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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충청25시] 아산시의회 김은복 의원이 29일 제257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아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건설도시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택지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단지조성사업 시행 시 노외주차장 의무 설치 비율을 기존 0.6%이상에서 1.2%이상으로 두 배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주차 공간을 확충해 시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도심 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주목된다.
또한, 아산시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만 제곱미터 이상의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노외주차장 설치비율을 0.3%로 규정해, 산업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했다.
이는 교통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조례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과조치도 마련했다.
개정 조례 시행 이전에 이미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었거나 인·허가 등을 신청한 사업의 경우에는 기존 규정을 그대로 적용해, 사업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김은복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도시 성장과 함께 심화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개발과 산업 활성화가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5월 2일 제2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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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아산시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아산시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충청25시]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제25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월 29일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인풀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국가유공자에서 국가보훈대상자로 확대해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 및 공헌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발의됐다.
일부개정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아산시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지원대상을 국가보훈대상자로 확대 △예방접종 대상자를 관내 주소지 거주자로 하는 사항이다.
본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한 천철호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보훈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5월 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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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 “아산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발의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 “아산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발의
[충청25시] 아산시의회는 29일 국민의힘 윤원준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제257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상임위에서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의 품질점검 관리를 감리 업무 점검단 구성·운영으로 강화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주택이 완공되기 전 안전성 검토가 더욱 면밀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의 주요 결함과 하자발생 원인 등 품질점검단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품질점검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골조공사 철근, 배근 점검 내용 △감리자에 대한 실태 점검 항목을 신설해 공무원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높이고 공동주택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능을 담았으며 △품질점검 위원에게 지급하는 수당과 여비, 또한, 우수 시공자·감리자 등을 포상하는 수당 지급 근거와 업무상 비밀준수 의무 사항 등을 규정했다.
윤원준 의원은 “공동주택 품질점검 운영 내실화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어 아산시 또한 시공·품질 분야 점검 강화가 꼭 필요했다”며 “이 개정안을 통해 공동주택의 품질 향상과 감리 업무의 안전성 및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이며 주택건설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해 투명성과 신뢰성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한 후 “우수 시공자·감리자 등 포상 지급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업무추진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조례안은 오는 5월 2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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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 골목형상점가 지정 절차 완화 조례안 발의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 골목형상점가 지정 절차 완화 조례안 발의
[충청25시]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를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는 현행 조항을 삭제하고 지정 기준 중 점포 수 요건을 완화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를 보다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 조례는 상점가 지정 신청을 위해 해당 지역 내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를 요구하고 있어, 행정 절차가 복잡하고 신청 과정에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해 실제 상인들의 참여와 신청이 더욱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정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중 하나인 점포 수 요건을 완화해, 소규모 상권이나 상점 수가 부족한 지역도 지정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지원책”이라며 “지역의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29일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됐으며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5월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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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아산시 농어업인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아산시 농어업인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충청25시]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4월 29일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농어업인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에 통과되어 농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적 기반마련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기애 의원은 실제 관내 한 농업인으로부터 농업용 수중모터로 인한 심각한 감전사고를 겪었던 과거 일화를 접한 바 있다.
이에 이 의원은 “농어업인들이 전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농어촌의 안전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 확보는 무척이나 중요한데, 감전사고의 특성상 사고가 발생하면 치명적인 재해를 입을 수 있고 과거의 무재해 건수가 현재의 안전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며 해당 조례안의 발의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의 핵심은 노후된 농업용 전기설비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수리지원으로 전기화재 및 감전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실질적인 피해복구를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주요내용으로는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계획 수립 △전기안전시설 점검 및 노후시설 개선 △장비 및 피해복구 지원 △예방교육 및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이다.
