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아산시는 16일 (사)예술아우름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미술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뇌병변장애인 김종분 작가의 개인전 ‘예술로 잇는 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추진된 것으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달된 물품은 컬러링북과 색연필 등 230세트로 아산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정서 지원과 창작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예술과 나눔, 복지가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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