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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미래 농업 이끌어 갈 청년 스마트팜 창업교육생 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론부터 현장실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4명이며 오는 3월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1개월간 입문 교육을 받은 후, 보령 관내 스마트팜 선도농가에서 5개월간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보령시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 우선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자격과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우리 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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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족센터, 2025년 사업설명회 개최
보령시가족센터, 2025년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25시] 보령시가족센터는 지난 14일 다양한 가족의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5년 보령시가족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주요 가족사업을 설명하고 주요 사업 홍보를 실시했으며 한국어 교육강사, 상호문화이해강사, 전문상담사, 보듬매니저 등 각 사업별 사업지원인력 1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했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로 진행되는 가족관계향상지원 사업의 일환인 부모와 성인자녀의 관계 향상을 위한 여행프로그램과 다문화가족 자녀지원사업의 일환인 중도입국자녀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결혼이민자, 지역주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수大통 윷놀이’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혜정 센터장은 “보령시 가족 유형별 맞춤 지원을 통해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고 가족관계 증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보령시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가족센터는 2025년 주요 사업으로 가족상담, 생활도움 지원 등 온가족 보듬사업을 비롯해 양육공백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다문화가족을 위한 방문교육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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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도시 침수 피해 최소화 ‘행정력 지속 투입’
서산시, 도시 침수 피해 최소화 ‘행정력 지속 투입’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지속 투입한다.
시는 매년 우기 전 공공하수관로 준설을 추진, 관내 공공 하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정비와 준설을 추진해 왔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도 1월부터 준설 사업대상지를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조사하고 있으며 퇴적물의 상황과 관로의 상태를 확인한 후 준설공사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지 선정 후 3월부터 본격적인 준설공사를 실시, 우기가 시작되는 6월 전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서령고·한라비발디 아파트, 서령상가·중앙호수공원, 종합사회복지관 앞 통로박스, 서산여중·여고 서산우체국 등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 지역을 우선 준설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는 약 255㎞에 이르는 동 지역 하수관로를 육안조사 및 시시티브이조사를 통해 약 50㎞씩 구간을 나눠 매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상습 침수로 시민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동 지역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우기 전 수시 점검, 확인 후 준설을 추진해 왔다.
또한, 수시로 발생하는 하수관로 악취, 소음, 오수 및 우수 배수 불량, 맨홀 파손 등 다양한 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처해 오고 있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선제 대응을 위해 매년 3월 하수도 준설공사를 실시하고 중점관리지역에 대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동 지역 중점관리지역의 항구적인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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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충청25시]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이 14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28회 정례회에서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충남의정봉사대상은 지방의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과 충남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했고 자치분권시대를 위한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드높인 충청남도 시·군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맹호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 서산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했으며 시민들을 직접 만나 대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시민에게 다가가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지역 대표산업인 농업 축산업 발전을 위해 ‘서산시 조직배양 씨감자 생산·공급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서산에서 자체 생산하는 조직배양 씨감자 사업의 안정적인 조기정착 근거를 마련했다.
김맹호 의원은 “발로 뛰는 의정활동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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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128차 충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서산시의회, 제128차 충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충청25시] 제128차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가 14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서산시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128차 정례회는 서산시의회 의장인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 의원들과 12개 시·군의회 의장, 서산시장, 지방의정연수센터장, 충청남도 임석관, 충청남도의회 총무담당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지방의정 발전과 자치분권 등 주민들에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 회계연도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결산 승인의 건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
그리고 충청남도 지방의회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조동식 의장이 대표발의한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은 서산 대산공단이 국내 제3대 굴지의 석유화학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되어 있어 국가 차원의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서산 임해지역을 석유화학 첨단소재 산업 육성의 특화기지로 조성해 지역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경제성장과 탄소중립 실현하는 계기가 되도록 ‘서산 임해 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신규 지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동식 의장은 환영사에서 “의정철학과 가치관이 다르면 의견을 나타내는 목소리는 다를 수 있지만 ‘도민의 행복’ 이라는 공동의 목표는 같다”며 “지역은 다르지만, 우리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군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욱 큰 힘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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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당진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충청25시] 당진경찰서는 14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석문농협 A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석문농협을 방문한 80대 고령의 고객이 두 달이나 남은 적금을 갑자기 해지하려 하자, A직원은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해당 고객은 소난지도 섬에 거주해 1년에 한두 번 정도만 농협을 방문하는 사람이었고 평소 자주 거래하지 않는 고객의 갑작스러운 적금 해지가 수상하게 여겨졌다.
