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체육고등학교 새로운 역사를 쓰다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종합 3위

이영석 기자
2026-04-06 09:22:00




대전체육고등학교 새로운 역사를 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지난 3월 29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열린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20개, 총 5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최지인 서울과 경기에 이어 종합 3위에 오르는 역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대전체육고등학교는 11개 종목에 13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지난 39회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둔 것과 비교해, 이번 대회에서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며 서울과 경기에 이어 당당히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김도연 김채연, 서성민, 주종영 황예지, 김영준, 김민정, 남성현, 최우진, 조채훈, 김선우, 양태민, 최지호, 김태규, 양유빈 장효민 학생들의 금메달과 그밖에 기록, 체급 다양한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다수 획득하며 종합 성적 달성에 힘을 보탰다.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2025년 체계적인 동계 강화 훈련을 실시하고 종목별 세부 훈련 계획을 검토해 실행한 결과 개교 이래 최고의 성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학교 시스템에 맞춰 열심히 훈련한 학생들과 감독 교사 및 학교 운동부 지도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며 축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고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대전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