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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통합 30주년을 디딤돌로 보령의 미래를 열어갈 추동력 확보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주재로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국회 감액예산안 통과에도 불구하고 시는 EV핵심부품 안전성 고도화 시스템 기반구축,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오천~선촌항로 국고여객선 건조 등 분야별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5,115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4년 연속 5천억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지난해 확보액인 5,115억원보다 385억원 상향한 5,500억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또한 핵심 정책분야인 ‘에너지 그린도시’, ‘글로벌 해양 레저 관광도시’, ‘시민 모두 소외받지 않는 보령형 포용도시’의 강력한 성장 동력 가속화를 위한 정부예산 확보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LNG 냉열특화 산업단지 조성 △보령 경찰수련원 신축 △보령 치유순례길 조성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성주지구 지하수 저류댐 설치 △ 등대해양문화공간 조성 △보령형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등이 있다.
그간 현안사업이었던 △국도21호 2공구 확포장 △국도77호 우회도로 건설 △보령~대전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주요 SOC사업들의 국가건설 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올해는 그간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친환경 모빌리티 R&D사업, 해양레저관광 육성사업 등과 연계·확장사업을 발굴해 본격적으로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할 중대한 시기다.
시는 중앙부처 집중방문 기간을 운영하고 실무진 중심의 추가 회의를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국가예산은 지속적인 지역소득 창출과 지역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우리 지역명인 보령의 의미처럼 시민이 영원토록 평안한 ‘만세보령, OK보령 전성시대’를 열어갈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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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만들어가는 청양의 미래
다함께 만들어가는 청양의 미래
[충청25시]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26일 협의회 회원 50명과 함께 목면 모움센터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청양군 마을들의 상호협력체계 구축, 마을별 공동 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관련 기관 단체가 협력해, 청양군을 마을만들기 선진지로 발전시키고자 2018년 9월 창립 이래 183개 마을 중 55개 마을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이날 협의회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올해의 우수마을 시상 △운영위원 선출 △행정리와 읍면의 정책 연계 방안 △2024년 감사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 계획안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의회 회의 및 교육 참석을 토대로 시상하는 2025년 올해의 우수마을은 청양읍 청수2리, 정산면 광생리, 정산면 덕성1리, 비봉면 강정리 총 4개의 마을이 선정됐으며 개소당 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에 따라 행정리와 읍면의 연결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기존의 읍면 지회에서 주민자치회와 연계 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김승룡 회장은 “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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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한 건강한 사회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여성단체협의회는 27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를 비롯한 8개 단체 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5년 사업계획과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임하는 정혜선 회장에게 감사장이 수여됐고 새로 취임하는 명문회 회장과 농가주부모임 청양군연합회 박현자 회장을 환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손미옥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여성단체협의회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 모두가 행복한 청양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4년도에 결성돼 현재까지 8개 단체가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양성평등문화 확산, 여성의 능력개발과 지위 향상,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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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충청25시]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가 지난 2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결산보고 임원 선출, 신입회원 소개, 2025년 사업계획 논의 등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감사에 서진숙, 회계에 김인애이 선출됐으며 새롭게 가입한 신입회원 10명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연구회 사업계획으로 △선진지 견학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체험농장 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밖에 ‘수상한 괴짜들’ 유정재 대표의 ‘AI를 위한 농촌 체험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농장 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돈곤 군수는 “농촌체험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청양군의 체험농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회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미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연구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체험농업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체험농장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 체험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체험농장의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 및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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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 개최
2025년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 개최
[충청25시]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6일 청양군 복지타운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 △2024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사회복지사 권익 증진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청양군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논의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박미혜 청양군 사회복지협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을 증진하고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및 네트워크 지원, 복지 정책 제안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주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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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H본부 회장 제21·22대 이취임식 가져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 4H 본부는 27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내빈과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4-H본부 회원들은 이임하는 김평수 회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롭게 취임한 복영수 회장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난 4년간 청양군 4-H본부를 이끌어 온 김평수 이임 회장은 “4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그동안 함께해 온 회원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잊지 않겠다”며 “복영수 신임 회장이 앞으로도 4-H본부의 뜻을 이어가며 더욱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영수 신임 회장은 “4-H본부의 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4-H 연합회의 후원단체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청양군 4-H본부는 청년농업인들의 후원 등 더욱 폭넓은 지원 활동을 펼쳐간다는 포부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에게 많은 지원과 관심을 쏟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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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문화원이 27일 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4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서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임호빈 문화원장은 “올해는 우리 문화원이 창립된 지 70년이 되는 해로 늘 문화원 발전에 힘써주시는 회원분들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70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문화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문화 거점 공간으로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청양문화원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토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사업과 더불어 올해로 제26회를 맞는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를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장승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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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5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모집
청양군, 제5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모집
[충청25시] 청양군이 ‘제5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군은 군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제5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인원은 15명 이내다.
청양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고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개인 누리소통망 계정을 활발히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올해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청양군의 축제·문화·행사 등 다양한 현장 취재 및 알림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와 맛집 소개 △청양군 공식 누리소통망 계정 살펴보기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군은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이 채택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활동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표창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생동감 넘치는 내용을 전달하는 홍보 첨병의 역할을 맡게 된다”며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으로 청양군을 널리 알릴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은 청양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되고 최종 합격자는 3월 26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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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봄철 산불 및 화재예방 가두캠페인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26일 화재 취약지역을 순찰하면서 건조한 날씨와 영농폐기물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화재를 예방하고자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으며 12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차량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부착하고 거점 장소를 출발해 수덕사 주차창으로 모이는 차량 행렬 방식으로 추진했다.
특히 최재구 군수도 봄철 산불 및 화재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군민의 생명과 산림보호 활동에 앞장서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규석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산불 및 화재예방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화재는 대형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큰 만큼 논밭 소각을 금지하고 더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는 등 산불 예방에 다함께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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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략작물직불제 추진.1ha당 650만원 지급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이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논에서 밀, 콩 등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 1ha당 최고 650만원까지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직불금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농업법인이며 농업외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고 전략 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한다.
지원 단가는 밀 100만원/ha, 기타 동계작물 50만원/ha, 가루쌀·두류 200만원/ha, 식용옥수수·깨 100만원/ha, 하계조사료 500만원/ha이다.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에만 100만원/ha을 추가 지급한다.
특히 2024년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신규로 두류, 식용 옥수수, 깨,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경우에는 전략작물직불금 외에 청양군이 50만원/ha을 추가 지급한다.
직불금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동계작물은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군은 쌀 공급과잉 해소를 통한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 중이며 타작물 재배, 경관작물 재배, 친환경 인증, 전체 휴경, 부분 휴경 등 자율적 참여를 통해 총 610ha의 벼 재배면적을 감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물량 배정 시 각 지자체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실적을 반영해 최대 15%까지 물량을 차등 배정할 방침이다.
군에서도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실적이 우수한 농가에 공공비축미곡 물량을 우선 배정한다.
군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구조적인 쌀 공급 과잉이 해소되어 쌀값이 안정되고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참여 방식 중 소득 보장이 가장 큰 전략작물직불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