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올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은 △2월 15일 ‘매직앤사이언스’ 공연 △5월 17일 ‘로이마술사의 매직인형극’ △7월 12일 ‘우르르 쾅쾅 똥이다’ △10월 18일 ‘밥 아저씨의 신기한 버블쇼’ △12월 20일 어린이뮤지컬 ‘몬스터 호텔’ 이 진행된다.
접수는 공연 2~3주 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가족특화도서관으로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자 노력했다”며 “많은 가족이 참여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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