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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당진시, ‘2025년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13일 스플라스리솜에서 개최된 ‘2025년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 지방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대회 부문 2년 연속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세외수입 업무 연찬회는 충청남도의 특화된 세원 발굴과 지속가능한 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고 시군 세무공무원의 공감대 형성 및 지방 세정 발전을 위해 연구과제를 발표하기 위해 개최되는 연례행사다.
이날 도와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15개 시군 중 1차 서면 심사에 통과한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당진시는 ‘인공지능 해양위성지도’를 활용한 공유수면 점·사용료 누락분 찾기라는 주제로 징수과 전계원 주무관이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과제는 지방세외수입이 육지 중심으로 부과되고 있어 공유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점·사용료 부과 및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점에 착안해, 심층 학습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해양위성지도를 활용해 자동화된 감시 및 점·사용료 분석시스템을 구현하자는 연구 사례를 제안한 점에서 흥미롭고 참신한 주제라는 호평을 받았다.
정영환 징수과장은 “바쁜 업무에도 상당 기간 자료준비와 관련 법령 연구에 매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외수입의 신세원 발굴과 당진시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024년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두 번 연속 최우수상 수상을 달성했으며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연찬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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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365×24시간 어린이집 2개소 운영
서산시, 365×24시간 어린이집 2개소 운영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모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안심풀케어 365×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65×24시간 어린이집은 보육 시간 연장이 필요한 양육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새벽, 주말 및 공휴일에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산시 관내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곡면에 소재한 꼬마대장 어린이집, 예천동에 소재한 미소 어린이집 등 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어린이집들은 △시설여건 △어린이집 운영계획의 적정성 △접근성 △주변 환경 등 종합적인 검토 후 365×24시간 어린이집으로 최종 선정됏다.
해당 어린이집에는 공간 조성비, 인건비, 운영비, 보육료 등이 지원된다.
이용 대상은 충남도 내 주소지를 두거나 직장을 다니는 보호자의 6개월 이상 7세 이하의 미취학 영유아며 보육 정원은 교사 1명당 아동 5명이다.
단, 보육 정원은 장애아와 영아를 포함 시 교사 1명당 3명으로 운영된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신정과 설날·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야간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당일 오후 6시까지, 새벽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당일 전날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 돌봄은 당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예약은 시간대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꼬마대장 어린이집, 미소 어린이집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육아 시 갑작스런 보육 서비스가 필요하기 마련인데, 이번 365×24시간 어린이집을 통해 영유아를 둔 보호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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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 우수상 수상
당진 해나루쌀,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 우수상 수상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생산한 ‘해나루쌀’ 이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07개 농협쌀 가운데 전국 9개 대표 브랜드 쌀로 선정되며 2위에 해당하는 공동 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2004년부터 매년 주관하며 전국 모든 농협에서 생산하는 브랜드 쌀의 품질 향상과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농협식품R&D연구소에서 1차 평가로 수분, 단백질함량, 완전립률, 백도, 식미치 등 품위평가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 평가 등을 거친 뒤, 2차 평가로 한국식품연구원에 별도 의뢰해 20인의 전문 평가단이 냄새, 외관, 맛, 조직감 등 전반적인 품질 평가를 거쳐 총 9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당진시는 해나루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3년 한 번씩 규산과 석회를 뿌려 토양을 관리하고 있으며 볏짚 환원, 미강 농법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광벼 계약재배 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고품질 해나루쌀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최신식 도정 시설에서 해나루쌀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특등급 쌀만을 엄선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해나루쌀은 출시 이후 20여 년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김이섭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전국 농협 최초로 양곡 판매량 700억원 달성 탑을 수상하는 등 고품질 해나루쌀 생산과 판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해나루쌀의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해 올해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광고 모델로 선정·계약하고 티브이·라디오·인터넷·고속도로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를 통해 해나루쌀을 전국 3대 브랜드 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생산한 해나루쌀은 2020년과 2022년 평가에서 각각 종합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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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봄철 산불 단 1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종료
서산시, ‘봄철 산불 단 1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종료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지난 1월 24일부터 운영한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가 5월 15일로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기간 발생한 산불은 지난 3월 26일 대산읍에서 발생한 한 건으로 약 50분 만에 초동 진화를 완료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서산시가 종합 운영하고 도심 지역인 동문2동을 제외한 14개 읍면동에서 실무반이 운영됐다.
시는 산림재난특수진화대 15명과 읍면동 산불기동진화대 100명을 채용해 산불 초동 진화 태세를 갖추고 산불방지를 위한 상시적인 예찰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림재난특수진화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으며 시는 야간 신속반을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다.
특히 충청남도 산불 임차 헬기를 예천동 닥터 헬기장에 전진 배치해 초동 진화 태세를 다졌다.
산불기동진화대는 상시 예찰과 함께 산림 인접지 주변에 산불 예방 현수막 250점, 산불 조심 깃발 400점 등을 설치했다.
시민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담화문도 다중이용시설에 게시됐으며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이 실시됐으며 스마트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단’을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운영했다.
또한, 주택 내에서 발생해 산불로 번질 수 있는 화목보일러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총 2회의 실시했으며 올바른 목재 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 밖에도 서산소방서와 초동 진화태세 확립을 위한 소방 합동훈련도 지난 2월 21일 도비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빈틈없는 예찰을 위한 산불 드론감시단도 운영됐다.
