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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잠자는 1억 2천만원 ‘세입세출외현금’ 주인 찾기 나서
홍성군, 잠자는 1억 2천만원 ‘세입세출외현금’ 주인 찾기 나서
[충청25시] 홍성군이 각종 보증금을 납부한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세입세출외현금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 작업에 착수했다.
세입세출외현금은 세입이나 세출과 관계없이 별도로 보관하는 현금으로 주로 하자보수보증금, 개발행위이행보증금, 산림복구예치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사업종료 등으로 보관 기한이 종료될 시 채권자의 청구에 따라 즉시 반환되어야 하나, ‘지방재정법’ 제8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금전 지급 관련 권리는 특별한 법적 규정이 없는 한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된다.
소멸시효가 완성된 세입세출외현금은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 제63조 4항에 의거해 군에 귀속될 수 있다.
이에 홍성군은 오는 30일까지 반환 기한으로부터 5년이 지났음에도 청구되지 않은 약 1억 2천만원의 세입세출외현금을 채권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일제 정리에 나선다.
군은 장기 보관 중인 보관금의 내역을 꼼꼼히 대조·확인한 후, 해당 채권자에게 반환청구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군민의 권리를 되찾아주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반환청구가 없는 보관금은 절차를 거쳐 군 세입으로 귀속 조치시킬 계획이다.
장동훈 회계과장은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보관중인 세입세출외현금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최종적으로 반환되지 않은 보관금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군 세입으로 귀속시켜 세입 증대와 재원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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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은 3일 23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표창을 받았다.
특별 강연자로 나선 명지대학교 김향숙 교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송파 세 모녀 자살 사건 등 실제 복지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감 있는 강연을 펼쳤다.
또한 발견이 늦어져 고독사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민관 협력 차원의 지원방안, 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지역복지의 선구자로서 명확한 역할을 확립하고 사명감을 고취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발굴과 신고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장, 부녀회장 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현재 홍성군에는 976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회적 고립 가구는 고독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발굴이 쉽지 않아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행저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는 인적 안전망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해 신고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고독사 예방과 위험가구 조기 발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각자의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생 시 신고하고 군과 함께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존귀한 분들”이라며“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행복한 홍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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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 ‘그린홈 으뜸아파트’ 3년 연속 선정 쾌거
홍성군, 충남 ‘그린홈 으뜸아파트’ 3년 연속 선정 쾌거
[충청25시] 홍성군이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에서 내포 롯데캐슬 아파트가 ‘분양 부문’의 영예를 안아 3년 연속 선정되며 홍성군의 우수한 주거 환경과 공동체 문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7년부터 시작된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사업은 입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 에너지절약을 통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충남도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다.
선정 과정은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지 평가를 실시하며 △관리 투명성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육아·고령 친화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엄정하고 공정하게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3천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공동주택 관리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내포 롯데캐슬 아파트의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그동안 애써 주신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관리사무소장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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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딸기 화아분화 검경서비스 지원
당진시, 딸기 화아분화 검경서비스 지원
[충청25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자가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초촉성·촉성재배 딸기묘 화아분화 검경서비스를 시작한다.
화아분화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딸기 모종 3~4포기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채소화훼팀으로 방문하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화아분화 검경은 영양·재배환경이 충족되면 현미경으로 꽃눈이 분화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정식 적기를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촉성작형에서 꽃눈이 생기기 전인 7~8월경에 인위적으로 저온·단일 조건을 주어 화아분화 이후에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농가작형에 맞게 검경 결과를 통보하고 정식 적기를 지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촉성재배는 고품질 딸기를 조기 다수확하기 위해 재배되는 작형으로 조기 생산을 위한 육묘 방법 및 꽃눈분화 촉진에 재배의 성패가 달려 있는 만큼 미분화 단계에서 딸기를 정식하게 될 경우 영양생장으로 수확시기가 늦어질 수 있어 화아분화 검경으로 분화된 묘를 확인 후 정식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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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당진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2024년 당진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충청25시] 당진시는 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당진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이론 교육과 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 실무 사례 중심으로 실제 협동조합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2024년 당진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 뜻있는 당진시민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발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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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미래를 향한 2025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당진시, 미래를 향한 2025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충청25시] 당진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당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투자 유치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그리고 공약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중점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된 신규시책은 총 163건으로 △담당관 12건 △자치환경국 33건 △경제국 34건 △문화복지국 28건 △건설도시국 29건 △직속기관 및 사업소 27건이다.
