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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의 과거와 미래를 만나는 체류형 관광 투어,‘감탄 연발’
강경의 과거와 미래를 만나는 체류형 관광 투어,‘감탄 연발’
[충청25시] 논산시가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강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강경체류형 관광투어’상품을 선보여 전국에서 많은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강경체류형 관광투어’상품은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과거를 통해 현재에서 배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한 테마별 상품으로 3가지 코스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투어 코스는 △강경근대거리-강경젓갈시장-강경산 소금문학관 △강경수상레저-강경근대거리 △강경젓갈축제장-강경근대거리-옥녀봉으로 이뤄졌다.
관광객 A씨는 “강경이 충청지방 근대 역사의 보물창고라고 불리는 이유를 이번 관광투어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며 “강경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에 깊은 감동을 받아 또 오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강경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오묘한 매력을 지닌 명품 관광지”며 “체험 콘텐츠와 볼거리 등 다양한 관광개발 사업으로 강경의 옛 명성을 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총 사업비 124억 7천만원을 투입해 강경역사문화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이 가진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복원해 차별화된 관광 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근대역사문화도시로서 강경을 재탄생시킨다는 목표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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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별재난지역 논산시 피해 농가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 발 벗고 나서
아산교육지원청, 특별재난지역 논산시 피해 농가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 발 벗고 나서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4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논산시의 딸기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산교육지원청, 아산 관내 학교 및 기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에서 수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40여명의 교직원이 도움을 위해 자원해 발 벗고 나섰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수해를 입은 신양리 소재의 딸기 농가 하우스 내 토사물 및 진흙을 제거하고 하우스 내부 폐기물 정리, 주변 환경 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 주무관은 “뉴스를 보고 수해를 입은 분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지난 피해가 아물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에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았다”며 “참여한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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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65만’ 대비하는 아산시, 대한민국 새로운 중부권 성장거점으로
‘인구 65만’ 대비하는 아산시, 대한민국 새로운 중부권 성장거점으로
[충청25시] ‘인구 65만 도시’를 향한 아산시의 로드맵이 하나둘 가시화되고 있다.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은 이제 시대적 흐름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아산시에서만큼은 예외다.
아산시에서는 비수도권 유일 신도시급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탕정 삼성디스플레이와 인주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국내외 우수 기업의 아산 투자가 이어지고 있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민선 8기 아산시는 늘어난 인구를 넉넉히 품을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8월, 시는 ‘2040 아산 도시기본계획’을 충남도로부터 승인받았다.
‘2040 계획’은 기존 ‘2030 계획’보다 인구 성장 목표는 65만명에서 72.8만명으로 개발할 수 있는 시가화 예정 용지는 기존 27.086㎢에서 58.24㎢로 크게 늘었다.
개발 물량이 새롭게 확보되면서 아산시에는 그간 수요 대비 부족한 개발 물량 부족으로 제한됐던 대규모 개발 사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시는 ‘2040 계획’ 승인으로 ‘1도심 3부도심 2지역중심’ 체계의 장기 도시공간구조 계획을 바탕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 문화·여가·복지 등이 반영된 체계적인 도시공간 구상과 개발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난개발 방지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는 급격한 도시 팽창으로 일명 ‘쪼개기 개발’로 불리는 소규모 개발이 난립해 자연경관 훼손과 마을 정체성 소멸, 연접·연차 개발에 따른 공동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 발생해왔다.
이에 아산시는 2022년 12월, ‘아산시 소규모 도시개발 실무종합 운영 지침’을 제정했다.
이제는 양적 확대에 치우친 개발이 아닌, 주변 경관 및 도시 성장계획을 고려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진행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지침에 따라 규모 도시개발과 주민이 집단 거주하는 마을과 접해 입지하는 공장 등에 대해서는 필요한 기반 시설 확보, 도시경관 보호, 원주민 정주 여건 보호 및 주민 불편 사전 예방 등을 위해 시 관계부서장, 팀장 또는 실무책임자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
아산시는 수도권과 맞닿은 충남의 관문으로 뛰어난 광역 교통망은 도시발전과 인구 유입을 견인하는 제1 요인이다.
