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치유센터, 관내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15일 군청 소회의실서 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 등과 협약

이영석 기자
2026-04-16 06:55:28




태안해양치유센터, 관내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해양치유센터와 관내 유관기관 간 공직자 심신 치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교육지원청과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지역 내 5개 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 소속 직원과 가족들은 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 시 상시 4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은 기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각 기관의 워크숍과 힐링캠프 등 단체 행사를 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소속 직원의 복지 증진을 돕고 센터 운영 활성화와 해양치유 프로그램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와 환영사, 기관별 답사, 협약서 낭독,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대표들은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 의지를 다졌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직자 복지 증진과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유관기관과의 상생 발전은 물론 센터의 운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해양치유 서비스 확대와 이용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