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다 같이 배워요 아동의 4대 권리
부여군, 다 같이 배워요 아동의 4대 권리
[충청25시] 부여군은 아동권리 인식 증진과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권리 주체로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부여군지부장인 김인희 강사를 초빙해,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
해당 교육은 관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양육시설 등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후 어린이집, 공공기관을 대상으로도 교육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동권리 증진을 통해 아동의 의견이 반영되고 아동이 지역사회 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
부여군, 2024년 숲가꾸기사업 시행
부여군, 2024년 숲가꾸기사업 시행
[충청25시] 부여군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개발을 위한 2024 숲가꾸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숲가꾸기는 조림지 혹은 기존 큰나무가 생육하는 임지를 대상으로 산림의 6대 기능인 목재생산, 수원함양, 재해방지, 자연환경보전, 산림휴양, 생활 환경 보전이 최적으로 발휘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숲가꾸기 사업은 24억 8천만원을 투입해, 풀베기·어린나무가꾸기·큰나무가꾸기 등 7개 사업을 통해 1,314ha를 조성한다.
사업 종류에는 나무 식재 후 연차에 따라, 1~5년 차에 시행하는 풀베기와 덩굴 제거, 6~15년 차에 시행하는 어린나무가꾸기, 20년 차 이상에서 시행하는 큰나무가꾸기가 있다.
상반기에는 덩굴 제거 등 5종의 사업 230ha를 추진했고 하반기에는 풀베기 등 4종에 1,084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확보와 더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20
-
부여군 우즈베키스탄 농업 진출, 상호 발전과 식량 주권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
부여군 우즈베키스탄 농업 진출, 상호 발전과 식량 주권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
[충청25시]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추진 중인 'K-부여 굿뜨래' 벼 재배 시범사업이 첫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농업기술 수출을 넘어 양국의 상호 발전과 식량 주권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부여군은 지난 6월 27부터 7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10ha 부지에 기계이앙을 완료한 후 물관리, 잡초방제 및 시비관리 등 한국식 농업기술을 적용해 관리했다.
이후 8월 1일 현지 방문시 생육상황을 조사한 결과 현지 농법보다 잡초 발생은 뚜렷하게 적었으며 포기당 주수는 2~3개 많이 확보되어 초장 생육이 양호했다.
부여군은 향후 ha당 7톤의 벼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범단지의 이앙 시기가 현지 손모 방식보다는 다소 늦어졌지만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박갑순 팀장은 “현재 이삭이 생기는 단계로 이달 25일경에 출수해 10월 20~25일에는 수확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부여군과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2025년에는 벼 재배단지를 200ha로 확대해 대단위 구획정리로 과학영농 고품질 다수확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에서 수박 가격경쟁력이 높은 5월에 출하할 수 있는 조기 수박단지 10ha를 신규로 조성해 수박+벼 2기작 재배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에서 'K-부여 굿뜨래' 해외농업 고부가가치 농업소득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부여군과 협력 중인 MOGD농장 베그조드 부사장은 “부여군의 헌신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다행이며 앞으로도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양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식량 안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8-20
-
예산군 공공도서관, ‘행복 마실 어르신 책놀이’ 운영
예산군 공공도서관, ‘행복 마실 어르신 책놀이’ 운영
[충청25시] 예산군 공공도서관이 오는 9월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책놀이, 인형극 등을 진행하는 ‘행복마실 어르신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복마실 어르신 책놀이’ 프로그램은 군 공공도서관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의 일종으로 교통 및 신체 불편으로 이동이 어려운 독서 약자를 위해 도서관이 수요자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능동적 도서관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은 오는 27일까지며 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 행사-참가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2024-08-20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 우수상 수상 쾌거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 우수상 수상 쾌거
[충청25시] 예산군은 ‘제2회 단양 시루섬의 기적 합창경연대회’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이 출전해 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대한불교 천태종 광법사가 주최하고 단양군이 후원해 전국에서 12개팀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예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오현주 지휘자와 장애인, 비장애인 등 총 2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가온누리합창단은 참가팀 중 유일한 장애인, 비장애인 구성 합창단으로 지정곡 ‘시루섬의 기적’과 자유곡 ‘그대에게’ 2곡을 열창해 지난해 제1회 대회 동상 수상에 이어 제2회 대회에도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합창경연대회에서는 자유곡 ‘그대에게’ 무대를 예산군치어리딩협회 티나 화이트팀과 합동으로 공연해 무대를 더 빛냈다는 설명이다.