이에 아산시는 광역 교통망 확충과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으로 수도권 배후 도시의 입지를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
우선 2029년 전체 개통을 앞둔 당진~천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인 아산염치~천안목천 구간이 지난해 9월 개통됐다.
당진~천안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맞닿는 아산시 첫 고속도로. 시는 계획대로 2027년 인주~염치 구간이 추가 개통되면 아산시의 광역 교통망 체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0월에는 경기도 송산에서 인주역을 거쳐 충남 홍성까지 90여km를 연결하는 서해선복선전철도 개통한다.
여기에 2028년 천안아산역 통과 예정인 평택~오송 KTX 2복선화 사업, 현재 아산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광역급행철도 GTX-C라인 등 여러 신규 광역교통망 확충 소식이 이어지면서 도시발전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은 시민들의 편리한 삶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그 첫 단추로 영인 방면 노선버스를 지·간선 환승 체계로 개편했다.
교통약자를 위한 환승 안내원 배치 등 주 이용객인 어르신 교통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으로 이용객 반응도 좋다.
시는 이번 성공적인 지·간선 환승 체계 개편을 발판 삼아 권역별 순환버스 신설 등 아산형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ICT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아산시 스마트도시계획’을 필두로 도고온천역 일원과 천안아산역 일원에 조성될 ‘아산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유휴시설을 활용한 스마트공간 구성, 이노베이션 센터 중심 IT 인프라 운영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미래도시산업 육성 계획도 순차 추진 중이다.
지난 6월 수립을 마친 ‘2030 아산시 경관계획’ 본격 추진으로 아트밸리 아산의 품격과 급변하는 도시 현황에 맞춘 아산시만의 경관 계획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는 동서남북 치우침 없는 균형발전과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대한민국 중부권의 신 성장거점, ‘아트밸리 아산’에 어울리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높아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주 여건 조성과 양과 질이 균형 잡힌 성장 도모로 내실 있고 품격 있는 스마트 도시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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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오페라 축제 ‘유럽 우군’ 확보
박경귀 아산시장, 오페라 축제 ‘유럽 우군’ 확보
[충청25시] 박경귀 아산시장이 유럽 출국 일정을 통해 ‘아트밸리 아산 오페라 축제’의 든든한 멘토이자 조력자를 확보했다.
세계적인 오페라 축제로 유명한 이탈리아 베로나와 프랑스의 오랑주를 방문해 아산시 오페라 축제를 위한 조언은 물론, 향후 교류협력 관계로 나아가자는 제안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박경귀 시장과 아산시청 방문단은 먼저 지난 19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다미아노 토마시 시장을 만나 ‘베로나 오페라 축제’의 노하우를 묻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베로나는 매년 6∼9월 ‘아레나 디 베로나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도시로 이탈리아의 대표 오페라 작곡가인 베르디와 푸치니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기 30년에 세워진 고대 로마의 3만 석 규모의 원형 경기장을 극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은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오페라 축제를 개최한 도시다 내년에는 규모를 더 확대하려 한다”며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세계적인 베로나의 오페라 축제와 주요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앞으로도 오페라 축제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리고 장기적으로는 두 도시가 교류협력 관계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토마시 베로나시장은 “이탈리아는 국제적으로 도시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려면 중앙정부의 승인이 필요해 즉답은 어렵다”며도 “그전에 문화·경제 등 다양한 교류와 잦은 왕래가 이뤄지면, 교류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건 자연스럽게 가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 동석한 디오메 팔마 베로나 오페라 축제 총감독 역시 한국의 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는 등 한국과의 돈독한 인연을 소개하며 “아산시와 베로나시의 교류에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지원 의향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박 시장과 아산시 방문단은 22일 ‘오랑주 오페라 축제’가 개최되는 프랑스 오랑주를 방문했다.
1869년에 시작된 오랑주 오페라 축제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축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대 로마의 극장에서 오페라, 발레, 리사이틀 공연 등이 약 7주간 진행된다.
인구 3만명의 작은 도시인 오랑주가 국제적인 오페라 축제를 통해 해마다 전세계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된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날 드니 사봉 부시장을 비롯한 오랑주 측 관계자들은 박 시장과 방문단을 환대하며 개선문, 고대극장, 중세성 리모델링 현장, 오랑주 미술·역사박물관 등 오랑주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안내했다.
