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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예산군 육아 친화 명품도시 만들기’ 연구모임 마무리
예산군의회 ‘예산군 육아 친화 명품도시 만들기’ 연구모임 마무리
[충청25시] 예산군의회가 10일 예산군 육아 친화 명품도시 만들기 연구모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 의회에서는 지난 5월, 이정순 의원을 대표로 하고 강선구 의원, 이길원 의원, 심완예 의원, 장순관 의원이 참여하는 예산군 육아 친화 명품도시 만들기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활동해 왔다.
연구모임에서는 7개월 동안 국내·외 육아 친화 도시의 우수사례를 분석해 예산군에 적합한 정책 발굴을 위해 연구해 왔으며 읍·면 주민 560명을 대상으로 △저출생 및 육아 친화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조건 △보육·교육기관 인프라 △육아 관련 서비스 인프라 △행정서비스 관련 인프라 △보건 의료 서비스 인프라 등 99개 항목의 설문을 실시, 분석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읍·면에서 초대한 주민 대표들과의 FGI 미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한 발전적인 토론을 실시한 바 있다.
연구모임 최종 회의에서는 활동 기간에 발굴한 △예산군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 운영 △예산군 육아 지원 상담 센터 △예산군 육아 마을 돌봄 공동체 △산업체 근무 육아 지원 정책 등 8개 모델을 군에 제시하기로 했다.
연구모임을 마무리하며 이정순 대표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 기간 동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어려움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예산군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육아 친화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설문조사와 FGI 미팅에 참여해 좋은 의견을 주신 군민 여러분과 연구모임에 참여한 동료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에서는 활동 결과 발굴된 정책을 예산군에 제안하고 활동 결과 보고서는 예산군의회 누리집에 공개할 방침이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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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
예산군의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
[충청25시] 예산군의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열린 제309회 정례회에서 2025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본회의에서는 예산군이 제출한 2025년도 당초 예산안 8,741억 7,165만원 중 총 29건, 16억 2,855만원을 삭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원안대로 가결했다.
삭감된 세부 내역을 보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에서 6건 4억 9,000만원,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예산에서 23건 11억 3,855만원이 각각 조정됐다.
특히 지난 10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삭감된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강조하며 △중기지방재정 및 공유재산관리 계획의 철저한 수립 △성인지 예산 대상사업의 지속적 발굴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사업 준비 등 다각적인 개선과 권고 사항을 전달했다.
장순관 의장은 “2025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노력한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그동안 추진된 사업들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편성된 예산이 예산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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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정환경 조성’ 위한 환경관리센터 시설 개선 추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태안군이 자원 재활용 촉진과 각종 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청정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환경관리센터 내 분뇨처리시설을 내년까지 확충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개선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 및 자원순환율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11일 환경관리센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우선, 군은 분뇨처리시설 확충을 통해 시설의 최적화를 도모키로 하고 분뇨처리장 일원에 총 83억 9천만원을 투입해 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기존 하루 80톤이던 분뇨처리시설의 용량을 하루 110톤으로 늘리는 것이 골자로 군은 지난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 발주를 시작으로 사업에 나서 올해 5월 착공에 돌입했다.
12월 현재 3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말이면 준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생활페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로 하고 내년 상반기 중 유해물질 제거설비를 소각로 후단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국내 소각시설 대기배출 기준이 내년 대폭 강화되는 데 따른 것으로 내년 주요 항목의 배출기준은 △황산화물 14.7ppm △일산화탄소 160ppm △질소산화물 56ppm △염화수소 12ppm 등이다.
군은 유해물질 제거설비 설치를 통해 유해물질 배출량을 내년도 배출기준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유지, 환경오염 차단을 통해 최상의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환경관리센터 내 전담인력을 배치해 철저한 유지관리에 나서고 재활용품 선별 및 처리를 통한 세외수입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등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미경 환경관리센터 소장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환경시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방안을 찾아낼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환경관리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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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사 내 불법행위 ‘엄정 대응’ 나선다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태안군이 청사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변질된 형태의 1인시위 등 직무수행 방해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청사방호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강력한 조치에 나선다.
