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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잠재력 깨운다” 태안군, 청년 맞춤형 취·창업 지원 앞장
“청년 잠재력 깨운다” 태안군, 청년 맞춤형 취·창업 지원 앞장
[충청25시]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설자리 제공을 위해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를 필두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올해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연간 총 35회의 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개별 멘토링 및 창업 상담에 나서는 등 청년 맞춤형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역 청년들에게 취·창업 희망분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AI와 스마트워크 등 청년 관심도가 높은 분야의 교육을 적극 도입하는 한편 요리·공예·도예·뷰티 등을 주제로 한 ‘원데이클래스’도 매달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강의에 나서 청년들의 호응도가 높다는 평가다.
20일 진행된 ‘향초·향수 만들기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한 박모 씨는 “취업과 창업 관련 교육 뿐만 아니라 힐링을 위한 즐거운 수업도 종종 진행돼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진행된 ‘로컬크리에이터 특화교육’ 수강생 가모 씨도 “시대 변화에 따른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교육이라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에 참여해 창업의 결실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분야별 특화교육과 원데이클래스 교육을 오는 8월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분야별 특화교육의 경우 5월 3차례 진행되는 로컬 크리에이터 과정에 이어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마트 스토어 △스마트워크 △챗GPT 활용 사업 고도화 등의 교육을 올해 진행한다.
취·창업과 일상 속 힐링을 함께 도모하는 원데이클래스 교육도 매달 1~2회 진행되며 특화교육·원데이클래스 교육과정 및 신청기간은 태안군청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이밖에도 군은 센터에서 투자·회계·법률·마케팅·온라인창업 등에 대한 개별 심화 멘토링 및 창업 상담을 수시 진행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창업 지원 모델 개발 및 청년 기업에 대한 지원에도 앞장서는 등 ‘청년 친화적’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22년 3월 태안읍에 개소한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고민을 덜어주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도전과 혁신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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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심훈기념관, 독립기념관 현충시설 협력망 가입 완료
당진시 심훈기념관, 독립기념관 현충시설 협력망 가입 완료
[충청25시] 당진시는 2025년 광복 80주년 및 상록수 소설 탄생 90주년을 맞이해 심훈기념관이 독립기념관에서 추진하는 현충시설 협력망에 가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현충시설 간 교류와 협력 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망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공동 기획 전시 개최, 이동형 전시콘텐츠 순회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등이 있다.
현재 심훈기념관은 소설 ‘상록수’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간 ‘상록수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필경사 고택 옆 상록수문화관에서 ‘심훈이야기-입체도형’ 만들기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훈의 일대기 속 다양한 삶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협력 사업으로 ‘현충시설 방문 이벤트-우리 주변의 현충시설’ 이라는 주제의 스탬프 및 활동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심훈기념관에서 ‘필경사’ 와 심훈 선생님의 나라사랑 정신 등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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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부족 걱정 마세요”.당진시, 모 알선창구 운영
“모 부족 걱정 마세요”.당진시, 모 알선창구 운영
[충청25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육묘 실패나 병해 발생 등으로 모가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까지 ‘모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당진지역 중만생종 벼의 적정 이앙 시기는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이 시기에 모내기를 해야 고온기 등숙에 따른 미질 저하나 수확기 서리 피해 등을 줄이고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그러나 모판 준비 과정에서 저온·병해충 등으로 육묘에 실패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가 간 모판 수급을 조율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센터는 ‘모 알선창구’를 운영해 남는 모판이 있는 농가와 필요한 농가를 연결해 준다.
남는 모판이 있는 농가는 품종, 수량 등의 정보를 기술센터에 제공하면, 이를 기반으로 모판이 필요한 농가에 신속하게 알선해 적기 이앙을 지원하게 된다.
이 제도는 매년 모내기 철 현장에서 모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농업인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박상철 식량작물팀장은 “예년에도 육묘 실패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않았다”며 “모 알선창구를 통해 적기에 이앙을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이용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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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를 통해 시대를 공감하다”
“회화를 통해 시대를 공감하다”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공주미술은행’ 사업을 통해 수집한 소장품을 바탕으로 공주 미술의 흐름과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특별전 ‘회화, 시대공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의 근간을 이뤄온 65세 이상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세대 간 감성의 차이와 회화를 통한 시대의 메시지를 살펴본다.
이번 전시는 김배히, 김혜성, 박홍순, 손현숙, 신현국, 염문선, 유병호, 유순식, 윤희수, 이광복, 이미정, 이애란, 임립, 정영진, 최기성, 한인수 총 16명으로 1960년생 이전 출생 작가들의 동서양 회화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22년간의 출생 연도 차이가 있는 세대 간 예술적 흐름과 감수성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일제 강점기 이후 한국 근대미술 교육을 경험한 1930년대 작가부터 20세기 후반 지역 미술 교육과 공모전, 아트페어 등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1960년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시대적 배경 속 예술의 다양한 궤적이 담겨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소장작품 전시는 단순한 미술작품 감상을 넘어, 각 시대를 살아온 작가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그들이 겪은 사회적 변화를 되짚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고 전했다.
2025 공주소장작품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1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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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방문
당진시의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방문
[충청25시] 당진시의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당진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19일 당진종합운동장 훈련장을 찾았다.
