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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금연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보령시보건소, 금연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공중이용시설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10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주간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보령시청, 보령시보건소, 보령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보령경찰서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보령시 조례로 정한 청사, 의료시설, 학교, 일+반음식점 등 금역구역 4,712개소다.
특히 2024년 확대된 교육시설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경계 30미터 이내 금연구역을 집중 점검 및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등을 점검하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시 시정조치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이번 금연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담배 없는 건강한 금연 환경조성과 금연 문화를 정착해 보령시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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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령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3일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서 풍수해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기관 합동 훈련으로 올해 훈련은 보령시 13개 협업부서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 등 10개 기관 및 단체 1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풍수해로 인한 발전소 설비 침수, 보일러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징후감지,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의 4단계에 따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해 재난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협업부서별 수습·복구계획을 수립하는 등 현장 지휘체계를 유지했다.
이어 작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실제 사례를 고려하고 시 특성을 반영한 훈련 체계구축으로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참여 확대 및 실질적인 역할 부여로 시민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오늘과 같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조 체제를 확립하고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안전보령’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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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시정질문 “서산시 전기차 안전 확보 대책 시급”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시정질문 “서산시 전기차 안전 확보 대책 시급”
[충청25시]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지난 22일 시정질문 자리에서 최근 전기차와 충전시설에 대한 화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화재 대비 계획’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한석화 의원은 서산시에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사고 예방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공동주택에 화재 안전시설 신속한 대처 △공동주택 스프링클러의 작동 자체 점검과 관리주체 교육 △자체 소방 훈련 실시 위한 공동주택 대표회 대상 교육 △소방 당국과의 공동 대응 시뮬레이션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석화 의원은 “최근 전기자동차의 증가와 충전기 설치 확대로 인해 전기차 관련 화재 사고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잇단 전기차 화재에 시민들 사이에는 ‘전기차 화재 포비아’ 현상까지 번지고 있다”며 “전기차 화재는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발생시킴에 따라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석화 의원은 서산시민들을 위한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구체적인 안전 확보 관련 조례안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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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문화로 길 따라 통학로 플로깅 챌린지 진행
아산교육지원청, 문화로 길 따라 통학로 플로깅 챌린지 진행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구성된 홍보동아리에서 10월 23일 오후 오후 2시부터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아산교육지원청 인근 문화로를 따라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으로 이번 행사에 홍보동아리 회원 18명이 두 팀을 이루어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주로 등·하교하는 온양천도초등학교 인근부터 시작해 온양신정초·온양신정중 부근까지 2km 정도를 걸으며 주변 환경을 정화했다.
플로깅 챌린지 행사에 참여한 주무관은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실천적인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에 따라 ‘1회용품 근절 및 탈 플라스틱 전환’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책임 있는 행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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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올 가을 걷기 좋은 오색단풍 명품숲길 선정
예산군, 올 가을 걷기 좋은 오색단풍 명품숲길 선정
[충청25시] 예산군은 산림청이 지난 21일 관내 ‘백제부흥군길 3코스’를 가을철 오색단풍을 즐길 수 있는 명품숲길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산림청이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 숲길 50곳 가운데 5곳을 엄선한 것이며 충청권의 백제부흥군길 3코스 외에도 경기권 ‘연인산 명품 계곡길’, 강원권 인제 방태산 ‘아침가리 숲길’, 경상권 함양 ‘상림숲길’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숲길’ 이 함께 추천 코스로 소개됐다.
백제부흥전쟁의 중심지인 임존성을 지나는 백제부흥군길 3코스는 지난해 산림청 명품숲길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백제시대 창건한 대련사에서 불교 역사를 만나볼 수 있고 숲길을 따라 임존성에 오르면 웅장한 성벽과 예당호의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특히 지난 9월 군은 ‘걸어서 백제부흥군길 속으로’를 주제로 내포문화숲길을 지나는 4개 시군을 대표해 통합걷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우중에도 500명 이상의 탐방객들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구 군수는 “백제부흥군길이 명품숲길로 선정돼 숲길과 예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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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학교로 찾아가는 온수업 한마당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4 학교로 찾아가는 온수업 한마당 운영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 11월 8일까지 3주에 걸쳐서 유, 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사 수업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온수업 한마당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2024 학교로 찾아가는 온수업 한마당은 수업공개와 나눔을 희망하는 교사 및 수업실연 이끎교사의 신청을 받아 학교급별로 실제적인 교실 속 수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온수업 지원으로 운영했다.
△ 찾아라 가을의 모습 △ 생활 속 비례식 활용하기 △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 물질의 분리 △ 즐겁고 새로운 과학-체육 융합 수업 △ 개념 기반 수업을 통한 포용적 학습 △ 생활 속 들이를 사용하는 덧셈과 뺄셈 등 유, 초, 중, 고 특수 학교급별의 수업사례로 나눔을 진행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수업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관심을 갖고 교사의 주도성과 전문성을 키워나갈 때 성찰하는 실천가로서의 교사상을 정립할 수 있다”며 “앞으로 수업 성장은 물론 단위학교의 수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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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新 해양도시’ 건설 위한 중장기 사업 추진 총력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우수한 해양자원을 보유한 태안군이 국내 최고의 해양생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어항 개발 및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23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해양산업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신 해양도시 태안’ 건설을 위해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과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 지원 등 각종 사업의 추진·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사업은 서해 중부 영해기점 도서인 격렬비열도의 가치를 높이고 해양영토 수호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478억원이 투입돼 방파호안, 부두, 헬기 착륙장 등이 조성된다.
