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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울 양천구 찾아 장항 맥문동 꽃축제 등 알리며 우호 다져
서천군, 서울 양천구 찾아 장항 맥문동 꽃축제 등 알리며 우호 다져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22일 우호 도시인 서울 양천구를 찾아 주요 군정 행사를 알리고 고향사랑 지정 기부 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군은 양천구청에 1층 로비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 부스를 마련해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지정 기부과 오는 8월 23일부터 개최되는 제2회 장항 맥문동 꽃축제 등 주요 행사 일정을 홍보했다.
현장기부 이벤트에 참여한 양천구 한 시민은“올해 특화시장 화재와 폭우 피해로 군민들께서 상심이 매우 크실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지속적인 자매·우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끈끈한 우정과 신뢰를 쌓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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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부여군,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충청25시] 부여군은 6월부터 7월 말까지 ‘중·장년 1인 가구 1400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급속히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고위험 증후를 가진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해 중장년 1인 가구 1,400명을 선별해 실시한다.
조사 방법은 실태조사 안내문을 사전에 발송해 조사를 알리고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공무원과 함께 협력해, 가구방문 및 전화조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도 및 경제, 건강 상태 등 가구 취약성에 대한 12개 항목에 대해 조사표를 활용 위험도를 파악한다.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 가구를 선별해 관리하고 복지등기 우편 사업,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고독사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복지위기알림앱이나 복건복지상담센터129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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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웰빙마을 야외 물놀이장 재개장
부여군, 굿뜨래웰빙마을 야외 물놀이장 재개장
[충청25시] 부여군은 7. 8. ~ 7. 10. 집중호우로 인해 중단했던 굿뜨래웰빙마을 야외물놀이장을 이달 23일부터 재개장한다.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남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굿뜨래웰빙마을 물놀이장 또한 배수로가 막히고 편의시설 주변 석축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었다.
안전요원을 비롯한 복구인력 및 건설장비를 동원해 피해 시설물은 긴급 복구를 완료했으나 어린이놀이시설을 비롯한 풀장에 유입된 토사로 인해 500톤가량의 물을 완전 배수 후 풀장 및 주변 청소를 마치고 상수도 담수까지 10여 일이 소요됐다.
부여군은 임시 휴장 기간중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물놀이장 경계 산비탈에 뱀차단망을 설치하고 뱀·해충 주의 표지판을 신규로 설치했다.
또한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매일 1회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물놀이장 시설운영 관계자는 “13일의 재개장 준비기간을 가진 만큼 잊지 못할 즐거운 여름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마쳤으니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굿뜨래웰빙마을 물놀이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관리와 안전정비를 위해 정기휴장한다.
또한, 이용객 안전을 위해 우천시에도 임시 휴장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개인 5,000원, 단체 3,000원이며 부대시설 이용료는 평상 1만원, 파라솔 5,000원이다.
단, 부여군 거주자에 한해서 24개월 이하 영유아와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글램핑 숙박객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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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호우피해 주민에 2년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25시] 서천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 대해 피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을 할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를 2년간 감면하기로 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난 15일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주택과 창고 농·축산 시설 등이 전파·유실된 경우에는 수수료 전액을 그 외 피해지역과 피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 의뢰 등은 절반이 감면된다.
신청 방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군청 민원지적과 지적측량 접수 창수를 방문하거나 한국국토정보공사 누리집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기웅 군수는“계속해서 피해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는 이뤄지고 있는 상태”며“군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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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손길, 부여군 수해복구에 함께해요.
이웃의 손길, 부여군 수해복구에 함께해요.
[충청25시] 부여군은 22일 △충청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여소방서 △공주시더불어봉사단 △부여군4-H연합회 등 89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참여해 주어 부여군의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충청남도 건설소방위원회 고광철 위원장은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수해복구에 힘써주는 많은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큰 격려를 보낸다”며“조속한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지난 폭우로 2,254건의 복구 요청이 들어와 현재까지 1,200여건의 복구가 완료 또는 진행중이다.