이날 시의회는 게이트볼장과 축구, 육상, 역도 등 주요 종목의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 중인 선수단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대회에는 충남 14개 시군이 참가하며 당진시는 총 17개 종목에 464명의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당진시 선수단은 꾸준한 훈련과 단합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영훈 의장은 “한계를 넘어 도전을 이어가는 선수 여러분이 바로 당진의 자랑이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함께한 시의원들도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당진시의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제30회 대회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당진시는 올해도 뛰어난 팀워크와 실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상위권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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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충청25시] 서산시의회는 20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2건, 동의안 3건 등 총 17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고문변호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노인복지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출연금 동의안이 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농림축수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 운영비 지자체 분담금 출연 동의안,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의무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동의안이 있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가선숙 의원이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가족배려주차구획 도입’ 제안”을, 안동석 의원이 “‘3봉 명산’을 넘어 ‘8봉 명품산’ 으로 팔봉산 등산로 정비 제안”을, 최동묵 의원이 “주민 뜻과 부합하지 않는 행정과 의정”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도 시민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다 같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당부했다.
또한“‘가화만사성’ 이라는 말처럼,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합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행복의 출발점”이라며 “뜻깊은 가정의 달 5월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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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아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충청25시]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9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아산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성공적인 대회 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세균 아산시 교육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를 넘어 도전하는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아산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도 부상없이 안전한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보치아, 탁구 등 총 17개 종목에 589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할 예정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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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복지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 성료
아산시, 장애인 복지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 성료
[충청25시] 아산시가 19일 시청 1층 협업실에서 ‘2025년 장애인 복지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일자리 수행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아산시 장애인복지팀과 관내 수행기관 담당자 등 8명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의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 계획, 향후 사업 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추가 모집 선발 현황 및 운영상 애로사항 △2025년 지도점검 주요 지적사항 및 개선 방향 △참여자 활동 사례 공유 및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일자리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수행기관 담당자들은 “복지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기관 간의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일자리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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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곡교천, 시민 삶의 질 높일 ‘명품 수변공간’ 으로 재탄생
아산 곡교천, 시민 삶의 질 높일 ‘명품 수변공간’ 으로 재탄생
[충청25시] 아산시가 곡교천 일대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명품 수변공간’ 으로 조성한다.
대상 구간은 온양천 합류부에서 봉강교까지 약 5.6km, 면적은 27만㎡에 달한다.
총사업비 1,87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0년 수립한 ‘곡교천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2022년 환경부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현재 온양천 합류부에서 봉강교까지 이어지는 ‘탕정지구’는 공정률 30%를 기록 중이다.
이 구간 사업이 완료되면 배방읍 세교리부터 아산대교까지 단절 없는 수변공간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어지는 ‘배방지구’는 올해 안에 착공되며 전체 사업은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곡교천을 단순한 치수 공간이 아닌, 생태와 여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수변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수변을 따라 △자전거도로 △다양한 체육시설 △가족 친화형 물놀이장 △아동 참여형 놀이터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여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수변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곡교천 내부로 진입할 수 있는 접근로를 마련하고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주차 공간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는 만큼,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힐링을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에게는 체류형 관광지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곡교천 르네상스 사업은 민선 7기에서 시작해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이어지는 아산시의 전략적 중점사업”이라며 “아산의 대동맥인 곡교천을 누구나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이자, 도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곡교천 수변공간을 지역 관광의 핵심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곡교천은 아산과 천안을 관류하는 대표 하천으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시민들의 휴식처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생태적 가치 또한 높아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핵심 생태축으로 평가받는다.
2020년 지방하천이던 상류부 20.5km 구간이 포함된 전 구간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특히 최근 배방지역 도시개발사업과 탕정지구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며 이 일대 인구가 크게 늘면서 곡교천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 기반 확충은 더욱 시급한 과제가 됐다.
아산시는 국가하천 승격 이전부터 곡교천의 지리적 장점과 생태적 잠재력을 고려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의 복원을 구상해왔으며 '곡교천 르네상스'를 통해 이를 구체화하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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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가족배려주차구획 도입’ 촉구
가선숙 의원,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가족배려주차구획 도입’ 촉구
[충청25시]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5월 20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가족배려주차구획 도입’ 제안 이라는 제목으로 5분 발언을 했다.
가 의원은 “현재 교통약자의 전용주차구획이 임산부, 어르신 등 대상별로 제각각 운영되다 보니, 시민들이 현장에서 혼란과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 1월 개정된 ‘주차장법’을 통해 임산부나 영유아 동반 차량도 전용 주차구획 설치가 가능해 졌지만, 구획 기준이 더욱 다양해지면서 오히려 시민들의 혼란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가 의원은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다양한 교통약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배려주차구획’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미 서울, 부산 등 여러 지자체는 기존의 ‘여성우선주차구획’을 ‘가족배려주차구획’ 으로 전환하며 교통약자 모두를 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서산시도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서산시가 조성 중인 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동문2동 공영주차타워 등 대형 주차장에 ‘가족배려주차구획’을 도입해 교통약자들이 혼선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가 의원은 “배려는 사회를 따뜻하게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서산시가 ‘가족배려주차구획’을 조속히 도입해 교통약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선진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가선숙 의원은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