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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으로 풍년농사 기약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농촌지역에서 영농부산물을 불태워 없애는 관행으로 산불 발생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눈길을 끌고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농촌진흥청, 산림청, 행정안전부, 농협 등이 참여하는 ‘2025년도 전국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캠페인’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영농 부산물 자원화 활용, 파쇄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으며 홍성군수, 농촌진흥청장, 산림청 차장, 행안부 실장 등은 파쇄지원단과 합동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함께하며 작업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파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년부터 고춧대, 깻대, 나무 잔가지 등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 부산물을 불태워 없애는 관행 대신 파쇄기를 활용해 잘게 부순 후 토양에 되돌리는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산불 예방,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성군에서는 관련부서가 협력을 통해 산불 원인 제거를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에 주력하고 금년도는 지난해 보다 약 33% 확대한 700ha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통해 관내 산불 피해면적이 평년 대비 70% 이상 감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2월부터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이 빈번해지므로 파쇄지원단의 현장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서비스를 받기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은 대형산불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성군은 지난 2023년도 서부면 일대에서 사상 최대의 산불로 인해 1,454ha의 산림이 훼손되는 큰 피해가 있었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발생 산불은 279건으로 최근 10년 대비 발생 건수는 49%가 줄었고 면적은 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 원인으로는 소각,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연소재 취급 부주의 순이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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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스마트팜, 청년농은 미래농업의 주인공
‘홍성’ 스마트팜, 청년농은 미래농업의 주인공
[충청25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홍성을 찾아 이용록 군수에게 군 스마트농업 기본계획을 청취하고 △홍성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지원 등에 대해 미래 농업을 책임질 청년농업인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지난 12일 홍성군 서부면 광리 소재 토마토 전문 생산기업인 ‘옥토팜’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농업 기술이 적용된 시설을 둘러보고 ‘스마트농업 확산 및 청년지원강화’를 주제로 한 청년들과의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이용록 홍성군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및 전국의 청년농업인, 민간기업인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농업인 정책과 스마트팜 농산업 기업들을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농식품부의 정책방향 및 이용록 군수로부터 군 스마트농업 기본계획을 청취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홍성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지원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지난해 시행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스마트팜 및 유통시설 등 전후방 산업을 집적화한 육성지구를 지정해 지역단위 스마트팜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홍성군은 지난해 12월 전국 4개소 중 중부권 유일 최종 선정되어 관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송 장관은 “스마트농업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농업의 미래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요소” 라며 “전국의 청년농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날 발표에서 “현장과의 상생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생산에서부터 경영-유통-수출에 이르는 혁신적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청년농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서부면 광리 지역의 8.2ha 규모의 부지를 확보,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지역특색에 맞는 프리미엄 임대형 스마트팜 생산단지를 1차적으로 구축하고 이어 갈산면 동산리 지역에 관련 신품종 개발 및 물류, 유통 등 전후방 복합단지를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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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축제, 새해 소원 담은 ‘달집태우기’ 장관
아산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축제, 새해 소원 담은 ‘달집태우기’ 장관
[충청25시]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1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2025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맞이 축제'가 한파를 뚫고 성황리에 열렸다.
최저 기온 영하 7도의 강추위에도 2천여명의 방문객이 외암마을을 찾아 대보름 축제의 정취를 즐겼다.
축제는 마을 입구 장승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로 시작됐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초헌관으로 유교식 제례에 참석했다.
장승제 제례관을 맡은 외암마을보존회 이양선 이사는 “외암마을에서 80년 넘게 살았지만, 경칩이 지난 정월대보름까지 마을 지붕에 눈이 쌓인 모습은 처음 본다”며 “이 추운 날씨에도 마을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아산시는 “마을 주민들이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오곡밥 600인분과 부럼주머니 1,000개가 모두 동이 났다”며 “이날 하루 2천여명이 외암마을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객이 많았으며 연 만들기·제기차기·윷놀이·군밤 체험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했다.
이날 축제의 백미는 해 질 무렵 펼쳐진 달집태우기였다.
볏짚과 생솔가지, 대나무로 만든 거대한 달집에는 가족 건강부터 자녀 대입 성공, 로또 당첨과 세븐틴 콘서트 당첨까지, 저마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수천 장의 소원지가 걸렸다.
조일교 권한대행, 이규정 외암마을 보존회장,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회장 등이 달집에 불을 붙이자 불길이 순식간에 치솟았고 시민들은 곳곳에서 탄성을 지르며 장관을 감상했다.
달집태우기는 아산소방서와 경찰서의 협조로 철저한 안전관리 하에 진행됐다.
소방차량이 현장에 대기했으며 시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안전요원들도 곳곳에 배치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달집의 불길과 함께 액운이 사라지고 새해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아산시는 ‘2025-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축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입구 장승과 솟대에 제를 올리던 외암마을 풍습에서 기인했다.
현재는 외암마을보존회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아산시 대표 정월대보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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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급식실 환경개선공사 현장 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급식실 환경개선공사 현장 점검 실시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급식실 환경개선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 학교급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급식시설 △환기설비 △급식기구 적정 배치 등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공사 지연을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남훈 체육인성과장은 2월 11일 신설학교 5개교를 방문해 대청소 등 급식 준비에 힘쓰고 있는 급식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급식기구가 정상 작동하는지, 조리 과정에는 문제가 없는지 시운전을 철저히 진행해 개교와 동시에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원활한 신학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 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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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소원행사 ‘행복·건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소원행사 ‘행복·건강’
[충청25시]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한 해동안 마을의 풍년농사와 안녕을 기원하는 정겨운 행사가 논산 곳곳에서 개최됐다.
