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풍면 특화사업의 하나로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구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됐으며 모두 2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1가구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를 실시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사전 작업으로 가구를 옮기는 등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또 다른 1가구에는 화목보일러를 기름보일러로 교체해 보다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한 대상자는 “오래된 벽지와 장판으로 생활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새롭게 바꿔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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