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보령시,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2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밀폐공간 보유부서 담당 공무원 및 관리하는 위탁업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밀폐공간’은 산소결핍,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화재·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장소를 말하며 시의 상하수도 시설물, 폐수처리시설, 배수펌프장, 물탱크, 음식물 처리시설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날 교육은 △밀폐공간에 대한 이해 △질식사고 사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 방법 △응급상황 발생시 구조요령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호 안전총괄과장은“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중대재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작업 시 철저한 점검으로 밀폐공간 관리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
보령시, 민식이법 실천 교통사고 예방 전국 자전거 캠페인 보령서 마무리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민식이법실천 교통사고 예방 전국 자전거 캠페인이 23일 보령시청 앞 광장에서 도착 행사와 함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단연대의 주최 및 주관으로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의 자전거 홍보단 50여명이 참여해 서울-진주-나주-전주-익산-군산-보령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코스를 따라 릴레이 캠페인이 펼쳐졌다.
캠페인은 대형 차량의 사각지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스쿨존과 교차로에서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 약자의 사고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보령시는 내년 5월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해 친환경 에너지 행사로의 준비 및 자전거 교통안전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10-23
-
스포츠 청렴문화 선도, 보령시 워크숍 통해 투명성 강화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2일 대천4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한 스포츠 환경 조성과 체육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보령시 스포츠 청렴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보령시체육회, 보령시장애인체육회 임원, 종목별 협회 회장, 전무이사 등 80여명이 참가했고 국민권익위원회 권기현 교통도로민원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체육회 직원, 지도자 및 보령시 간 사업 운영 관련 정보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등 의견 수렴의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워크숍이 보령시 체육문화의 청렴하고 투명한 클린 스포츠 환경 및 상생 조직문화 조성의 출발점이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3
-
보령머드화장품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부스 운영, 성황리에 종료
보령머드화장품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부스 운영, 성황리에 종료
[충청25시] 보령축제관광재단 머드사업국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해 보령머드제품 판매 및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령머드제품은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인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직접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반 참관객들과 업계종사자로부터 특별한 관심을 끌었으며 국내외 바이어 상담 78건을 추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996년 수입에만 의존하는 화장품 원료 머드의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며 머드비누, 클레이팩, 클렌징폼, 마스크팩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청정 저자극 제품으로 29년째 보령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전국 소비자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작년에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해 전국 택배 주문이 가능하다.
김동일 이사장은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 K-축제를 대표하는 히트 축제라면 보령머드제품은 내년 30돌을 맞는 꾸준한 장수제품”이라며 “내년에는 보령머드의 특장점을 살려 신제품 개발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이후 지속된 ‘보령머드의 신화’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0-23
-
2024년 제4회 부여군 공동체한마당 개최
2024년 제4회 부여군 공동체한마당 개최
[충청25시] 부여군은 오는 2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4 부여, 공동체로 하나되다”라는 주제로 ‘2024 부여군 공동체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의 마을만들기,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3개 지원센터가 하나로 뭉쳐 함께 준비했다.
센터별로 공연, 체험, 판매를 특화해 다채로운 행사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지역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공동체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경험하게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부여군 사회적경제기업과 공동체를 홍보하는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주민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많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2
-
‘2024년 워킹페스타 in 부여’ 개최
‘2024년 워킹페스타 in 부여’ 개최
[충청25시] 울긋불긋 물든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백제 역사와 문화 속을 걸어 보는 ‘2024년 워킹페스타 in 부여’ 가 오는 26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걷기 행사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백제권 대표 관광 상품이다.
특히 올해는 백마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고자 백마강 중심으로 코스를 운영한다.
백마강 테마파크에서 출발해 가을철 형형색색 꽃들로 아름답게 물든 구드래 둔치,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북리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4.5킬로미터를 걸어보며 가을철 백마강과 부여군 관광지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도장 찍기 여행, 보물찾기 등 걷기 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백제 의복, 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 행사와 불타는 트로트 박민수를 비롯한 유명 가수들의 무대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제21회 백제고도국화축제와 함께 부여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걷기 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
부여군, 근대역사문화축제&123사비공예페스타 성료
부여군, 근대역사문화축제&123사비공예페스타 성료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규암면 일원에서 진행된 근대역사문화축제와 123사비공예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과거의 규암을 배경으로 펼쳐진 근대역사문화축제는 금강 옛 뱃길 따라 수운과 경제의 중심지로서 번성했던 규암면에 남아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관광 자원화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체험 거리를 선사했다.
당시 대표 교통수단인 인력거 체험, 자전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마을해설 및 임무 3종 투어, 다양한 무대 공연으로 내외국인,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호평받았다.
현재의 규암에서는 ‘공동·공감·공생’을 주제로 123사비공예페스타가 열렸다.
공예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반려동물과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다.
공예마을 공방과 청년공예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가들이 함께 어우러진 △공존공예상점, 공방과 청년공예가의 작업실에서 펼쳐진 특별한 △하루작업실, 지역주민과 함께 강변에서 진행된 △공존마켓, 마을 어르신을 따라 규암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투어 프로그램, △어린이 공예 놀이터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공예 소풍과 쓰담 달리기는 현 추세를 반영한 관광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규암면을 대표하는 근대문화유산과 공예를 기반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협업해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2
-
부여군, 2024년 충남 상하수도 워크숍 성황리 개최
부여군, 2024년 충남 상하수도 워크숍 성황리 개최
[충청25시] 부여군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상하수도 분야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충남 상하수도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도내 15개 시군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소양 교육에 이어 스마트 관망 관리 기술, 하수도 실무 교육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부여군 공공하수처리장 견학을 통해 최신 하수도 관리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시설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영사에서 “충남 상하수도 분야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리가 부여군에서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습득한 기술과 정보가 향후 각 시군의 상하수도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2
-
금산군,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결과보고회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방문객 115만6000여명, 국제인삼교역전 수출상담액 약 1500만 달러, 지역경제 파급효과 추정액 1366억원 등 성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어린이층 선호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해 가족친화적 축제로 이미지를 구축하고 인삼을 활용한 음식판매 부스를 확장한 부분이 잘된 점으로 꼽혔다.
또한, 청소년 문화난장 등 젊은 층 유입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인삼산업 단체장 및 차 없는 거리 관계자 사전회의로 축제 초반 안정화에 기여했다.
글로벌 축제를 위한 해외 홍보 및 외국인 유입 프로그램 발굴도 눈에 띄었다.
이를 통해 전체 방문객의 약 1%에 해당하는 1만여명의 외국인이 축제장을 찾았다.
개선할 점으로는 주차공간 확보, 셔틀버스 편의시설 확충, 노점상 사전 조치 및 근절 등이 앞으로 축제가 풀어야 할 과제로 검토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이미 글로벌 축제로 반열에 들어섰다고 자신할 수 있다”며 “계속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충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
금산군보건소,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받으세요’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 전체 결핵환자 수는 1만9540명으로 지난 2022년 대비 4.1% 감소했으나 65세 이상 결핵환자 수는 1만1309명으로 집계돼 2022년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결핵환자는 전체 결핵환자의 57.9%를 차지하며 지난 2019년 46.8%, 2020년 48.5%, 2021년 51%, 2022년 55.4%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올해 12월 말까지 현수막 등을 활용해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검진을 홍보할 계획이다.
무료 결핵검진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2층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은 결핵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검진이 중요하다”며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반드시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