11일 논산시 노성면 호암2리 마을회관 광장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권선옥 문화원장을 비롯해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2회 달집태우기 소원행사’ 가 개최됐다.
노성두레풍물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노성두레풍물, 숟가락난타, 국악놀이패 흥나리, 고고장구 공연으로 흥을 돋았으며 행사에 함께한 시민들은 소원지를 직접 써서 달집에 매달고 밤과 소떡을 구워먹으며 정겨운 시골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달이 떠오를 무렵 기원문 낭독과 시낭송에 이어 장작을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지르며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는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호암2리 김진우 이장은 "매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행사인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마을의 안녕 기원은 물론 지역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백성현 시장은 “잊혀가는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은 물론 액운을 날리고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덕담을 전했다.
이 날 노성면 호암2리를 비롯해 벌곡면 양산2리, 부적면 충곡2리, 부인2리, 연무읍 고내6리, 상월면 산성리 등에서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이 함께 모여 달집을 태우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달집태우기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 달집을 짓고 달이 떠오르면 불을 붙여 태우면서 액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고유 민속놀이로 달집이 탈 때 나는 연기와 불을 보고 점을 치기도 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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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올해 농어민수당 신청은 4월 18일까지
논산시, 올해 농어민수당 신청은 4월 18일까지
[충청25시] 논산시가 오는 4월 18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의 소득 보전을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으로 가구당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일 경우 개별로 1인당 45만원의 농어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계속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임·어업을 주업으로 실제 종사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 이다.
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농어업인 자격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 확정 후 7월 경 지급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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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거행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거행
[충청25시]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1일 논산문화원 다목적홀 향기마루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관내 기관단체, 여성단체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제25대 박지연 회장의 이임사, 새롭게 취임한 제26대 박순채 회장의 취임사,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박순채 신임회장은 “그동안 여성단체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여성의 활발한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임하는 제25대 박지연 회장은 “그동안 저를 믿고 협조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여성단체협의회와 논산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백성현 시장은 “2년 동안 여성들의 권익을 위해 애쓰신 박지연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탁월한 리더십과 높은 덕망을 갖춘 박순채 회장님을 필두로 여성단체 회원님들도 논산의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논산시는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박지연 회장에 시정발전과 여성단체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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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늘봄지원실장 2차 실무연수 성료… 늘봄학교 안정적 정착 기대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늘봄지원실장 2차 실무연수 성료… 늘봄학교 안정적 정착 기대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3.1.자 신규 임용된 늘봄지원실장 13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산 늘봄지원실장 2차 실무연수’를 지난 2월 11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을 소개하고 발령 예정 학교 교감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전 10시부터 △늘봄정책 및 늘봄지원실장 업무 소개 △발령교 교감과의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2025년부터 늘봄학교 무상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1~2학년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늘봄지원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늘봄지원실장은 학생 수 기준으로 선정된 중심학교 12개교에 우선 배치되며 개인별로 1~2개의 순회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을 총괄한다.
이들은 모두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임용된 초등교사 출신의 임기제 연구사로 교육적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아산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이수진 장학사가 아산교육지원청의 늘봄학교 정책과 늘봄지원실장의 업무를 상세히 소개했으며 교육과장 정희순 장학관도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희순 교육과장은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지원 인력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늘봄지원실장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신규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늘봄교육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실무연수를 바탕으로 2월 12일에는 늘봄지원실장들이 발령교를 직접 방문해 업무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3월 4일부터 2년간 해당 학교에서 근무하게 된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까지 점진적으로 늘봄지원실장 배치교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늘봄지원실장 미배치교 5개교에는 한시적으로 정원외 기간제 교사를 배치해 늘봄학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늘봄학교 정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현장 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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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수석동 방치폐기물 수거’
서산시,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수석동 방치폐기물 수거’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1일 수석동 관내 한 주택에 쌓여있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주택 외부 주변에 생활폐기물 적치행위가 지속 반복됨에 따라 해당 주택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적치행위가 발생한 장소는 사유지로 시가 적치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소유주의 동의가 필요했다.
시는 소유주를 만나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했으며 소유주 동의를 얻어 수석동 행정복지센터, 수석동 적십자봉사회 등 29명과 함께 이날 수거를 진행했다.
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4대를 활용, 수년간 적치된 약 8톤의 생활폐기물을 수거 완료했다.
시는 해당 소유주에게 더 이상의 쓰레기 방치 행위 자제를 당부했으며 인근 주민의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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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제27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서 메달 3개 수확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제27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서 메달 3개 수확
[충청25시]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이 지난 7일부터 11일간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27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우주 선수가 리커브 남자 일반부 18m 더블에서 금메달, 18m 싱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홍성군청 여자 양궁팀 이은아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따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감독이 이끌고 있는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지난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공주시청 양궁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최원철 시장은 “새해 첫 대회에서 기쁜 소식을 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올 한 해 선수들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선수들의 기량을 확대하고 더불어 양궁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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