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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무장애도시와 아산형 일자리로 포용적 도시 구현
아산시, 무장애도시와 아산형 일자리로 포용적 도시 구현
[충청25시] 아산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 강화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장애도시 조성과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포용적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산시는 버스 승강장에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 인력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로 배치해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새로운 형태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었다.
배치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시 안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와 같은 정책은 도시 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어,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 지체장애인은 “버스를 탈 때마다 지원받을 수 있어 너무 편리해졌다”며 “다리가 불편해서 버스 이용이 너무 어려웠는데, 이제는 지원 인력이 있어서 안심이 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비장애인 시민들도 지원 인력이 비장애인에게도 유익하다고 입을 모았다.
“무거운 짐을 가지고 버스를 이용할 때 승하차 도우미가 큰 도움이 된다”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교통약자 모두에게 좋은 정책”이라고 사업효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은성 경로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한 기술 및 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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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AI활용 초기상담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아산시 행복키움, AI활용 초기상담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25시] 아산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기관 선정’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부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 AI 기술을 활용한 전화 기반 대화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고자 2023년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12월 전국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아산시는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른 실직, 휴·폐업, 질병, 소득 상실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의 증가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아산시는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매년 9,000여 가구 이상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공적 자원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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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콩 선별장, 농업인들로부터 ‘인기만점’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콩 선별장, 농업인들로부터 ‘인기만점’
[충청25시]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콩 정선 작업이 한창이다.
콩 정선 및 선별 작업은 노동력이 과다하게 투입되는 농작업 중 하나다.
아산시는 노동력 절감을 위해 소형 콩선별기도 임대하고 있지만, 농업인들은 원활한 콩 선별을 위해 사업소 내에 설치된 대형 콩선별기 활용을 선호하고 있다.
사업소에서는 대형 선별기 2대를 가동해 하루 평균 3,400kg 정도 정선할 수 있으며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12월 말까지 임대료의 50%를 감면해 40kg 기준 1,000원을 받고 있다.
선별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콩선별기는 깨진 콩과 벌레 먹은 콩 등 각종 이물질을 선별할 수 있어 노동력 및 작업시간 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콩 선별장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농가의 콩 정선 및 선별 작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돕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농업인들이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콩을 선별할 수 있도록 대형 콩선별기 8대를 둔포, 선도, 영인, 온양, 탕정농협에 위탁 공급해 정밀한 콩 선별 작업과 함께 상품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 콩 관련 임대농업기계 7종 7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주형 콩 탈곡기는 건조된 콩을 이동하면서 탈곡할 수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아산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임대사업 및 안전교육의 중심지로 거점화해 더 나은 양질의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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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요 현안사업 차질없이 추진” 당부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요 현안사업 차질없이 추진” 당부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지역 현안 챙기기에 분주하다.
조 권한대행은 "국·소장 중심으로 연초 계획 대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부진한 사업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하며 진행이 더딘 지연 사업은 그 사유와 앞으로의 대책을 수립해 보고토록 지시했다.
그는 “지금 같은 엄중한 시기에는 공직자 모두 흔들림 없는 자세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과의 신뢰를 지켜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조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 이후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며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주요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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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2월분 상수도 요금 30% 감면 결정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태안군이 12월분 상수도 요금을 30% 감면한다.
군은 지난 8~11일 보령댐 광역상수도의 시설 노후에 따른 단수사태로 군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2월 고지분 상·하수도 요금에 대해 30% 감면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수 해소 후 노후배관에서 나오는 탁수와 물탱크 청소, 수도관 내 공기 배출 등으로 군민들이 상수도를 원활히 사용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태안군 상수도 급수 조례’ 제40조에 의거해 요금 감면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군민들은 약 10일분의 요금을 감면받게 됐으며 이는 단수기간 2일을 비롯해 탁수 및 공기배출 등으로 군민들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기간을 포함한다.
