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고유가 대응 지원금 지급 ‘카운트다운’… 4월 27일 접수 시작

소득 하위 70% 대상 단계별 지급…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신청 운영

이영석 기자
2026-04-21 06:57:05




예산군, 고유가 대응 지원금 지급 ‘카운트다운’… 4월 27일 접수 시작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로 군민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소비 여력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신청·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예산군민으로 소득기준 하위 70%이며 지급 금액은 소득기준 70% 대상 2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이다.

1차 신청·지급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2차는 1차 미지급자를 포함한 소득기준 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지급된다.

1·2차 신청·지급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고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 콜센터, ARS, 간편결제 앱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14개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되고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이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3개 반 비상대응 전담 TF를 구성하고 콜센터를 운영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별도의 링크나 문자 발송은 하지 않는 만큼 군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