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나눔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참전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여름이불 및 두유, 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나눔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유공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밑반찬 지원사업, 희망나눔곳간 지원사업, 미취학아동 위생물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일 민간위원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존재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25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