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모래 놀이터 및 우레탄 바닥재 소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소독은 최근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놀이공간의 위생 수준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119개 학교에 설치된 142개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일괄로 소독을 실시한다.
모래 놀이터 소독은 △표면 이물질 제거 △모래 뒤집기 △고온 스팀 살균·소독 △놀이터 평탄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담당자가 모래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 기생충 검출 여부를 의뢰하고 기준 미달 시 재소독을 실시해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어린이 모래 놀이터 및 우레탄 바닥재 소독 지원 사업은 위생 관리와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지원본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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