사봉 부시장은 박 시장과 방문단과 모든 현장을 동행하며 “오랑주 시장이 휴가 기간이라 참석하진 못했지만, 이렇게 아산시에서 직접 시장이 찾아와 적극적으로 교류 의향을 전해준 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올해는 파리 올림픽 때문에 오페라 축제의 규모를 줄여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게 돼 아쉽다 내년에는 제대로 된 무대로 축제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으니, 꼭 참석해달라”고 박 시장을 초청하며 적극적인 교류 의사를 내비쳤다.
계속해서 박 시장과 방문단은 오랑주 오페라 축제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장 루이 그린다 총감독을 면담했다.
그는 “오랑주 오페라 축제는 총예산의 75%를 입장료로 충당하는데, 150년의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날씨 이상 등 변수가 많아 재정을 충당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다른 도시는 대부분 정부가 축제를 주관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아산시 오페라 축제는 초기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무대에 오페라만 올리기보다 관중의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공연이 필요하다 다만 공연의 질적 수준은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에 공감을 표한 박 시장은 “고대 로마극장을 활용한 오랑주의 뛰어난 공연 환경이 부럽다”며 “특히 발레,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페라 축제 속에 융합적으로 취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아산도 오랑주와 같은 유럽형 오페라 축제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과 방문단은 20~21일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클래식 공연 대중화의 성공 신화를 쓴 ‘무대연출의 마법사’ 앙드레 류의 공연을 벤치마킹하고 반 고흐 미술관을 방문해 아산시 비엔날레의 디지털 아트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베로나, 오랑주 모두 첫 교류의 물꼬를 트는 상황임에도 공연을 직접 관람하도록 초청하는 등 환대해 줬고 적극적인 교류 의지를 보여줬다”며 “오랑주에서는 이례적으로 고대극장 무대 뒤 공간까지 공개하며 우리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예술 선진도시의 시스템을 배우는 것과 함께, 그들의 응원을 통해 확신과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일정에서 확인한 선진사례를 아산시에 접목하고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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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해상풍력 시장 충남이 주도한다
전세계 해상풍력 시장 충남이 주도한다
[충청25시] 충남도 내 기업이 인수한 국내 유일 해상풍력용 CLV 포설선 팔로스호가 힘찬 뱃고동 소리와 함께 전세계 해상풍력 시장 점령에 나섰다.
24일 도에 따르면 당진시 송악읍 고대지구 1번 선석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선 팔로스호 취항식’이 열렸다.
해상풍력 시장은 탄소중립 흐름에 따라 급성장 중으로 도는 당진에 세계 최대규모의 단일전선 공장을 비롯해 기술연구소, 전력기기 공장, 해저케이블 공장 등 핵심시설을 구축했으며 이번 포설선 취항으로 전세계 시장을 주도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해저케이블 포설선 팔로스호를 갖추게 된 대한전선은 이제 설계부터 생산, 시공, 유지보수까지 전부 다 할 수 있게 됐다”며 “충남에서 큰 도약을 이뤄 세계 케이블 산업의 최고가 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지난해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사로부터 인수한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 포설선 팔로스호는 당진공장에서 생산되는 해저케이블을 전세계에 싣고 나가 시공한다.
바지선을 개조해 만든 CLB 대비 자체 항해 능력 및 위치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케이블 운송 및 포설 공정기간 단축,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실제 최대속도는 9knot, 평균 시공속도는 13km/day로 CLB 3knot, 3km/day 보다 월등히 뛰어나다.
팔로스는 스페인 도시명으로 팔로스 데 라 프론테라는 스페인 남서부 안달루시아 자치지역 우엘바주의 도시로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 탐험을 위해 출항한 장소로 유명하다.
대한전선은 2011년 당진 전선공장 건설 이후 도내에서 줄곧 케이블을 제조해 오고 있으며 올해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을 준공하고 현재 2단계를 증설 중이다.
김 지사는 “전세계의 탄소중립정책에 따라 해상풍력발전이 증가하면서 해저케이블이 전선산업의 미래 핵심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며 “콜럼버스가 팔로스항을 출발해 신대륙을 발견했다면 이제 대한전선이 팔로스호를 통해 더 큰 시장을 개척할 차례”고 말했다.