군은 토지와 건물을 포함한 대지경계선을 군 청사의 범위로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통해 시위자의 무단점거와 퇴거불응 등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행정지원과 수시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청사 내 1인 시위자가 차량을 동원해 청사부지를 무단 점거한 채 확성기로 군 비방 방송과 대중가요 등을 틀어 공무원들의 직무를 방해하고 민원인들의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청사방호 기본계획에 따르면 군은 부군수를 청사방호 총괄책임자로 행정지원과장을 본청 관리책임자로 두고 민원대응반과 청사방호반을 운영한다.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도 이뤄지며 신규 설치된 정문 초소를 비롯해 안내데스크 및 민원실에는 청원경찰을 배치한다.
또한, 대지경계선을 기준으로 태안군 청사를 집회·시위 청정구역으로 정하고 청사 내에서의 집회·시위는 물론 1인시위도 금지해 민원인의 편의 증진에 나선다.
아울러 △청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점거해 시위·농성을 벌이는 행위 △청사 내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위압 등을 가해 업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 △장기간 청사 안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해 불편을 야기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퇴거요청 통지를 거쳐 즉각 퇴거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집단 집회·시위자나 악성 민원인의 청사 진입 또는 청사 건물 무단점거가 우려될 경우 태안경찰서에 청사 시설보호를 요청하는 등 악성 민원인과 불법 행위자로부터 안전한 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박준서 행정지원과장은 “정당한 사유와 목적으로 제기하는 민원이 아닌, 근거 없이 태안군을 비방하며 확성기 등을 활용해 비정상적으로 행동하는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고통받지 않고 민원인들에게 마땅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고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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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보조금 눈먼 돈 유구농협 융복합사업 엉망
충남 공주 유구농협 로컬푸드 사업장 전경(사진=충청25시DB)
[충청25시]공주시에서 농협에 지원한 지역혁신모델구축 융복합사업이 시의 관리태만으로 눈먼 돈이 돼가면서 시민의 혈세만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일부사업비를 회수해야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공주시 유구농협은 지난 2016년에 지역혁신모델구축 융복합 사업으로 세부사업계획서를 제출 국비. 도비. 시비. 48억원과 자부담 18억원 총 합계 60억원을 들여 유구로컬푸드시스템과 가공공장 등 융복합 사업을 지원받아 사업을 시작했다.
유구농협이 제출한 계획서에는 로컬푸 드레스토랑 사업으로 7억2,500만원을 지원받아 2018년 초 뷔페식당을 오픈 했으나 적자를 면치 못해 2019년 8월경 한식도시락, 직원식당으로 운영하다 2020년 초 하나로마트의 수산코너에 월 70만원에 횟집으로 임대해 1년 정도 운영하였으나 2021년 초에 폐업을 하고 3년이 지나도록 문을 닫아놓은 상태로 방치하고 있다.
농협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하고 남은 농산물로 로컬푸드 레스토랑사업을 한다고 사업계획서에 명시했으나 식당을 운영해보니 적자라며 문을 닫아놓고 방치하고 있으나 시는 이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하고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 A모씨는 “국가보조금은 눈먼 돈이라 먼저 보는 것이 임자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며 “이는 시에서 보조금사후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이라며 철저히 조사해 사업계획서와 맞지 않으면 보조금을 회수해야한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시민 B모씨는 “애초에 타당성 있는 사업계획서로 사업을 해야지 말도 안 되는 계획서로 사업비를 보조받다보니 이러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계획서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심사위원 부터 퇴출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구농협 관계자는 “사업을 하다 보니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잘 운영하려고 머리를 짜고 있는 중이라며 이달 중 농가주부모임에서 무료급식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관계자는 “농촌 융복합사업으로 사업비를 보조 받은지 8년이 지난 시점에서 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도 있지만 업체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철저히 조사해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조금교부결정서의 교부조건에 보조금과 관련된 제반 규정에 위반되는 사실이 발견된 때나 보조사업자가 다른 용도에 사용하거나 보조금 교부 목적과 보조사업의 내용 또는 조건 및 관계법령에 위반하였을 때에는 시정을 명하거나 현지 조사를 할 수 있으며, 보조금의 결의 전액 또는 일부를 취소하고 취소된 부분에 대한 반환을 명령할 수 있다.
2024-12-11
공주시 유구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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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밭작물 활성화 위한 장기임대 농업기계 전달식 추진
논산시, 밭작물 활성화 위한 장기임대 농업기계 전달식 추진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2024 주산지 일관 기계화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된 연무읍 소재 봉황작목반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논 작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 작물의 기계화율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개소당 2억원을 지원해 밭작물 농작업 대행에 필요한 농기계를 농업회사법인 및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농기계 구입가의 20%수준의 임대료에 내구연수까지 장기임대 해주는 사업이다.
