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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차원 심의 지원 프로그램 교육 실시
천안시, 3차원 심의 지원 프로그램 교육 실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최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3차원 심의 지원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계획, 경관 및 공공디자인, 건축 심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1년 국토교통부의 ‘3차원 경관심의 우수기술 시범운영’ 지자체 공모에 선정돼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3차원 경관심의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3차원 심의 지원 프로그램 설치 및 작동·활용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접 프로그램을 활용해 건축물의 내외부 조망, 스카이라인, 일조, 채광 등을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 실무자들은 심의 시 프로그램 활용 범위 및 효과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3차원 심의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심의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건축 심의 등에도 폭넓게 적용될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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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여일 앞으로…천안시, 제77회 충남도민체전 추진현황 최종보고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20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 추진현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대회 운영계획, 공개행사 연출계획, 경기장 조성현황 등 대회 추진현황에 대한 총괄보고와 함께 안전, 홍보, 환경 등과 관련된 37개 부서의 분담업무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 등으로 이뤄졌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시는 이날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6월 11일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경기·관람시설을 살펴볼 계획이다.
2004년 이후 21년 만에 천안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천안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4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1만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20만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마지막까지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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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청양군,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충청25시] 청양군이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구현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윤여권 부군수가 주재하는 청양군 적극행정위원회는 지난 19일 회의에서 △기관장 선도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등 5개 분야, 15개 세부추진과제를 골자로 하는 계획을 세웠다.
군은 규제혁신, 선제적 대응, 갈등해소 등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연 2회 선발할 계획이다.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성과등급 최고등급, 근무평정 가점, 포상금, 포상휴가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특별승진 또는 특별승급까지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더 전문적인 적극행정 현안 심의를 위해 법률전문가와 도시경제분야, 복지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고 올해부터 군 소속 공공기관까지 대상을 넓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각 분야의 전문가인 위원님들이 우리 군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심의의 전문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확정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더욱 견고히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끄는 군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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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산업 지속 가능성 높이기 위한 생산자재 지원 강화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이 전국 최고 고추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고추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군은 고추 재배에 필요한 종자, 부직포, 비료, 상토 등 자재 지원에 연간 10억원 이상을 투입하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고추 생산량을 늘리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위탁 육묘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탁 육묘는 종자 파종부터 육묘까지의 과정을 전문 농가에 맡겨 건강한 묘를 공급받는 방식이다.
군이 고추 모종 1주의 평균 가격 350원 중 100원을 보조해 줘 농가는 250원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위탁 육묘 신청 물량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200만 주에 달해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전문 농가를 통해 길러진 튼튼한 모종은 초기 생육이 안정되고 생산량 향상에 효과적이다.
또 자가 육묘에 비해 노동력을 절감해 줘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신청 절차도 간단해 좋은 모종을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지난 2022년 위탁 육묘 사업을 도입한 이후 매년 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현재는 육묘등록업 자격을 갖춘 전문 농가 12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약 350만 주의 고추 모종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군은 육묘 전문 농가에 종자와 상토, 시설 보완 등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위탁 육묘 규모를 1000만 주까지 확대해 고추 산업의 기반을 견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청양은 고추 주산지로서 재배면적을 유지·확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며 “고추 재배에 필요한 자재 지원으로 지역 특화 작물인 고추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매년 전년도 10월까지 위탁 육묘를 포함한 상토, 비료, 부직포 등 영농자재를 통합 신청받아 농가가 한 번의 신청으로 모든 영농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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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금강변 파크골프장 첫 대회 성료
청양 금강변 파크골프장 첫 대회 성료
[충청25시] 청양군 금강변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첫 대회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쟁 속에 화합을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금강변 파크골프장에서 지난 19일 열린 제1회 대전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대회는 대전대학교 혜화커뮤니티 칼리지가 주최해 총 208명의 선수와 42명의 심판 및 교직원이 참여했다.
개회식에는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 청양군 윤여권 부군수,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용하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윤여권 청양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뜻 깊은 추억으로 남기 바란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매개로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참가자들은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며 경기를 즐겼다.
대전대학교 혜화커뮤니티 칼리지는 지역 사회와 연계한 생활체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이 같은 뜻으로 청양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면서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또한 대전대학교는 대학 혁신과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파크골프학과를 신설해 전문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스포츠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청양 금강변 파크골프장은 개장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월평균 약 1,460명이 이용하고 있다.