가구당 평균 감면액은 약 67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요금 감면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아닌 군 차원의 조치로 수자원공사는 돌발사고 면책조항에 따라 보상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군은 보령댐 광역상수도 공급 중단에 따른 정수 구입비 감면을 한국수자원공사 측에 별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 조치는 단수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군 차원의 조치”며 “유사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개선 등 철저한 대책 마련을 관계기관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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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하반기 학부모회 학교 참여 활동 정보나눔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 하반기 학부모회 학교 참여 활동 정보나눔자리 실시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10시 아산청소년교육 문화센터에서 하반기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 정보 나눔 자리를 마련했다.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은 학부모회가 교육공동체로서 학교교육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교육 발전을 위한 학부모회 활동 사업으로 관내 46교 학부모회에 교당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했다.
이번 정보 나눔 자리는 초등 사업학교 학부모회장 27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결과와 정산서 제출에 대한 행정사항을 전달하고 모둠별 토론 활동과 발표를 통해 학교별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1일 10시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19개 학교 학부모회장 대상으로 2차 정보 나눔 자리를 실시 계획이다.
오늘 정보 나눔 자리에 참석한 한 학부모회장은 “오늘 컨설팅을 통해 다른 학교의 특색 있는 활동 사례를 알게 됐고 내년도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5년도 학부모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박서우 교육장은 오늘 정보 나눔 자리에 참석해 “학부모들이 학교를 신뢰하고 학교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부모회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학부모와 함께 행복한 학교교육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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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후속사업 공모선정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18일 충청남도가 공모한 ‘2025년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후속사업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김태흠 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농촌 인구소멸 예방과 활력 증진을 위해 공공임대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주택건설 사업이다.
2차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남양면 구룡리 일원으로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20세대를 위한 단독주택과 개별 부속창고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 부담 경감을 위해 시스템 에어컨과 붙박이장 등을 제공하고 목조와 태양광 설비를 이용한 에너지자급 건축물을 설계에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노후·불량주택 거주자 △귀농·귀촌인 △청년 △임신·출산 가구 등에 공급하며 10년간 공공임대로 저렴한 보증금 및 월세를 제공한 뒤 분양해 농촌 정착을 유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귀농 귀촌인,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양질의 저렴한 임대주택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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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이용하세요
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이용하세요
[충청25시] 청양군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 4대를 새 차로 교체해 차량 노후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진입판이 장착된 차량으로 중증보행장애인과 일시적 보장구사용, 대중교통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이동편의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도 전문의가 발급한 소견서를 제출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농촌고령화에 맞춘 특별교통수단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교통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청양군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하고 충남 광역 이동지원센터에 배차를 요청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수단 이용에 주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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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광두레, 2024년 전국대회에서 장관 표창 등 쾌거
청양군 관광두레, 2024년 전국대회에서 장관 표창 등 쾌거
[충청25시] 청양군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2024년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관광두레 청년주민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관광두레 PD,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상식, 우수 사례 발표,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주민사업체 ‘이플아토’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들을 고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4 관광두레 청년주민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청양군 특산물인 청양고추를 활용한 독창적인 ‘청양고추빵’ 레시피와 상품을 개발한 ‘어쩌다 로컬’ 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청년 사업체의 역량을 입증했다.
청양군 관광두레 사업을 총괄하며 5년 차 졸업 PD로서 주민사업체 간 협력을 이끌어내며 사업의 가교역할을 수행한 박영혜 PD는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양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주민 주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2019년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두레 사업을 지정받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을 활성화하며 지역 경제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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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청양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15일 군청 전산 교육장에서 실과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 과세자료 관리, 대장관리, 독촉고지서 발송 등 부과와 체납관리 절차 전반을 시스템과 연계해 실무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 개편된 차세대 지방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에게 정확한 사용법을 교육해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도록 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
강봉수 재무과장은 “세외수입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라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징수율을 높이고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