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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건강한 임신 준비 위한 체계적 지원 나서
예산군보건소, 건강한 임신 준비 위한 체계적 지원 나서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자 신혼부부 아기마중 임신 준비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첫 아이 임신 전 신혼 부부이며 임신 준비 물품은 기초체온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 엽산제 등으로 특히 엽산은 태아기형아 예방을 위해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12주까지의 복용이 중요하다.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하면 되며 예비부부는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추가로 지참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 대상을 결혼과 자녀 유무에 관계없이 20∼49세의 모든 남녀와 내국인 배우자를 둔 외국인으로 확대했으며 주기별로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이밖에도 보건소는 신혼부부를 위해 △신혼부부 건강검진 △신혼 여성 풍진 항체 검사 쿠폰 발급 △임신·출산 관련 상담 등을 제공한다.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임신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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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임시 휴관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임시 휴관
[충청25시] 예산군은 객실 등 시설 개선을 위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봉수산자연휴양림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임시 휴관 시설은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이며 군은 휴관 기간 일부 객실 지붕 보수, 장판 교체, 객실입구도색, 외벽물청소 등을 실시하고 전 객실 에어컨 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
단, 휴관 기간에도 봉수산 수목원과 탐방로 등은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임시 휴관 기간 시설물 정비를 통해 이용객에게 더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휴관 기간동안 다소 이용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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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철 농업시설물 화재·전기 사고 예방 당부
예산군, 봄철 농업시설물 화재·전기 사고 예방 당부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시설물의 화재 및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며 특히 온실과 축사 등의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 사고 가능성도 큰 실정이다.
군은 농업시설물 화재가 대부분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일상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난방기, 보일러, 전선, 유류배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군은 화재 및 전기 사고 예방을 위해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용량에 맞는 전기시설 및 장치 사용 여부 확인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절연테이핑, 접지, 너트 조임 상태 점검 △콘센트 접점 및 분전반 내부 미세먼지 제거 △난방기 인근 소화기 비치 및 사용 요령 숙지 △온실 내 난방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닐하우스, 가공체험장 등 시설도 함께 점검하고 안전시설을 병행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화재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시설물의 화재 및 전기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일상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영농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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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사회보장급여 13종에 대한 지원 자격과 급여 수준 적정성 제고를 위해 ‘2025년 상반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급자격 및 급여 변동이 예상되는 1425건에 대해 이뤄졌으며 군은 국세청과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한 최신 소득·재산 자료를 반영해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 여부를 확인한다.
확인 조사 대상의 변동 사항을 확인한 후에는 이를 현행화해 보장 중지 및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6월까지 충분한 상담과 소명기회를 제공하는 등 수급권 유지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군은 사회보장급여 중지 대상 가구에 대해 타 복지제도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전체 조사 대상에 대해 추가 지원이 가능한 복지사업이 있는지 살펴 두터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확인 조사를 통해 복지급여의 부정수급 예방과 함께 실제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적기에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약자를 위한 복지제도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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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균형발전사업’ 으로 장기적 발전 전략 가시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제2단계 제2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군자율사업 2차 공모에서 3건의 사업이 추가로 선정돼 총 3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서 총 8개 사업이 선정되며 102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산업경제 부문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K-773 지역활성화 거점센터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 등이 있으며 군은 이 중 ‘K-773 지역활성화 거점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구 충남방적 부지 일부에 프로그램실, 회의실 등을 포함한 지역 활성화 거점센터와 주민 참여광장을 조성해 지역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봉산면 일원에 조성하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 사업’을 통해 농업근로자 50명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와 커뮤니티실, 편의시설, 야외체육공간, 쉼터 등을 마련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한 단기 농업근로자 거주 기반을 조성하고 근로자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예산군의 장기적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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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이 환경 대청결 행사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4일 대천천 일대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8개 부서와 농어촌공사, 각종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를 찾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자전거도로 운동시설,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대천천변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천천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보령시 중앙도서관 앞 농구장, 백마아파트 앞 경기장, 중앙시장 주차장, 신평교를 종점으로 하는 4개 코스로 나누어 천변과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채계안 건설과장은 “대천천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겠다”며 “우기철에 대비한 대천천의 치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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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처를 어루만지는 감성 치유극, 연극 ‘꽃, 별이 지나' 공연 개최
보령시, 상처를 어루만지는 감성 치유극, 연극 ‘꽃, 별이 지나' 공연 개최
[충청25시] 보령시가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20주년 기념작 연극 ‘꽃, 별이 지나’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간다의 20주년 퍼레이드 세 번째 작품이자 신작인 이번 공연은 제주도에서 꽃집을 하고 있는 미호와 그녀의 주변 인물들이 겪는 사랑과 이별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미호 역의 김지현, 정후 역의 진선규, 지원 역의 고보결, 할머니 역의 이다아야, 희민 역의 이희준이 출연하며 연출 민준호, 안무 김설진, 작곡 강소연 등 실력 있는 창작진이 참여한다.
특히 진선규, 이희준 등 간다의 원년 멤버들의 참여로 연기와 움직임에서 찰떡같은 호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매는 보령시민 우선으로 9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타 지역 주민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및 S석 20,000원, A석 15,000원으로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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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성료
2025년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성료
[충청25시] 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환황해권 지역의 공동 발전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보령·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등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소속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념 추진 과제 발굴 및 시·군별 협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념 홍보 퍼포먼스 추진과 함께 공유수면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표명하는 등 환황해권행정협의회의 협력 강화와 자치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년 환황해권행정협의회장인 김동일 보령시장은 “환황해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방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창립된 환황해권행정협의회는 매년 정기회의를 통해 공동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충남 서해안 지역의 협력적 발전 모델을 구축해오고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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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순신 축제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순신 축제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실시
[충청25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제64회 아산 성웅이순신 축제’를 맞이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아산시청 부설주차장,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을 비롯한 관내 공영주차장 21개소를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4월 24일은 풍물 5일장으로 인해 온양온천역 제1~3공영주차장은 당일 22시까지 무료 개방 및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풍물 5일장 전날인 4월 23일 4월 28일에는 22시까지 반드시 출차해야 하며 미 출차 시 견인 조치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차장별 상세한 위치 및 무료 개방 일정은 아산시 주차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및 주차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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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탕정2고 조기 개교' 안건 취임 1호 결재
오세현 아산시장, '탕정2고 조기 개교' 안건 취임 1호 결재
[충청25시] 오세현 아산시장이 3일 아산시장 재선거 당선 후 첫 업무로 ‘탕정2고 신설 도시계획시설 결정’ 안건에 서명하며 본격적인 탕정2고 조기 개교 추진에 나섰다.
당초 2026년 개교 예정이었던 탕정2고는 토지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며 2028년으로 개교가 지연된 상황이었다.
이에 오세현 시장은 이번 취임 1호 결재를 통해 탕정2고 준공 목표를 2027년으로 앞당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아산시는 즉시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에 돌입해 충남도, 충남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빠르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시행자와 토지 소유자 간 협상도 적극 지원한다.
시는 탕정2고 개교 이전까지 지역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 문제와 통학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존 학교 학급 증설, 특별수송대책 마련 등 적극적인 학생 지원 정책을 병행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오 시장은 “탕정2고 개교 지연으로 탕정·배방 지역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불편과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며 “시장으로서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탕정2고가 차질 없이 개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여 년 동안 충남도청과 충남교육청 등 여러 유관 기관과 쌓아온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맡아 사업 시행자-토지 소유자 간 빠른 합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