시 생활의 ‘필수 이동수단’ 으로 자리 잡았다.
짧은 거리라면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탈 수 있고 자동차를 대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받았다.
그러나 그 편리함은 종종 보행자 안전과 시민 불편을 담보로 유지되어 왔다.
최근 서산시의 민원 현황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2022년 11건에 불과하던 관련 민원은 2023년 46건으로 4배 이상 늘었고 올해는 4월 기준 벌써 60건을 넘어섰다.
인도에 아무렇게나 방치된 전동킥보드, 통행로를 가로막는 주차, 2인 이상 탑승 등 시민이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장면은 더이상 예외가 아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로 부상을 입은 시민만 13명에 달한다.
좁은 골목길과 보행로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과 인도 등 이는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결국 도시가 편리해질수록 안전장치는 더욱 촘촘해야 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는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안원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서산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안은 바로 이 점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번 개정으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안전계획에 주·정차 위반 근절 대책을 포함하고 무단방치를 예방하기 위한 전용 주차구역과 거치대 설치 근거를 명문화했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해 통행금지 도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대여사업자도 안전모 비치, 제한속도 준수, 무단방치 시 신속한 수거와 보험 가입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책임을 지도록 명확히 했다.
물론 한 번의 제도 보완으로 모든 문제가 단번에 해소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불편을 넘어선 위험을 방치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제도는 반드시 현실을 따라가야 한다.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이자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다.
시민은 이롭게 걷는 길은 안전하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아무렇게나 방치되지 않는 이동수단과,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길이야말로 앞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시의 기본 모습이다.
안원기 의원은 의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통해 완성된다는 믿음으로 서산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서산을 만들어가겠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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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2025 혁신리더 의정대상’ 수상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2025 혁신리더 의정대상’ 수상
[충청25시]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지난 6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혁신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리더 의정대상 - 의정발전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2025 혁신리더 대상’은 대한뉴스 2580 시사매거진 혁신리더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뉴스통신 코리아뉴스 인물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며 국정, 행정, 의정, 인물, 리더, 브랜드 등 6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적인 정책 추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시상한다.
특히 조동식 의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참된 이념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자체 시 의정 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으로 맡은 분야의 의정활동을 주도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투철한 의정 발전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동식 의장은 “뜻깊은 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지역 사회의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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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제21대 아산시 부시장 취임 “현장 중심, 실천 행정” 강조
김범수 제21대 아산시 부시장 취임 “현장 중심, 실천 행정” 강조
[충청25시] 아산시는 1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7월 직원 월례모임과 함께 김범수 신임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범수 신임 부시장은 충남 서산 출신으로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충청남도 정책관리팀장과 기획팀장을 거쳐 미래성장과장, 여성가족정책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국가사회발전 대통령 표창, 정부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등 다수의 정부 포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정책 역량과 공직 윤리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해 온 30년 공직 경험을 이제 아산 시민을 위해 쏟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세현 시장님의 시정 철학인 ‘현장에 답이 있다’를 실천하며 행정의 보조자로서 각 부서와의 유연한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공감행정’과 ‘실천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부시장은 특히 “정책은 책상 위에서 시작되지만, 그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며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유연한 협업과 소통으로 함께 움직이고 자부심 있는 공직자로 당당하게 걸어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시장의 역할은 여러분이 열정과 노력을 발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방향을 함께 조율하며 필요할 때 곁에 있어 주는 것이라 믿는다”며 “공직자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우수공무원 및 슈퍼루키 등 7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박중근 캠프코리아 대표가 ‘성과와 성장을 부르는 관점 전환‘이라는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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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민선8기 역대 최대 성과 창출, 서산 미래 그리다”
이완섭 서산시장, “민선8기 역대 최대 성과 창출, 서산 미래 그리다”
[충청25시] 이완섭 서산시장이 민선8기 3년에 대해 “시민의 삶을 향상하기 위해 서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역동적인 시정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함께 ‘해뜨는 서산’ 이라는 약속이 현실이 되도록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 대화’를 열고 지난 3년간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추진 방향을 5대 시정 목표를 중점으로 설명했다.
시는 2023년 승풍파랑, 2024년 극세척도에 이어 올해 법고창신을 시정 화두로 3년간 5대 시정 목표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 시장은 △서산~영덕간 고속도로 대산~당진 구간 착공 △국토교통부 3기 수소도시 선정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평가 2023~202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공약 이행 최우수 기초 지자체로 손꼽히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 외부 재원 6천354억원을 포함한 예산 1조 2천498억원을 확보하는 등 시청 개청 이래 매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외부 재원을 확보해 왔다”며 “지난해 충청권 유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분야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시는 3년간 정체됐던 산업단지와 도시의 개발, 오랜 숙원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대산그린컴플렉스·대산3·대산충의·현대대죽2 등 4개 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를 이뤄내고 수석·예천3·공림 등 3개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인가를 획득했다.
서산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며 서산한우목장길은 10여 년의 노력 끝에 개장을 이뤘다.
특히 시민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미래 지향형 복합청사로 거듭날 시청사 건립 사업은 2023년 6월 최종 입지 선정 후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해 5월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의 취항으로 2016년 준공 후 멈춰있던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가동, 국제여객선 유치를 위한 역량을 입증해 냈다.
이어 이 시장은 “시정 성과를 완성하고 변화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민선8기 4년 차를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서산공항을 비롯한 사통팔달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며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탄소포집 실증지원센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실증센터 등 미래 기술 확보 거점 기반이 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풍요로운 경제도시로 나아간다.
어르신과 보훈가족, 외국인 근로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고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생활 체육 시설의 확충으로 걱정없는 복지도시로 앞장선다.
역사와 문화, 예술, 종교가 어우러진 품격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문화예술타운 △내포-서산 공연예술지원센터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등을 조성, 건립한다.
가로림만, 서산해미읍성, 가야산, 풍전·잠홍저수지 등 다채로운 관내 관광자원을 활용해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자원회수시설, 초록광장, 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동문동 공영주차타워 등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비전있는 희망도시로 도약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그동안 시민의 믿음과 응원으로 이끌어낸 변화의 바람을 ‘완성’ 으로 이어가겠다”며 “첫 시작과 같이 항상 시민만을 가슴에 담아, 시민이 행복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