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걷기 여행길 ‘아라메길’의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라메길은 바다와 산이 만나는 서산의 특색을 갖춘 걷기길로 총 8개 구간, 90.8㎞ 규모로 구성돼 있다.
해미국제성지, 팔봉산, 도비산, 가로림만, 삼길포 등을 찾은 방문객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길에서 지역 명소를 접할 수 있다.
시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아라메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시설물 정비와 예초 등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1억 7000만원을 투입해 데크 및 야자매트 정비를, 2025년에는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조형물들을 정비했다.
올해는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방향 안내판과 쉼터 등 시설물 보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잡초로 인한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걷기 구간을 대상으로 연 3~4회의 풀베기 작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물 정비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아라메길은 서산시의 자연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대표 둘레길”이라며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통해 관광객이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아라메길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25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