군은 가세로 군수가 지난 4월 해양수산부를 방문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발품행정에 임하는 한편 ‘태안군 격렬비열도 가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정해 선포식을 갖는 등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 사업의 경우 ‘태안의 新 관문’ 영목항을 서해 중부권 수산·관광레저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582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방파제, 호안, 부유식 방파제 준설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내년 상반기 건설공사 실시설계 용역에 돌입할 예정이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반시설 개선·확충을 통한 지역발전의 성장동력 확보로 관광객 증가 및 어민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CLEAN 국가어항 조성 사업’도 오는 2026년까지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부터 근흥면 신진도리 안흥항 일원에 총 153억원을 들여 안흥 나래공원 조성과 서방파제 주변 공간개선, 연안 보행로 조성, 어구 야적장 일원 환경정비, 도로포장 및 펜스 설치 등 총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어항 환경정비와 기존 시설 정비 및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어항을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수산부가 주관한다.
항 특성에 맞는 편익시설 설치로 쾌적하고 편안한 어항을 조성하고 안흥항에 대한 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군은 △안흥항 개발 사업 △당암항 지방어항 개발 사업 △어은돌해수욕장지구 연안정비 사업 △영목항~옷점항 해안 경관도로 개설 등 중장기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연중 추진되는 항·포구 금지행위 단속과 환경정화 등에도 전력을 기울여 활력 넘치는 어촌을 조성하겠다는 각오다.
고현정 해양산업과장은 “천혜의 해양자원을 발판 삼아 태안군이 국내 최고의 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종 공모 사업에 뛰어드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의 입장에서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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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윤일묵 의원 옛 문성초등학교 부지 개발 문제 지적
청양군의회 윤일묵 의원 옛 문성초등학교 부지 개발 문제 지적
[충청25시] 청양군의회 윤일묵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옛 문성초등학교 부지와 관련된 문제점을 지적하며 기업 유치와 부지 관리에 대한 신속한 대책을 촉구했다.
윤일묵 의원은 솜밸리와 협약 후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이후 구체적인 진척 사항이 전혀 없는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폐가와 잡초로 인해 흉물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윤일묵 의원은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업체 유치나 디자인 관련 창작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방법 등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현재 부지가 방치되고 있는 상황을 신속히 개선할 것을 촉구하며 주민들이 기대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줄 것도 요구했다.
끝으로 "목면은 어느 지역보다도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더 이상 문성초등학교 부지를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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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민간위탁사업 체계적 관리 촉구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민간위탁사업 체계적 관리 촉구
[충청25시]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은 22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청양군수를 상대로 청양군 민간위탁사업의 체계적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민간위탁이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방식일 수 있지만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민간위탁사업의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동의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수탁기관과의 협약이 사전 동의 없이 체결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는 의회의 동의 절차가 형식적인 요식행위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절차적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례에 명시된 수탁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회계감사, 성과평가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일부 사업이 방만하게 운영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어 정 의원은 청양군이 민간위탁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의 부재를 지적하며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민간위탁이 효율적일 수 있지만 적절한 관리 없이는 오히려 손실이 클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청양군의 계획과 대비책에 대해 물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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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공공기관 위탁수수료 증가와 하천 불법 점용 문제 해결 촉구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공공기관 위탁수수료 증가와 하천 불법 점용 문제 해결 촉구
[충청25시]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은 22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두 가지 주요 사안을 제기했다.
첫째, 공공기관 위탁수수료의 급증 문제와 관련해 지방공기업 설립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
둘째, 하천 내 불법 점용 및 경작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하천 관리로 홍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청양군의 공공기관 위탁사업비가 2016년 92억 8천만원에서 2024년 533억 9천만원으로 5배 이상 증가한 상황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방공기업 설립을 제안하면서 "지방공기업은 최초 자본금 투입 외 추가 재정 지원이 필요 없고 위탁수수료 협상 여지가 있어 효율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농어촌공사에 위탁된 사업이 35건 위탁수수료만 102억 6천만원에 이르는 점을 들어 인력 부족과 전문성 문제를 이유로 모든 사업을 위탁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하천 관리 문제도 함께 다루며 소하천의 불법 점용 및 경작으로 인해 홍수 방어 기능이 저해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양군이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매년 소하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나 지난 2년간 지방하천에 대한 46건의 단속과 달리 소하천 단속 실적은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하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하천 내 잡목이 홍수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해 범람을 초래할수 있으므로 적기에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하천의 최우선 기능은 홍수 피해 대비에 있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