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충청남도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 공모전’ 롯데리조트 부여 우수상 수상
부여군, ‘충청남도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 공모전’ 롯데리조트 부여 우수상 수상
[충청25시] 부여군은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 공모전’‘우수작’ 으로 롯데리조트 부여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표준형 건물번호판과 달리 건축물 소유자가 건축물의 특성에 맞게 크기·재질·디자인을 자유롭게 디자인한 번호판을 말한다.
선정된 우수작은 공동주택 외 분야에서 선정된 ‘롯데리조트 부여’의 건물번호판으로 백제 수도였던 부여군의 지역성을 잘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은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에도 출품됐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해 최종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온국민소통에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롯데리조트 부여의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우수사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온라인 투표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또한 지역 내 지역성과 창의성을 담은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설치될 수 있도록 이번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8-02
-
태안군, ‘태안 오일장 부활’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태안군, ‘태안 오일장 부활’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충청25시] 35년 만에 부활해 지역경제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태안 오일장’이 태안군의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
태안군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결과 태안 오일장 부활을 비롯해 △격렬비열도의 비상 △축산 보조사업 신청 원스톱 서비스 △우리마을 참 어르신 지원 사업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개편 등 5건이 최종 선정돼 2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해 군민의 편의 증진 및 군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15건의 사업에 대해 총 1128명이 참여한 군민투표와 실무단 평가로 10건을 추린 후 적극행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5건을 최종 선정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의 성장, 그리고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35년 만에 태안읍에 문을 연 태안 오일장은 6월 8일 첫 개장일 무려 5천여명이 몰리는 성황 속에 역사적인 새출발을 알렸으며 매달 끝자리 3·8일마다 운영되고 있다.
군은 개장 전 3차례에 걸친 공식 간담회와 수차례 면담을 통해 상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외부 전문가 컨설팅 및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는 등 지역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현재 태안 오일장은 사람을 매개로 소통과 교감이 이뤄지는 문화관광형 시장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며 낙후된 상권 개선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격렬비열도는 대한민국 영해기점 중 하나로 군은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올해 5월 ‘태안군 격렬비열도 가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일인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정해 이날 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의 존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체계적 홍보를 진행하고 관광자원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격렬비열도에 대한 연구 및 촬영을 지원하고 주기적 탐방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자료 제작에도 나서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부 사업이 무려 109개에 달하는 축산업 지원 사업은 대상자들이 일일이 신청서를 제출하기 어려워 소농 소외 현상 및 편중 지원이 우려돼 왔다.
이에 군은 가세로 군수와 축산농가 간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109개 사업을 1개 사업으로 묶어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사업별 교부결정 방식을 대상자별 교부결정 방식으로 바꿔 한 번의 방문으로 모든 사업의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무원 및 축산농가의 불편이 줄고 업무 효율성도 크게 개선됐으며 소규모 농가도 소외받지 않아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밖에도 군은 농번기를 피하기 위해 올해 보조사업 시행을 평년 대비 약 2개월 앞당기는 등 축산농가의 편의 제공에 힘쓰며 호평을 받고 있다.
관내 90세 생일자에 3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됐다.
그동안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노년층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건강한 노후를 도모한다는 취지가 공감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대상자는 온열찜질기·안마기·발마사지기·족욕기·온수매트·이불세트 등을 받게 되며 군은 지원품목의 다양화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신청자에 대해 신속한 검토 및 물품 지급에 나서는 등 장수 노인들이 걸어온 90년의 길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은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불편사항에 대해 협의를 통해 토지 무상 사용승낙을 받아 진행되나, 그동안 주민 간 민원이나 토지사용승낙 지연으로 총 사업의 약 40%가 지연되거나 불용 처리돼 이월예산이 과다 발생하는 등 문제가 있어왔다.
군은 올해부터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을 ‘설계지구’와 ‘사업지구’로 구분해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이 가능해지고 사업착수 시기를 조율할 수 있는데다 예산확보에 앞서 사업지구에 대한 충분한 주민 협의 기간을 가질 수 있어 건전한 사업토대가 구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상 5개 우수사례 외에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한 농어촌도로 미불용지 해소 △안흥진성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 추진 △어린이·청소년 축제 통합 개최 등 적극행정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전 공직자가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하반기에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발표하고 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태안의 획기적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홍성군, ‘2024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본격 홍보 나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2024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재단은 축제의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도록 △홍성 바비큐 페이스페인팅 △홍성 바비큐 손거울 및 핀버튼 만들기 △캠핑 포토존 운영 및 폴라로이드 촬영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실제 바비큐 축제장에 온 듯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나 재단 SNS 팔로워들을 위한 특별한 경품도 마련해 죽도왕복승선권, 홍성군 역사인물 만들기 키트, 홍성 특산물인 광천김 등을 증정해 축제뿐만 아니라 홍성의 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는 “홍성의 우수한 한돈, 한우, 농·특산품을 바비큐와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홍성을 바비큐의 성지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8-02
-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눈앞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광천토굴새우젓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위한 현장평가가 2일 광천읍 옹암리에서 개최됐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해당 지역의 독자적인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형·무형의 자원을 의미한다.
광천토굴새우젓은 젓새우를 토굴에서 숙성·발효시키는 독특한 수산분야 수산업으로 연중 14~15도의 온도와 85% 습도를 유지하는 토굴의 특성을 활용해 에너지와 전자·기계 사용 없이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며 우리나라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지역 전통문화이다.