장애인도 사회의 일부분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가온누리’라는 고유어로 지어진 합창단은 2014년 3월 창단 이후, 충남장애인합창대회에서 금상 수상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가온누리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힘께 노력하겠다”며 “합창단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많은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8-20
-
공주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위해 감염취약시설 방역 실시
공주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위해 감염취약시설 방역 실시
[충청25시] 공주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방역소독반 8명, 4팀을 편성하고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감염취약시설인 요양원 2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다.
실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거공간 등 공동생활 공간에 대해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특히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동 초미립소독기를 사용해 표면 살균소독을 집중적으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 재유행이 예측되는 8월 말까지 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 종사자와 방문자 모두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는 등 사전 방역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에 노출되기 쉽고 집단 발생 가능성이 있는 감염취약시설에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수칙 전단지를 제작, 배부하고 마스크 등 방역 물품 등을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0
-
공주시, ‘농어민수당’ 1인 가구 80만원 지급
공주시, ‘농어민수당’ 1인 가구 80만원 지급
[충청25시] 공주시가 농업인들의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1만 7268명의 농어민에게 총 101억 7천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농어업인 기준 1인 가구는 80만원, 부부 등 2인 이상 가구는 개별 45만원씩 지급된다.
농어민수당은 신청 당시 지급 방법을 선택하며 공주시 관내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협 선불카드 또는 공주페이로 지급한다.
농협 선불카드는 신청한 행정복지센터 기준 읍면동 지역농협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고 공주페이는 앱으로 수령할 수 있다.
농어민수당은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어민 중 농어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농어업인에게 지급한다.
최원철 시장은 “농어민수당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농어업인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
공주시, ‘공주미식문화공간 조성’ 본격 추진…2026년 준공
공주시, ‘공주미식문화공간 조성’ 본격 추진…2026년 준공
[충청25시] 공주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공주미식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시청 집현실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미식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타당성 분석 및 운영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사업추진 방향과 목표 등을 공유하고 용역과제에 대한 최종보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지역네트워크 충청협동조합 문성대 팀장은 공주미식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공주시의 여건분석과 타 지자체 사례조사, 운영 방안 등을 제안했다.
시는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배정받은 총 64억원 가운데 30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하는 등 2026년까지 총사업비 59억원을 들여 ‘공주미식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주미식문화공간’은 지역농산물 기반의 음식문화 미래가치 창출을 목표로 음식과 역사, 문화, 관광, 농업 등 공주만의 특화된 자원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위치는 공산성 인근인 왕도심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시는 이번 최종 용역보고에 이어 관계부서와 전문가,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올해 부지 매입을 완료한 뒤 내년부터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민과 방문객들이 공주만의 미식 문화를 보고 즐기고 맛보는 공주미식문화공간을 조성해 생활인구를 유입, 인구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 공공성과 합리적인 수익성이 조화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식문화공간이자 음식관광의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0
-
공주시, 대한적십자봉사회 공주지구협회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공주시, 대한적십자봉사회 공주지구협회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충청25시] 공주시가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봉사회 공주지구협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난 19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기남 공주시보건소장과 채미영 대한적십자봉사회 공주지구협회장 그리고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참석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에 앞서 치매파트너 양성 인식 개선 교육을 받은 대한적십자봉사회 공주지구협회는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활동하게 된다.
치매 관련 정보제공을 비롯해 △치매 조기 검진 및 홍보 △배회어르신 발견시 보호 및 신고 △치매 인식 개선 등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면서 치매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게 된다.
이로써 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 5곳, 치매안심가맹점 10곳을 운영 중으로 앞으로 확대 운영을 통해 ‘행복한 동행, 치매·우울감 사각지대 제로’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문제가 된 만큼 다양한 주체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20
-
서산시, ‘청년 프로그래머 아카데미’ 개강
서산시, ‘청년 프로그래머 아카데미’ 개강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프로그래머 아카데미’를 19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한서대학교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미래 유망 직업 분야인 프로그래머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AI 인공지능 등을 교육한다.
아카데미 참여자들은 8월 30일까지 2주간 공통교육과 이론교육, 실무교육 등 총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12월까지 한서대학교의 1대1 컨설팅을 통해 취·창업을 지원받는다.
시는 올해 수료자 10명을 선발해 취·창업을 지원하고 7명 이상의 취·창업 성공자 배출을 목표로 한다.
서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한서대학교와 지역 청년의 고용률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지난해에 청년 프로그래머 아카데미를 추진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에도 많은 청년들이 취·창업에 성공하도록 한서대학교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사업을 추진해 수료한 13명의 취·창업을 지원했으며 9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