이어 “도는 베이밸리를 통해 교통과 물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기업성장에 필수적인 청년 우수인력이 앞다퉈 들어오도록 할 것”이라며 “2공장도 하루 빨리 가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등 대한전선의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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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스마트 침수차단 시스템 구축··· 안전지킴이 역할
계룡시, 스마트 침수차단 시스템 구축··· 안전지킴이 역할
[충청25시] 계룡시가 시의 젖줄인 두계천 일원에 스마트 침수 차단시스템 6개소 12대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침수 차단시스템은 장마철 또는 태풍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도심하천의 수위 상승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하천 수위 상승시 하천으로 진입하는 길목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휴식처인 두계천 도심 하천에 설치된 스마트 침수 차단시스템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더욱 잦아짐에 따라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차량 침수 사고 예방 등 지역 주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도비 3억원 포함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두계천을 따라 용남교 지하도∼엄사 대광보교∼계룡대교 하상 지하차도∼두계 새마을교∼두계 목교∼왕대 시미성보교 등 6곳에 스마트 침수 차단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 따라 기존에 사람이 직접 출입을 제한하던 밧줄걸이 운영 방식에서 스마트 센서가 하천수위를 인식해 자동으로 차단시설을 가동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즉각적인 하천 출입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에도 계룡시는 스마트 침수차단 시스템으로 인해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응우 시장은 “스마트 침수 차단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두계천 수위 상승에도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의 명성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한치의 빈틈도 없는 완벽한 준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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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초등학생 대상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운영
공주시, 초등학생 대상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석기를 심도 있게 배워보는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석장리 발굴 60주년을 기념해 석장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고학자 석장이의 발굴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는 8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상설전시와 연계해 고고학자가 하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고학년은 7월 29일 저학년은 7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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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공주시 공예품 경진대회’ 26일 시상식 개최
‘제30회 공주시 공예품 경진대회’ 26일 시상식 개최
[충청25시] 공주시는 오는 26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제30회 공주시 공예품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및 포스터 제공)올해로 제30회를 맞는 공주시 공예품 경진대회는 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주의 역사 및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7월 개최되는 공예품 경진대회이다.
응시 자격 제한 없이 공예인이라면 누구나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데 올해는 충남공예협동조합에서 주관하에 총 4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거쳐 25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오는 26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모든 입상작은 26일부터 28일까지 전시된다.
김재철 문화체육과장은 “제30회를 맞이하는 공주시 공예품 경진대회가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특색있는 작품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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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5도2촌 공주 문화체험여행’ 성료
공주시, ‘5도2촌 공주 문화체험여행’ 성료
[충청25시] 공주시가 온누리공주 시민을 대상으로 ‘5도2촌 공주 문화체험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5도2촌 공주 문화체험여행’은 세종과 대전 등 인근 도시민에게 공주시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체험 코스를 소개하고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향후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처럼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지역축제 등 회차별로 다양한 주제를 연계해 공주의 주요 관광지를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5월 석장리 구석기축제와 마곡사 신록축제, 6월에는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와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등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주말에는 ‘공주랑 더위사냥’을 주제로 여름방학 맞이 물놀이와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연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물놀이 체험프로그램 장소인 ‘예울림물레방아마을’에서 한여름의 녹음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5도2촌 공주 문화체험여행에 참여한 인근 도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하반기에도 체험휴양마을을 중점으로 고도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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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활성화 논의
공주시,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활성화 논의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복지상담실에서 공주시 여성친화 안전 태스크포스팀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주경찰서 공주가족상담센터, 시민참여단, 시민안전과, 환경보호과, 도시정책과 직원 등 위원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차 회의 내용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 증진 조성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한 뒤 2차 회의 안건인 젠더폭력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 1차 회의 내용을 반영해 범죄예방환경설계 구축을 위한 안전 인프라 시설물을 설치해 여성 및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시는 앞으로도 여성뿐 아니라 사회취약계층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 대상지를 발굴하고 노후화된 시설을 점검하는 등의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안전 분야인 교통사고 생활안전, 범죄 등 실생활에 관련된 분야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분야별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을 매분기마다 확인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지표별 장기계획과 단기계획을 수립해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업들을 시민참여단과 함께 집중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이를 통해 근본적인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취약 지역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반영해 여성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