이 의원은 “농어업 현장은 전기설비가 노후해 화재나 감전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농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해 지역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다음 달 2일에 개최되는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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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청년위원회 전문성 축적, 연속성 확보를 위한 조례 개정’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청년위원회 전문성 축적, 연속성 확보를 위한 조례 개정’
[충청25시]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29일 제257회 임시회에서 ‘아산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기준을 일관되게 정비하고 청년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청년정책위원회’ 명칭을 ‘청년기본법’에 맞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로 변경하고 청년위원회의 임기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며 연임을 1회로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비공식적으로 운영되던 부위원장 직책을 명문화함으로써, 운영 체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박효진 의원은 “청년위원회는 1년의 짧은 임기동안 전문성 축적이 어렵고 매년 반복되는 위촉으로 행정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은 제도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위원회의 2회 연임 규정에도 불구하고 실제 1~8기 동안 위촉된 236명 중 2회 연임을 한 위원은 55명으로 전체 위촉 인원의 5.5%에 불과했다”며 “이는 다양한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가 제대로 실현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효진 의원은 “청년정책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포상할 수 있는 조항을 조례에 반영해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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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행정안전부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 표창 수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행정안전부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 표창 수상
[충청25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4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한 해 동안 포용과 상생의 일자리 정책 추진에 이바지한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을 독려하고자 △신규채용 △청년의무고용 △체험형인턴 운영 △여성관리자 확대 등 4가지 분야에서 총 15개의 지방공공기관을 선정했다.
공단은 ‘신규채용 부문’에서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2024년 임용일 기준 총 141명을 채용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운영하는 공단 내 적재적소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했으며 공정한 채용 시행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 제도 추진 및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채용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노력도 인정받았다.
또한, 사회형평적 채용 전략을 수립해 사회적약자의 공단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했으며 보훈 특별채용 시행 등 상생의 일자리 정책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공정한 채용 시스템을 통해 직무중심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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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의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
. 아산시의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
[충청25시] 아산시의회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5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시민의 의견을 받는다.
의견 접수 대상은 △아산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례 △아산시 주요 시책 및 사업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등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접수된 사항은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하거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익명으로 접수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등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은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아산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팩스, 방문 및 우편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6월 10일 개회하는 제258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시정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의회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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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 개최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에서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과 감사를 전하기 위한 경로행사가 열린다.
29일 시에 따르면, 경로행사는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먼저, 30일 대산읍·팔봉면을 시작으로 5월 1일 운산면·해미면·고북면·동문1동에서 5월 2일 인지면·부석면·부춘동·음암면, 동문2동에서 진행된다.
또한, 5월 3일에는 수석동, 석남동에서 5월 7일에는 성연면에서 5월 8일에는 지곡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각 경로행사에서는 식전 공연과 기념식, 장한 어버이 및 효행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오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고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경로행사는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장소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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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인구 10만회복.인구절벽 시대에 값진 성과
홍성군, 인구 10만회복.인구절벽 시대에 값진 성과
[충청25시] 홍성군이 4월 28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인구 100,003명을 달성하며 인구 10만명을 다시 회복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심각한 인구감소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 성과는 공동주택 확충을 중심으로 한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적인 인구 증가 정책의 결과로 해석된다.
홍성군의 인구는 1960년 인구통계 시작 이래 1965년 15만 4천여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꾸준한 감소세로 1996년 10만명 이하로 하락했다.
그러나 2012년 내포신도시 조성과 함께 반등세에 들어서며 2017년에 10만명을 돌파했지만, 정주기반 미흡 등의 이유로 2023년에는 9만 7천 명까지 줄어들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회복은 단기적 요인인 공동주택 입주 외에도 지역의 정주 여건이 일정 부분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지역의 주거 매력도와 생활 인프라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전제되었기에 가능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번 인구 회복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홍성군은 지난 수년 간 출산율 하락,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 고령화 심화 등 복합적인 인구 위기를 맞아 전방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왔다.
특히 주거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정주환경 개선 노력과 더불어 다각적인 정책적 대응이 맞물려 이룬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홍성군은 그동안 △가족어울림 센터 운영 △출산가구 취득세 감면 △다자녀·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등 지속적인 주거·출산·보육 지원 확대로 정책적 대응을 이어오며 기초체력을 꾸준히 다지는 한편 △혁신도시 유치 △국가산단 선정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살고 싶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각 분야의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켜 인구정책의 체계적인 대응을 통한 실효성 있는 인구 대응 모델을 구축해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유지하고자 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인구 10만명 회복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이는 결과라기 보다는 시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하는 한편“인구 문제는 단기 대응으로 해결되지 않기에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