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이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석동리 현장 찾아

위기 가구 점검 및 생필품 전달…매달 현장 방문 추진

이영석 기자
2026-04-23 10:28:24




금산군 남이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석동리 현장 찾아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22일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석동리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공적 지원의 경계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면은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과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대상 가구 발굴에 나섰다.

대상 가구에는 즉각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이 전달되며 추후 심의를 통해 남이면 희망나눔곳간의 상시 물품 지원 및 정기 모니터링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현재 남이면에서는 10개 권역 20개 마을 정밀 발굴을 위해 매월 현장 방문이 추진 중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제보나 상담은 남이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에 하면 된다.

전영상 남이면장은 “책상 앞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살피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남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