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금산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를 위해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 등을 전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농식품 바우처는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부터 18만7000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용처는 지역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11일까지며 지원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일 기준 7일 이내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난해 수급가구 가운데 2025년 12월 22일 기준 지원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올해 수급 대상 가구로 자동 처리된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국내산 신선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정책”이라며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세심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함께 이끌 수 있는 먹거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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