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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는 22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22일부터 지역농어업인 1만7933명을 대상으로 105억원 상당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했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장 및 유지증진을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한 농어민수당은 1인 가구에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원이 지급된다.
농어민수당 지급대상자는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수당 지급일까지 계속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군은 올해 2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시스템을 통해 부적격자를 제외한 1만7933명을 지급 대상으로 확정하고 22일부터 각 지역농협을 통해 지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어민수당의 활발한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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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일자리박람회 개최
예산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일자리박람회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윤봉길체육관에서 ‘2024년 예산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의 맞춤형 면접을 통해 지역 고용 확대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총 20여개의 관내 우수기업체가 참여해 120여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예산군 일자리지원센터 및 군청 누리집을 통해 구인 업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기업체와 면접을 응시한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구직자의 경우 참여 확인서를 운영본부에 제출하거나 행사 후 군청 일자리팀에 제출하면 1인 1회에 한해 3만원의 면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에 거주하는 만19∼64세의 국가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구직자라면 1인 2회 최대 10만원 한도 내로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 현장면접과 충남경제진흥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천안지청, 예산고용복지센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등 10여 개 취업 전문기관의 청년, 중장년, 여성, 노인 등 분야별 맞춤 상담과 정보제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벤트 및 체험행사로는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상담 △퍼스널 컬러 △과일&야채 카빙 △레진아트 등이 준비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지속적인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해 취업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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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충남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22일 충남도청에서 ’충남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농기계 디지털 기술 R&D 구축 사업 및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으로 충남도·예산군은 센터, 부지 및 산업 여건 조성, 충남대학교는 연구개발지원 및 인력 양성, 한국기계연구원은 연구인력·연구장비 지원, LS엠트론은 농기계 및 연구장비에 대한 기술지원 및 신사업 발굴 협력에 각각 나서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박차를 가하게 될 농기계 디지털 기술 R&D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공모 예정이다.
공모 당선 시 총사업비 약 200억이 투자되고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부지 내에 R&D 지원센터 구축 및 디지털 농기계 솔루션 개발 등이 이뤄지게 된다.
또한 이는 국내 최초의 농업기계연구소 유치로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육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되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농업기계 관련 대기업 및 중소기업 연구소·공장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국내 최초 농기계연구센터를 구축해 예산군과 충남도가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육성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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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등록 명부 공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23일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을 위한 등록명부를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군은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21일간 공고를 통해 수행기관 등록신청을 접수했으며 접수서류 검토를 통해 19개 기관이 ‘예산군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으로 최종 등록됐다.
이에 따라 향후 군에서 발주하는 건축공사의 안전 점검 수행기관 지정은 명부 내에서 가능하며 군은 참여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수행능력평가 등을 거쳐 실제 수행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명부는 공고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필요시 추가모집 및 재공고를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등록된 명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명부관리에 나설 예정으로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된 19개 기관은 관내 건축공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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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예산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21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적 특작부대의 드론 폭탄 투하에 따른 건물붕괴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인명구조와 대피, 화재진압, 화생방 대응, 긴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훈련했다.
훈련에는 예산군,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및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 KT예산지점 등 11개 기관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군부대 장갑차, 소방서 펌프차와 굴절차, 구급차, 전력 및 통신 복구차량 등 22대의 장비가 동원돼 비상사태에 대한 기관과 단체의 임무와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재구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해마다 을지연습 기간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민관군·경·소방의 협업체계가 갈수록 유연해지고 체계화되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우리 군 비상대비 태세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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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 참가신청 접수
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설계 참가신청 접수
[충청25시] 예산군은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그린바이오 벤처켐퍼스 조성사업에 대한 설계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은 삽교읍 상성리 일원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되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예산군과 충남도의 풍부한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의약품·화장품·건강식품 등의 제품 개발 및 생산과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255억원이 투입되고 건축 연면적 4485㎡로 신축될 예정이며 설계비용은 8억3671만원이다.
참가 자격은 건축사 면허증을 소지한 자로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하며 접수는 이메일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군은 오는 10월 11일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주축이 될 건물인 만큼 설계 공모에 역량있는 업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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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급증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서산시, 여름철 급증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지 않도록 어패류 섭취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비브리오패혈증이 발병한 환자는 전국에서 18명이며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서산시 인근 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지속 검출되고 있다.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경로에 따라 상처감염과 패혈증 두 종류로 구분된다.
상처감염은 조개껍데기나 생선 지느러미 등에 찔리거나, 상처를 통해 바닷물 속의 균이 침입했을 때로 상처 부위에 붉은 반점과 물집 등이 발생해 수포성 괴사가 일어난다.
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덜 익히거나 날것으로 섭취한 경우, 급성 발열·저혈압·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24시간 내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시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인근 바닷가에서 해수를 채취해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 수칙 홍보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금지 △바닷물 접촉 시 깨끗한 물로 노출부위 씻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어패류 5℃ 이하 저온 저장 및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조리 △어패류 조리 도구 소독 등이다.
서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증세가 보이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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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하반기 유물 공개구매 시작
아산시,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하반기 유물 공개구매 시작
[충청25시] 아산시가 아산역사박물관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해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될 지역의 유물을 공개구매 한다.
구매 대상은 아산 관련 유물로 시기는 고려·조선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역사·인물·온천·교육·행정·산업·교통·관광·정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구매할 예정이다.
관련 유물을 소유하고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기업이나 단체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도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9월 5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한 자료는 서류·실물 평가 및 도난문화유산 확인 과정을 거쳐 11월 중 최종 구입 자료가 결정될 예정이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물 매도신청 서류는 ‘아산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아산시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아산시는 2027년까지 아산역사박물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23년부터 꾸준히 유물을 구매해오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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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민방위 대피 훈련 ‘성공적 실시’
아산시, 2024년 민방위 대피 훈련 ‘성공적 실시’
[충청25시] 아산시는 22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행정기관, 공공기관,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위기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직원과 주민이 참여해 시 청사와 시범훈련 장소인 이마트 아산점에서 실시했으며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으로 공습 상황을 알리고 민방위대원 및 대피 유도 요원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차량 이동통제 및 긴급차량 실제 운행훈련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모종동 신동교~하나로마트~이마트 사거리까지의 구간을 차량 이동통제 구간으로 정해 훈련을 진행했으며 아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아산소방서 민방위대원 등이 참여했다.
공습경보 발령 후 훈련 구간을 지나가는 운전자는 경찰 지시에 따라 차량을 도로 오른쪽에 정차했으며 통제되는 시간 동안 긴급차량 실제 운행훈련을 진행했다.
아울러 도로 오른쪽에 정차된 차량은 훈련 안내 라디오 생방송을 청취하고 대피소로 대피한 경우에는 가까운 대피소 찾기와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통신호봉, 호루라기, 응급처치함 및 다양한 장비를 동원해 각종 재난 위기로부터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
한편 시는 훈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피 유도 요원 사전교육과 유관기관 회의를 통해 훈련 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빈틈없는 훈련을 진행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 과장은 “비상사태는 예고 없이 불시에 발생된다”며 “실제상황을 가정한 이번 민방위 훈련을 통해 안보 인식을 되새기고 시민과 직원들이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흘린 땀방울이 실제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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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아산시, 충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충청25시] 아산시 교통행정과가 지난 22일 충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 자동차 복합문화 매매단지 관계자와 함께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아산시 교통행정과 직원을 비롯해 도준록 조합장과 중고자동차매매상사 대표자 30명이 참석해 반부패·청렴 의식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도준록 조합장은 “청렴 문화 조성 및 부패 방지 인식공유 등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중고차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상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중고 자동차 거래 질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