시는 지속적인 산불 진화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산림재난특수진화대를 5월 1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며 산불 임차 헬기 또한 6월 30일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우리 시의 산림자원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힘써 산불 없는 서산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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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금학저수지 올해 상반기 ‘전면’ 통수 추진
서산시, 금학저수지 올해 상반기 ‘전면’ 통수 추진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금학저수지 다목적 용수개발사업이 현재 시험 통수 중인 가운데, 상반기까지 전면 통수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에서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 팔봉면 금학리 외 3개리 일원에 농업용수 공급을 목표로 금학저수지 신설 및 송수관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2013년부터 추진됐으나, 시공업체의 부도, 주요 시설물 하자 보수 등으로 완료가 지연돼 왔다.
시는 팔봉면 주민들의 용수 공급 요청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여러 차례 촉구했다.
또한,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거쳤다.
그 결과, 시험 통수 후 5월 중 농업용수가 단계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올해 6월까지 전면 통수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면 통수가 완료되면 팔봉면 금학리, 양길리, 대황리, 흑석리 등 247㏊ 규모 농경지에 농업 용수가 공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금학저수지 다목적 용수개발사업의 완료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해,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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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발전 위한 운영 주체 대상 교육 및 컨설팅 개최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발전 위한 운영 주체 대상 교육 및 컨설팅 개최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14일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함께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축제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이후 축제 평가를 담당한 전문 기관인 기분좋은QX에서 주최했으며 축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주요 운영 주체인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축제위원회, 시 관계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내용으로는 축제 발전을 위한 콘텐츠 강화 및 축제조직의 문제점 도출 및 향후 조직 전략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와 각 운영 주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권두현 재미와느낌연구소 대표는 축제 콘텐츠로서 줄다리기의 가치와 함께 이에 대한 축제 지향점,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조영신 서울시자치구문화재단연합회 사무처장은 축제 추진 체계 정비 및 역할 분담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강사들과 참석자들은 보존회와 축제위원회, 시 행정의 입장에서 전문가의 맞춤형 조언을 통해 축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설정 및 문화관광 축제 도약을 위한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최홍섭 위원장은 "이번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에 비해 대규모로 추진하며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로 인해 많은 성과도 얻었지만, 이와 함께 문화 관광 축제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과제 역시 다수 도출됐다”며 “앞으로 전문가 참여를 통한 축제 결과 분석과 축제위원회 내부 의견 수렴, 지속적인 보존회와 시와의 협의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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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건강조사, 함께여는 건강내일’ 지역사회건강조사, 2025년 5월 16일부터 실시
‘함께하는 건강조사, 함께여는 건강내일’ 지역사회건강조사, 2025년 5월 16일부터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역사회 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른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과 보령시가 협력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보령시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96명이며 무작위 표본 추출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에 가구선정 통지서와 안내 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조사는 전문조사원이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예방접종,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9개 영역 169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정책 수립의 소중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시민들의 적극적인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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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연학습식물원, 원예치유 체험프로그램 운영
보령시 자연학습식물원, 원예치유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5년 봄을 맞이해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심신 치유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식물 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 여성 등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6월까지 총 1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쉼과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심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식물원은 800㎡ 규모의 유리온실에 인공폭포, 실개천 등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열대 작목, 온대식물, 자생식물 등 30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또한 2,500㎡ 규모의 야외힐링정원에는 미로장미정원,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원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야외힐링정원은 상시 개방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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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립합창단, 새로운 출발
보령시립합창단, 새로운 출발
[충청25시] 보령시는 보령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보령시립합창단 단원을 모집했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및 실기전형으로 진행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보령시립성인합창단에서는 수석단원 3명과 일반단원 1명, 보령소년소녀합창단에서는 지휘자 1명과 일반단원 14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앞으로 주 1회 정기연습과 함께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합창경연대회, 각종 시 주관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아름다운 합창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에 선발된 우수한 단원들과 함께 보령시립합창단이 더욱 활성화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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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화장품, ‘동반성장몰’ 공식 입점
보령머드화장품, ‘동반성장몰’ 공식 입점
[충청25시] 보령시는 관내 중소기업인 투겟로컬주식회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4년 동반성장몰 선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보령머드화장품 브랜드가 동반성장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중소기업 임직원이 복지포인트와 신용카드 등을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상생형 복지 쇼핑몰 플랫폼이다.
보령시는 이번 입점을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머드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이 전국 복지몰을 통해 유통되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입점이 확정된 투겟로컬의 보령머드화장품은 보령 앞바다에서 채취한 고품질 머드를 주원료로 사용해 피부 정화 및 진정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가 지역 원료의 산업화와 지역기업의 판로 다변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효은 투겟로컬 대표는 “이번 동반성장몰 입점을 계기로 K-뷰티 시장에서 보령머드화장품이 지역 특산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보령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유통망을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기업이 공공복지 플랫폼에 입점한 이번 사례는 머드산업의 산업화 및 유통기반 확장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머드를 활용한 화장품, 굿즈, 체험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령의 해양·관광 산업과 융합된 특색 있는 K-뷰티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