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의 날’, 어린이날 큰잔치 열린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가 논산에서 펼쳐진다

이영석 기자
2026-04-29 10:06:11




어린이날기념행사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다.

우천 시에는 전천후육상보조경기장에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어린이 에어로빅과 엘피스키즈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여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특별 세레모니 등으로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매직벌룬쇼, K-pop 댄스공연, 니니키즈 싱어롱쇼 등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나눔,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장 일원에도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나는야, 촉감왕’, ‘핑퐁 빙고게임’, ‘캘리그라피 그립톡’, ‘신기한 VR 체험’등 4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를 통해 어린이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블록놀이, 테크런, 바이킹, 우주선, 스포츠바운스 다양한 놀이시설도 갖춰져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