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금산군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군도 및 농어촌도로 안전시설물 설치공사 설계 용역에 나선다.
이번 용역은 차량의 과속을 방지하고 보행자와 지역주민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 인근 도로와 차량 과속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과속방지턱 설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설계 용역을 통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의 교통 여건과 주변 주거환경, 보행자 통행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과속방지턱 설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여건에 적합한 안전시설물 배치와 구조 검토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복안이다.
주요 내용은 대상 구간 현장조사, 설치 필요 구간 검토, 과속방지턱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내 교통안전 취약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기초 단계”며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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