A직원이 해지 후 자금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묻자 “딸에게 줄 것”이라고 답했지만, 고객은 딸의 계좌번호를 모르는 것은 물론,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했다.
A직원이 “딸과 전화 연결이 되지 않으면 돈을 드릴 수 없다”고 안내하자, 고객은 별다른 말 없이 곧바로 은행을 나섰다.
그러나 A직원은 더욱 의심스러워 고객을 따라 나갔고 고객이 고장 났다고 했던 휴대전화로 누군가와 통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즉시 경찰에 신고한 결과, 해당 고객은 “자녀가 납치됐다”는 내용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석문지구대는 신속한 출동을 통해 피해를 예방했으며 고객에게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당진경찰서는 “금융기관 직원의 세심한 관찰 덕분에 2천만원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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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2025년 을사년 읍면 연두방문 성료
최재구 예산군수, 2025년 을사년 읍면 연두방문 성료
[충청25시] 최재구 예산군수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을사년 새해맞이 연두 방문을 군민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일간 진행된 을사년 연두방문은 군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기 위해 현장방문 생략 및 기관방문을 최소화한 가운데 대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두방문에서는 2025년 읍면별 주요사업 조서와 민선 8기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건의 사항 추진 현황을 주민에게 더 자세히 설명해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두방문에서 건의된 사항은 총 289건이며 읍면별로는 △예산읍 31건 △삽교읍 27건 △대술면 24건 △신양면 21건 △광시면 34건 △대흥면 31건 △응봉면 11건 △덕산면 24건 △봉산면 22건 △고덕면 18건 △신암면 22건 △오가면 24건이다.
군은 주민 안전과 관련된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현장을 방문하고 우선 처리할 방침이며 건의 사항을 관리 카드화 해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하는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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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학위수여식, 355명 지역 일꾼 ‘첫 발’
충남도립대 학위수여식(사진제공=충남도립대)
[충청25시]충남도립대학교 355개의 별들이 지역사회를 밝힐 일꾼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는 13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2024학년도 제26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35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학위수여식은 김용찬 총장을 비롯한 박정주 행정부지사, 홍성현 도의회 의장, 이정우 도의원, 졸업생, 처‧국‧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학사보고와 학위증 수여, 우수학생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보라 학생이 전체 수석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체 차석은 자치행정학과 김지영 학생이 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으며, 청양군수 표창에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한주현 학생이, 청양군의회 의장 표창에는 전기전자공학과 김현우 학생이 받았다.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상에는 △건설안전방재학과 박준혁, 변재웅 △환경에너지학과 윤여섭, 조성훈 △소방안전관리학과 김태호, 김어진 △전기전자공학과 이환희, 임다운 △컴퓨터공학과 장선경, 김다빈 △건축인테리어학과 고영수, 양세창 △자치행정학과 고은영, 이혜란, 김재선(야간), 강종순(〃), 오규리(전공심화), 이기백(〃) △경찰행정학과 오채연, 김나희 △토지행정학과 이준우, 박건희 △호텔조리제빵학과 문소윤, 조원창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이연지, 박지윤 △작업치료학과 조예원, 최은실 학생 등이 차지했다.
박정주 부지사는 “1998년 개교한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했다”며 “공립대학의 가장 핵심은 교육의 공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빈부와 사회적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졸업 후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홍성현 의장은 “인생의 첫발을 내딛으며 수많은 난관과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으로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겠지만, 비바람과 맞서 긴 삶의 여정을 완주하길 바란다”며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지금, 자신감과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설계해 달라”고 말했다.
김용찬 총장은 “우리는 성공을 목표로 달려가지만, 성공만큼 중요한 것이 성장이다”라며 “성장은 어제보다 더 나아지려는 노력에서 시작되는 만큼 그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상은 완벽한 사람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며 우리대학이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충남도립대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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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인도네시아 현지서 논산농산물 유통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개최되는 ‘2025 논산농식품 해외박람회’ 개막에 앞서 인도네시아 내 논산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망 및 수출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나섰다.
