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일봉동,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위기가구 지원체계 강화

이영석 기자
2026-04-16 09:18:57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일봉동은 16일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일봉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동남구청,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동남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사례대상자에 대한 개입 경과를 보고하고 기관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봉동은 앞으로도 민·관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하고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원환 일봉동장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은 주민을 돕기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세밀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