입장료는 1인당 7000원으로 이 중 5000원이 청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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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 개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 개최
[충청25시] 청양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달성하고자 중점 추진하는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의 성공을 위해 민관이 뭉쳤다.
군은 지난 19일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해 지난 3월 전체회의 이후 추진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진우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노문선 부위원장, 분야별 분과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청양 주요 목표 및 추진 일정 △10대 분야 2000억원 소비 등 주요 추진계획 △5대 분야 25개 세부과제 △연간 세부 일정 △협의사항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3월 전체회의에서 제안된 ‘스마트청양 다짐대회 개최’ 와 ‘지방보조금사용 관련 관내 소비 이행 독려’의 추진상황이 중점 논의됐다.
군은 오는 7월 다짐대회를 계획 중이며 ‘청양군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스마트청양 이행 권장 사항을 명문화하고 보조금 교부 시 이행 동의서를 받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이미란 분과장이 아이들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어려운 가정을 위한 반찬 지원 사업’을 건의하며 지역사회 돌봄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스마트청양 운동이 군민의 일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책을 발굴하고 캠페인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홍보물 제작, 누리소통망 참여 이벤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 내부에서는 매월 예산 집행과 과제 이행을 점검하고 대외적으로는 관내 기관을 방문하고 캠페인을 전개해 스마트청양 운동의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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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2차 정기교육 실시
보령시, 2025년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2차 정기교육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19일 보령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현업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산업안전보건 2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된 법정 교육으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인식 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온열질환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화학물질 관리의 중요성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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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철 산불 제로화 달성
보령시, 봄철 산불 제로화 달성
[충청25시] 올해 전국에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산림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보령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제로화’를 달성했다.
보령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4건, 21.3ha의 산림이 산불로 소실됐으며 전체 산불 중 약 79%가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그러나 올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봄철 산불을 원천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보령시가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23조제2항에 근거한 산불위기 경보에 따라 시 전 직원의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각 마을 이장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시는 보령소방서 및 관계기관과 함께 산불진화합동훈련 등을 실시하고 쓰레기 등 불법소각 계도활동과 논·밭두렁 태우기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적극 추진했다.
보령시는 봄철 산불기간에 이어 가을철에도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16개 읍·면·동에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배치해 산불 인접지 산불 발생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
최태식 산림과장은 “최근 경상지역 대형산불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을 볼 때, 작은 부주의가 큰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기상이변 시대와 시민 안전을 위해 ‘산불에는 설마 없고 화재에는 실수가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은 5월 15일부로 종료됐지만, 보령시는 방심하지 않고지역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내기 위해 자발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해 ‘탄소중립 OK보령, 만세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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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5개소 설치.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존중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보령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보령종합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대천천 하상주차장,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아산병원 등 총 5곳에 10면의 우선 주차구역이 마련됐다.
설치된 주차면은 바닥 도색과 전용 표지판을 통해 일반 주차면과 명확히 구분되며 국가보훈부가 발급한 신분증 또는 확인서를 소지한 국가유공자 본인이 탑승한 차량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우선주차 대상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5·18민주유공자,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본인이다.
이 사업은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단순한 주차 편의 제공을 넘어 일상에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시는 관련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우선주차구역의 취지를 이해하고 협조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판 설치와 시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선용 복지정책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일상 속 작은 배려를 실천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양보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보훈명예수당 및 참전복지수당 인상 등 다양한 보훈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수준을 높이고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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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치 보육 협력 공립어린이집 ‘어울림 키즈랜드’ 수익금 기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2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어울림 다가치 어린이집’ 원장 및 원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어울림 다가치 어린이집’은 공립동대새봄, 공립명천시티프라디움, 공립죽정브레인, 공립더퍼스트예미지 4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보령문화의전당 광장에서 개최한 ‘어울림 키즈랜드’행사의 수익금 전액인 120만원이다.
죽정브레인어린이집 김경희 원장은 “보육교직원, 원아, 학부모가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울림 다가치 어린이집’은 2023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바자회와 가족운동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72만원을 만세보령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올해는 충청남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유보통합 학습공동체로 선정되어 보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공유 발표회 개최 등 학습공동체 활동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매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위해 헌신하시는 공립어린이집 원장님들과 기부에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마중물이 되어 보령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