13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가그룹과 한국 외식 브랜드 이비가와 친선교류만남을 갖고 논산 농산물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보가그룹은 외식업, 식품 유통 및 레스토랑 운영 분야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특히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패스트푸드 체인을 포함한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통해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내에서 상당한 입지를 가진 식품 및 외식 산업의 대기업이다.
보가그룹 측은 “다양한 맛과 고품질의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기업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디저트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논산딸기의 뛰어난 맛을 우리 제품에 적용한다면 큰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2028년 세계딸기시장규모는 약 36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만큼 딸기산업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논산딸기도 디저트 산업의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화와 다양한 맛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은 대한민국 최대 딸기 주산지이다 특히 논산딸기는 완벽한 자연 조건에서 키워내 맛과 영양, 품질, 안정성을 모두 갖춰 상품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앞으로 보가그룹, 이비가 그룹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논산딸기를 비롯한 논산농산물이 인도네시아 시장 내에서 유통망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 세계화의 화룡정점이 될‘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해 직접 소개했으며 보가그룹의 두 회장 모두 이에 큰 관심을 보이며‘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지지한다는 뜻을 표명하기도 했다.
이어 오후 4시 30분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카르타주정부를 찾았다.
이 자리에는 떼구 스띠야부디 자카르타주 주지사, 문지린 남자카르타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논산시 대표단이 함께 참석해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떼구 스띠야부디 주지사는 “논산은 딸기를 비롯해 우수한 농산물이 매우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딸기 재배 기술력들을 배우고 정보를 전달 받아 자카르타와 인도네시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며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두 도시가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넘어 경제적, 문화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카르타는 동남아 최대의 비즈니스 도시이자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로 논산농식품의 세계화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며 “농식품, 기술 혁신,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두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오는 2027년 최초로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준 비하고 있다”며 “자카르타주정부와 인도네시아에서도 함께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현지 시각 오후 6시에 개막하는 ‘2025 논산시 농식품해외박람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자카르타 중심지에 위치한 코타카사블랑카 몰에서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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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논산농식품 해외박람회 첫날, 8만 5천 방문객 열광했다
2025 논산농식품 해외박람회 첫날, 8만 5천 방문객 열광했다
[충청25시]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가 개막 첫날 8만 5천 방문객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논산시와 자카르타주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농식품 교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자카르타 중심지에 위치한 코타카사블랑카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개막 첫날인 13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한복 및 끄바야 체험 등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행사장 곳곳을 사진으로 남기며‘논산농식품 해외박람회’의 현장 분위기를 SNS에 공유해 축제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더욱 증대시켰다.
특히 논산 딸기 시식 행사와 한식 체험존은 끊임없이 관람객의 줄이 이어져 논산농식품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실제로 맛과 품질에 대한 관람객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pop’ 열풍으로 한국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다는 한 인도네시아 방문객은 “K-pop 때문에 한국을 알게 되었는데 이제 논산딸기 덕분에 한국을 사랑하게 될 것 같다”며 “새콤달콤한 맛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후 6시 30분 수많은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본격적인 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주지사님을 비롯한 시장님,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역, 문화의 중심 자카르타 곳곳에 논산딸기의 달콤한 향기가 퍼지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벅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이번 박람회가 자카르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비롯해 자카르타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한인동포분들이 논산딸기를 비롯한 논산의 우수농산물이 사랑에 빠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위해 논산시도 거침없이 도약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지린 자카르타 시장 역시 환영사를 통해 “자카르타 시민들에게 달콤하고 신선한 논산딸기를 선보이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드릴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도시로서 앞으로 논산시와 자카르타가 계속해서 협력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우리 논산농식품을 세계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두 도시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류 수출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다가오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로 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대리는 “논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딸기 주산지로서 딸기의 고장으로 손꼽힌다”며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와 함께 이러한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앞으로도 서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그룹 ‘Ttreasure’출신 방예담의 공연과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핫한 여성 아티스트인 NAURA AYU, 인도네시아 보이그룹 UN1TY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 열기를 뜨겁게 달군 것은 물론 남은 3일간의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끌어올렸다.
개막 첫날 행사장에는 약 8만5천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사전예약물량을 포함해 3톤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논산 딸기를 비롯해 논산 농식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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