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장항행복복지기동대가 지난 3일 올해 첫 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체 ‘녹지회’회원 10명이 참여해 장항읍 성주4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고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가정은 주방 내 곰팡이가 심하고 시설이 노후화돼 위생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자들은 싱크대 교체를 비롯해 도배와 장판 시공, 샷시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가스레인지를 새로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장항행복복지기동대는 장항읍행정복지센터 복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민관 협력 복지 네트워크로 지역 내 8개 봉사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청소 정리, 생활불편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신동국 장항행복복지기동대 대장은 “올해 첫 활동을 녹지회와 함께 시작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각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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