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박성진 신임 남일면장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25개 경로당 순회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이장, 노인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4월 1일 자로 취임한 박 면장은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을별 주요 건의 사항, 생활 인프라 개선 필요 사항, 복지 서비스 확대 의견 등에 관한 내용을 경청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진 남일면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답 또한 현장에 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뢰받는 행정,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25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