또한, 1,000여건의 복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피해 접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많은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참여 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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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남성 장애인 가정도 출산 비용 지원 받으세요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이 남성 장애인 가정에도 출산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가정 출산 비용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보건복지부 보조사업인 여성장애인 출산 비용 지원사업과 동등하게 남성 장애인 가정까지 확대 지원해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가에서 지원하는 장애인 가정의 출산지원금은 여성이 장애인일 경우에만 지급되어 비장애인 여성과 결혼한 남성 장애인 가정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 군은 지원 대상을 남성 장애인 가정까지 확대해 낮은 출생률을 높이고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출산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1년 이상 군에 주소지를 두고 남성 장애인의 배우자가 출산 및 유산·사산한 자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1가구당 기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국가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던 남성 장애인 가정에도 출산비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 사업을 추진한다”며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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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관광지 상습정체 도로 확포장 완료
서천군, 관광지 상습정체 도로 확포장 완료
[충청25시] 서천군은 국립생태원과 동서천IC를 잇는 국도 21·29호선에 대한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24일 낮 12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마서면 송내교차로에서 동서천IC까지 총길이 8.1km로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8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차선 확포장 및 선형개량을 마친 곳이다.
이번 도로개통을 계기로 그동안 국립생태원과 금강하구둑 관광지, 조류생태전시관 등 관광지와 연계된 노선에 대한 매년 극심한 교통정체 및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원 건설과장은 “서천의 관문인 국도 21호·29호선에 대한 확장, 개량 및 신설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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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기본계획 확정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기본계획 확정
[충청25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내년 1~2월 추진하는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참여 규모는 초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 90명이며 연수 대상지는 동남아와 서구권 등을 검토한 결과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로 결정됐다.
미국, 호주 등 국가에서 진행하는 어학연수는 가정집 홈스테이에 거주하며 국제 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소수 학생만 참여할 수 있고 학생 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대상지에서 제외됐다.
재단은 독자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단기간 영어 실력 향상이 가능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남아 영어권 국가 중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를 연수 국가로 선정했다.
참여 모집은 오는 10월 진행될 예정이며 11월 영어 자필 시험을 시행해 최종 참가생을 선발한다.
선발 방법은 자필 시험 80점 및 참여 횟수 20점을 합산하며 연수비용 중 70%는 군에서 지원한다.
단, 사회배려계층 학생의 경우 연수비용의 100%를 지원한다.
금산군 초·중생 해외어학연수는 지난 2011년 첫 시행돼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진행됐으며 2019년부터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를 대상지로 운영되고 있다.
14년간 총 1248명이 참여했으며 학부모들에게 인기 있는 금산군 대표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신영 이사장은 “금산군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효율적인 교육 및 문화 체험 등을 담아낼 것”이라며 “안전하게 연수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학생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어학연수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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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미래복합 디지털농업교육관 공사 ‘착착’
금산군, 미래복합 디지털농업교육관 공사 ‘착착’
[충청25시] 금산군은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기술정보 공유 및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 부지에 조성 중인 미래복합 디지털농업교육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산 47억원이 투입되며 1200㎡ 부지에 대교육장, 다목적교육실, 라이브방송실, 농업인네트워크공간 등이 들어서는 3층 규모 시설을 조성한다.
현재 건축공사를 위한 가설울타리를 설치하고 구조물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이 시설을 통해 귀농·귀촌 유입 농업인 교육 및 전문화된 농업인 기술정보의 신속 보급, 미래인재 육성 등에 나설 예정이다.
또, 농업인 단체 활동 지원 및 청년농업인 협업 기반 구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농업교육관 공사를 순기에 맞춰 진행 중”이라며 “이곳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뿌리내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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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부여군 침수 피해지역 현장 지원
아산시,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부여군 침수 피해지역 현장 지원
[충청25시] 아산시가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농업기계 침수 피해를 입은 부여군 농가의 신속한 복구와 적기 농작업 정상화를 돕는다.
시는 농업기계 전문가인 농업기계교육팀 안전전문관 2명으로 지원팀을 구성해 7월 23일과 8월 1일 2회에 걸쳐 부여군 4개 지역에 투입한다.
이번 지원활동은 충청남도 농업기술원과 9개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농업기계 안전전문관들이 직접 농가로 찾아가 이동 불가능한 침수 농업기계를 점검하고 현장 수리를 진행한다.
한편 아산시는 2022년 4월 특별재난지역인 경상북도 울진군 산불 피해지역에서도 긴급 농작업과 농업기계 수리 지원에 앞장섰으며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공주시에도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2명을 파견해 수리를 지원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농가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기계 안전교육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을 돕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