고려시대부터 새우젓 시장이 형성되어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의 토굴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광천토굴새우젓의 희소가치는 무려 107개의 새우젓 상가와 40개의 토굴을 보유하는 등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해양수산부가 지정하는 국가중요어업유산은 현재까지 13개가 지정되어 있으나 충남에는 지정된 곳이 없어 광천토굴새우젓의 지정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천토굴새우젓은 지난 1월 서류평가를 통과해 8월 2일 실시한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평가를 앞두고 있으며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광천읍을 상징하는 토굴새우젓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지역 발전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광천토굴새우젓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위해 우리 군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광천토굴새우젓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2
-
홍성군, 추석 명절 식탁 안전 위한 대대적 단속 실시
홍성군, 추석 명절 식탁 안전 위한 대대적 단속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축산물 등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대대적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8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충청남도, 군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 홍성사무소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대형마트 및 음식점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미표시 및 둔갑·혼합 판매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근로자 건강검진 여부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행위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 대처할 예정이다.
오성환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업체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와 법규 준수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2
-
홍성군, 거침없는 지방 실리 외교 ‘눈길’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이 국제 교류를 통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적극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 1일과 2일 양일간 교류 우호도시인 중국 전장시 대표단이 홍성군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에 방문한 중국 전장시 대표단은 총 8명으로 전장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리젠 주임을 포함해 영향력 있는 유력 인사들로 구성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이용록 홍성군수는 국제 세일즈 외교를 군 발전의 새로운 동력 창출과 새로운 돌파구로 삼고 있으며 우호도시 교류 확대 또한 이의 일환이다.
이번 방문에서 군은 대표단에게 가족어울림센터, 관내 기업, 홍성 스카이 타워 등을 소개하며 관광·행정·경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군의 교통·행정·신산업·교육 혁명 등 미래 발전 계획을 적극 강조했다.
또한 홍주읍성과 남당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개발 계획, 유기농업특구를 기반으로 한 홍성마늘, 남당항 대하, 광천김, 홍성한우 등 지역 특산품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매결연도시 체결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외교 문호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본 오부시와의 자매결연도시 체결, 중국 목단강시 및 동남아 도시와의 신규 우호도시 교류 개척, 그리고 국내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이용록 군수는 “지방 외교가 새로운 지역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국내외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홍성군을 국제화 명성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2
-
슈퍼푸드 ‘홍성마늘’ 전국 안방에 맛과 영양을 전한다
슈퍼푸드 ‘홍성마늘’ 전국 안방에 맛과 영양을 전한다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홍성마늘의 전국적 인지도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주말 저녁 안방을 책임지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 MBN ‘알토란’을 통해 홍성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이다.
‘알토란’은 국가대표 셰프들이 집밥 비법과 최고의 한 끼를 선보이는 정보제공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은 여름철 특집 ‘한국인의 힘, 슈퍼푸드 마늘 완전정복’이라는 주제로 기획되어 △국산마늘을 듬뿍 넣은 갈비찜 △궁셰프 이상민의 가성비 넘치는 ‘마늘칩&전자레인지솥밥’ △홍성군 홍보대사 홍성란이 소개하는 궁극의 맛 ‘마늘닭국’ 레시피가 소개될 예정이다.
홍성마늘은 대한민국 우수품종 대상을 수상한 국내 대표 마늘 품종으로 클로로필 함량이 높아 마늘 끝이 초록색을 띄는 것이 큰 특징이다.
클로로필 성분은 항암, 당뇨 완화, 간 기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높은 당도와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명셰프들이 함께하는 이번 방송을 통해 홍성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푸드 마늘 완전정복’편은 5일 촬영 예정이며 8월 18일 오후 5시 MBN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홍성마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MBN과 방송 프로그램 제작 협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홍성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08-02
-
예산군, 젖소 농가 환풍시설 지원사업 등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젖소 사육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으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우유 생산을 위해 젖소 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축사 환풍시설 지원 △원유냉각기 지원 △급이기 지원 △낙농 안전축산물 생산 지원 등 4개 사업에 7억원 가량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축사 환풍시설 지원사업’은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젖소 농가 폭염 피해에 대비해 환풍기 100여대를 지원해 낙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번식우 생성 향상제 지원 등 ‘낙농 안전 축산물 생산 지원사업’은 젖소 생산성 향상 및 유방염 예방 등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 우유 생산만이 낙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군 차원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02
-
예산군, 내포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예산군, 내포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충청25시] 예산군은 내포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지인 삽교읍 삽교리 일원, 188필지 16만393㎡를 2024년 8월 7일부터 2026년 8월 6일까지 충남도에서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지정된 허가구역은 기지정된 삽교읍 삽교·평촌리 일원에서 삽교리 중심으로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역 변경 부분을 반영해 81만4839㎡가 축소됐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에 따라 지정 구역 안에서 △농지 500㎡ △임야 1000㎡ △기타 250㎡ 등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군의 사전 허가를 득한 이후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또한 허가 이후에도 일정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는 경우 토지 취득가액의 100분의 10의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고 허가 없이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 벌금이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허가구역 재지정으로 토지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토지에 부동산 투기, 불법 거래를 사전에 차단해 군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예산문화원, 제35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작품 접수
예산문화원, 제35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작품 접수
[충청25시] 예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5회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가 오는 10월 12일 추사고택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휘호대회는 한문, 한글, 문인화, 추사체 4부문으로 개최되며 대회 당일 제26회 전국청소년휘호대회와 제9회 전국손멋글씨대회도 함께 열린다.
휘호대회 시상은 △장원 1명 상금 1000만원 △차상 4명 상금 각 250만원 △차중 8명 각 100만원 △차하 12명 각 30만원 △특선 및 입선 등 상이 주어진다.
휘호대회와 전국손멋글씨대회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 휘호대회는 만 19세 미만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방법은 예산문화원을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회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전국 최대 규모 휘호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많은 서예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고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