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아산시 송악면은 지난 16일 강장2리 마을회관에서 ‘건강상담 마을케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송악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행복키움추진단을 중심으로 태성의원·자연온누리약국·아산시보건소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건강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졌으며 아산시보건소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정신건강 점검 및 심리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련 사항을 자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어 좋았고 다양한 지원도 함께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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