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솔뫼베네딕도의 집’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
당진시, ‘솔뫼베네딕도의 집’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
[충청25시] 당진시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솔뫼베네딕도의 집’을 올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5월 2일 현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로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기관이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솔뫼베네딕도의 집은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는 등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당진시는 현재 15개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지정·운영 중으로 선도단체가 주축이 되어 치매 어르신과 가족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치매에 관심을 가지고 편견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
당진시, 주택 임대차 계약 잊지 말고 신고하세요
당진시, 주택 임대차 계약 잊지 말고 신고하세요
[충청25시] 당진시는 시행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오는 5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6월부터 신고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8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인 주거용 건물 임대차 계약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임대인과 임차인이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단, 금액 변동이 없는 갱신 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신고 해태 기간과 계약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계약당사자에게 부과된다.
정부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25년 5월 31일까지 4년간의 계도기간을 두고 과태료를 면제해 왔으나, 해당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는 위반 시 과태료 부과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임대차계약서 원본 또는 임대차계약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토지관리과 관계자는“주택 임대차 계약 후 신고 미이행으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체결일로 30일이 지난 계약은 오늘 5월 31일까지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8
-
당진시 명예시민 유흥식 추기경‘콘클라베’ 참여
당진시 명예시민 유흥식 추기경‘콘클라베’ 참여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시 명예시민인 유흥식 추기경이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에 참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콘클라베는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새 교황을 뽑는 추기경단 비밀회의다.
라틴어의 ‘함께’ 와 ‘열쇠’의 합성어인 '쿰 클라비'에서 유래한 말로 '열쇠로 잠근 방'을 의미한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콘클라베는 전 세계 80세 미만의 추기경 선거인단 133명이 투표하며 추기경 선거인단의 3분의 2 이상인 최소 89명의 지지를 얻은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될 때까지 계속된다.
2023년 당진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유흥식 추기경도 이번 콘클라베에 참여해 차기 교황 선출 과정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당시 방북 희망 표명과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점, 교황청이 동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과 한국 지역의 포교에 역점을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히든카드'로서의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당진시 명예시민인 유흥식 추기경의 콘클라베 참여와 관련해, 당진시민을 대표해 건강하게 모든 과정을 잘 마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5-08
-
예산군,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특강 개최
예산군,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특강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추사홀에서 3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월례모임을 개최하고 군정발전 유공 주민 및 분야별 업무추진 유공 주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실시한 뒤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역량강화 교육은 경찰수사연구원 소속 소은선 성평등정책행정관이 성희롱·성폭력 예방통합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내용은 폭력예방 통합교육의 의미, 한국사회 여성차별 실태, 젠더기반폭력 발생 구조 및 개념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조직 내 성희롱 대응 절차, 2차 피해 예방 행동 수칙 등 직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성인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성인지 감수성은 조직 내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관련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과 제도 등을 보다 명확히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5-08
-
예산군, 2025년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 대상 가구 추가 모집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가스를 끄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자 가스레인지 사용 가구에 가스타이머콕을 보급하는 ‘2025년 가스타이머콕 보급사업’ 대상 가구를 추가로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가스타이머콕은 가스 배관의 중간밸브 부분에 부착해 설정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장치며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모집 대상은 가스레인지 사용 가구 가운데 가스타이머콕 설치·교체를 희망하는 일반 가구로 자부담금 약 1만2000원을 추후 납부해야 하며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독거노인, 치매 환자, 한부모가족 등에게는 무료로 보급된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 가구 확정 및 시공업체 선정 등을 진행한 뒤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협약을 맺고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2만97가구에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최재구 군수는 “가스로 인한 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스 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공동체 유산기록’ 2개 마을 선정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공동체 유산기록’ 2개 마을 선정
[충청25시] 예산군은 2025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동체 유산기록’ 대상마을에 봉산면 옥전리와 고덕면 상몽2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동체 유산기록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으로 남기고 현재의 생활상을 함께 담아 마을지로 발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마을의 과거를 되돌아보는 가운데 공동체 가치를 복원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보존해 농촌의 미래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된다.
옥전리는 2015년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한 마을로 마을 입·출구가 하나인 구조를 갖고 있으며 신씨와 이씨 집성촌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들은 ‘옥전재미만들기회’를 조직해 그림 그리기,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상몽2리는 2023년 농촌현장포럼을 완료한 마을로 정해열·정귀희 부녀의 실존 이야기를 마을 역사로 엮어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마을 대표 자연경관으로 아그로랜드가 위치해 있다.
군과 센터는 지난 4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안내했으며 오는 11월까지 향토사학자가 마을을 직접 방문해 채록을 실시하고 마을활동가가 주민 인터뷰와 사진촬영을 병행한다.
또한 마을지의 내실을 위해 주민과 활동가가 함께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자료를 정리하고 오는 12월에 공동체 유산기록 마을지를 출간할 예정이다.
2025-05-08
-
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2025년 답례품 5종 추가 선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관련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답례품 5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품목은 △프라이팬 세트 △전통옹기 △나박김치 △고구마 △서리태 등 총 5종으로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자에게 제공된다.
현재 군은 △사과 △쌀 △버섯 △한우 △사과와인 △장류 △사과즙 △기름 △국수 △한과 △더덕장아찌 △사과빵 △수세미세트 △모노레일 탑승권 등 기존 14개 품목의 답례품으로 제공 중이며 이번 추가 선정으로 총 19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다양하고 품질 좋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예산군 알리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자치단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2025년부터는 개인당 연간 기부 한도가 2000만원으로 확대되며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선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2025-05-08
-
예산군,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 성료
예산군,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 성료
[충청25시] 예산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총 43명이 수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8회차, 4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작물 재배 기술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이해 △유기농자재 활용 및 토양 관리 △농업 회계 및 농지 구입 요령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됐다.
특히 서부내륙고속도로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어서오샵’과 선배 귀농인이 운영 중인 쌈채소 스마트팜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체험이 포함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예산군에서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귀농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영농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08
-
홍성군,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홍성군,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7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읍·면 의료급여 업무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2025년 홍성군 의료급여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의료급여 제도가 수시로 변화함에 따라 일선 읍·면에서 실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유지 및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2025년 의료급여사업 개정 사항 △의료급여 이용절차 △현금급여 지원 △의료급여 상한일수 및 연장승인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의료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것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촘촘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료급여의 질적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관련 민원 서비스의 질과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사업의 발전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
홍성군, 생명지킴이 신고포상금 지급제도 운영
홍성군, 생명지킴이 신고포상금 지급제도 운영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자살위험자를 발견하고 신고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군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지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포상금 지급 신고 대상은 △중증 우울감으로 수면, 식사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자 △자살 의도 및 시도력이 있는 자 △가족, 지인 등의 자살사고를 경험한 자로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살위험자이다.
신고 방법은 자살 위기 상황을 인지한 홍성군민이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에 연락하고 신고된 대상자가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최초 등록한 경우 신고건별로 5만원을 지급하며 연간 10만원을 한도로 한다.
다만 자살위험자 신고 의무자인 자살예방사업 관계 기관 공무원 및 종사자 자살위험자 당사자는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성군보건소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이 제도를 도입해 자살 징후를 보이던 A씨를 한 생명지킴이의 신속한 신고로 안전하게 구조한 사례가 있었으며 올해는 자살 징후를 조기에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확대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것이 곧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며 자살위험자 발견 시 망설이지 말고 홍성군보건소로 전화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