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에서 ‘가티·오슈’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는 20일부터 21일까지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렸으며 팝업스토어는 축제장 무대 앞에 마련됐다.
시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쥬와 쌀빵, 원목 마그넷, 머그컵, 물티슈 케이스 등 가티·오슈를 활용한 상품 10여 종을 선보였다.
가티·오슈 퍼즐게임, 팔봉산 감자와 고구마 위치 바꾸기 등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했다.
특히 상품은 지역 업체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가티·오슈 상표권이 개방되면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가티·오슈의 인지도를 높이고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서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티·오슈는 가로림만 점박이물범을 표현한 관광 캐릭터로 가티는 푸른빛의 내향형 수컷을, 오슈는 복숭앗빛의 외향형 암컷을 형상화했다.
EBS 모여라 딩동댕 출연과 핑크퐁 콜라보 공연 등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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