밭작물을 대상작목으로 운영하게 되며 체계적이고 일관화된 전용 농기계를 파종에서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에 활용함으로써 농작업 기계화 이용률을 증대하는 것은 물론 재배농가의 고충해소를 비롯한 지역민의 농업경영비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가가 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봉황작목반 박병권 대표는 콩작목 주산지 일관기계화로 연무지역은 물론 인근 은진, 강경 지역까지 활발하게 경작을 하며 우리 논산시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향후 콩 콤바인 등 4종 5대의 농기계를 최대 8년간 장기임대해 임대기간 중 농기계의 보관 및 수리·정비 등 유지관리를 하고 작목반, 법인 등의 회원 및 주변 농업인들에게 관내 임작업료 기준보다 저렴하게 농작업대행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장기임대사업은 현행 개별로 2~3일 임차 사용후 반납하는 단기임대사업에 비해 사업단체가 계약한 농기계를 5~8년 동안 직접보관 및 수리관리를 하며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주변에 농작업 대행까지 겸할 수 있어 단체회원 뿐만 아니라 관내 일반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로 인해 농가별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운영을 통해 많은 농업인에게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농민단합과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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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향 농촌테마공원, 2024년 행정안전부 인증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선정
논산딸기향 농촌테마공원, 2024년 행정안전부 인증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선정
[충청25시] 논산을 대표하는 딸기를 테마로 만들어진 ‘논산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이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전국 시·도에서 추천받은 55개 시설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단의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7개소가 선정됐다.
‘논산딸기향 농촌테마공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딸기를 테마로 한 특색있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주변의 자연체험학습시슬과 실내 키즈카페시설의 연계가 뛰어나고 보호자가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내 놀이기구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의 소망을 담아 조성된 물놀이장은 여름철 전국에서 방문객의 발길을 끌며 논산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성장을 위해 관련 시설정비 및 마련에 더욱 노력하는 것은 물론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는 선물같은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언제 찾아도 즐겁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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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엔지니어링 직원 일동, 논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부경엔지니어링 직원 일동, 논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충청25시] 논산시는 10일 부경엔지니어링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금 51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구종회 대표가 직접 참석했으며 직원 전원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인 지역소멸 대응과 주민 복리 증진에 공감해 각 10만원씩 출연해 기부금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뜻 깊은 의미를 전했다.
구종회 대표는 “논산시의 진취적인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기부금이 지역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논산의 발전에 동참해주신 부경엔지니어링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엔지니어링은 1998년 설립된 중견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수도 및 발전시설의 점검, 정비, 운영관리 등 국가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논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5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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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식품, 논산시에 500만원 성금 전달
화정식품, 논산시에 500만원 성금 전달
[충청25시] 화정식품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5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화정식품의 마음을 담고 있다.
김명수 대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화정식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소득 가구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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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미식의 정수 선보여
1일레스토랑운영 (사진=충남도립대)
[충청25시]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 호텔조리제빵학과가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1일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교내 교직원들에게 잊지 못할 다이닝 경험을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용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등이 참석한 지난 5일 이 행사는 학생들의 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정교한 메뉴와 독창적인 요리를 통해 전문성을 입증하는 자리였다.
이날 레스토랑에서 제공된 메뉴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한 편의 요리 예술과도 같았다는 평이 나왔다.
코스는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완성된 다섯 가지 요리와 디저트로 구성됐으며 신선한 연어를 다져 허브와 레몬으로 풍미를 더한 타르타르는 산뜻한 첫 인상을 선사했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토마토 트렌블렛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이어 제공된 식전 빵과 허브 버터, 살구 콤포트는 프랑스 전통의 따뜻한 감성과 현대적 조리법이 조화를 이뤘다.
메인 메뉴로는 최상급 한우를 활용한 수제버거와 붉은새우 파스타, 라구 파스타 등 고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곁들여진 감자 퓌레는 크리미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으로 조화를 이루었다.
디저트로는 밤 티라미수와 마카롱 등 제과‧제빵이 제공돼 정교한 디저트의 플레이팅은 단순한 맛의 제공을 넘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재학생들은 “메뉴 기획부터 조리, 서비스까지 직접 참여하며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찬 총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보기좋았다”며 “학생들이 쌓아온 실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실감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조리업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4-12-11
충남도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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