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금산군은 임대 농기계에 대한 종합보험 적용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과 사고 부담 경감에 나선다.
농업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자동차 보험과 유사한 방식으로 보상하는 제도로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 보험은 임대사업소에 등록된 농업인이 직접 농기계를 사용해야 보장이 적용되며 대인·대물 피해는 물론 자기신체사고와 농기계 손해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보험 가입 대상은 자체 동력을 갖추고 위험성이 높은 농업기계 77종 총 414대다.
보험 기간은 1년 단위로 매년 유지·관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종합보험 가입을 계기로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안전사고의 위험도 항상 존재한다”며 “임대사업소를 통해 종합보험에 가입된 농기계를 활용하면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대 농기계 확충과 보험 가입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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