주요 시책으로는 △당진도시공사 출범에 따른 대응 체계 마련 △여성 맞춤형 취업 박람회 개최 △드론·로봇 연계를 통한 배송 시스템 구축 △2027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대비 국제 천주교 명소 상징화 △유네스코 기지시줄다리기 10주년 행사 성공 개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대비 관광 활성화 △하천변 홍수·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 확대 △당진시 청년농업인 육성 종합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발굴된 시책들은 사업내용 보완과 예산반영 검토를 거쳐 2025년 주요업무계획에 담길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성과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을 강조하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시책들이 당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협력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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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도급조사원 모집
당진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도급조사원 모집
[충청25시] 당진시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위해 도급조사원 31명과 예비조사원 3명을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모집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당진시가 시행하며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을 위해 5년 주기로 전국의 모든 거처 및 가구 정보를 확인하는 총조사다.
당진시에서는 관내 62,856가구를 대상으로 11월 8일부터 27일 사이에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원활한 조사를 위해 도급조사원 31명과 예비조사원 3명을 우선 모집한다.
지원자는 인구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 통계분석팀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계약기간, 구비서류 및 우대사항 등 자세한 모집정보는 당진시 누리집의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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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3일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태안군, 3일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25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사회복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복지 실천을 선도하는 종사자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에 사회복지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포니 오케스트라 ‘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24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제10회 태안군 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김낙표 씨와 권봉혁 씨 및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태안군추진본부’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에 이어 태안 어린이집 원아들의 ‘사랑의 바다로’ 합창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TV 프로그램 ‘싱어게인’ 출신 지역가수 강성희와 팝페라 가수 박정소가 참여한 ‘힐링 콘서트’ 가 마련돼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언제나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행사가 지역 사회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고 군에서도 군민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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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 돌봄 관계 부처 현안 협의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 돌봄 관계 부처 현안 협의회 개최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지역연계돌봄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각 사업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자 실시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충남온종일마을방과후가 참석한 이번 협의회는 여성경제활동 및 맞벌이 가구 확대, 핵가족화 심화 등의 양육환경의 변화로 인해 각 부처별 돌봄 서비스 강화 필요성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초등돌봄교실 중심의 돌봄 확대로는 대기 해소에 한계가 있고 초등학생 대상 돌봄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방과후에 홀로 방치되는 돌봄 사각지대 문제로 인해 지역사회 협력 체제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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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취항 ‘적극행정 빛났다’
서산시,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취항 ‘적극행정 빛났다’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서해를 깨우다, 충청권 최초 모항 국제 크루즈선 유치 및 성공적 운항’을 주제로 사례를 제출해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충남도는 15개 시군, 지방공기업, 공공기관, 도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총 51개의 과제가 도에 접수됐으며 이중 예선 심사를 통과한 21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도민 투표, 현장 투표, 전문가 발표심사 등을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이 선정됐다.
시는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을 유치하고 올해 5월 8일 성공적으로 출항했으며 충남 최초로 해외 입출국하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상 수상을 기념하며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결과”며 “충청권 최초 서해를 깨운 국제 크루즈선 취항이 충남도에서 빛나는 우수사례로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8월 9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롯데관광개발㈜과 ‘2025년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속적인 국제 크루즈선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사진 설명 :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3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기념했다.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