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유보통합 보강 인력 배치와 관련해 교육부와 함께 합동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점검은 교육부가 각 시도 현장을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대신,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한곳에 모여 진행됐다.
4개 시도 교육청 담당자들이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추진 상황을 직접 발표하고 교육부 관계자들이 이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실태 파악을 넘어 △보강 인력 배치에 따른 주요 역할과 그간의 성과 △향후 구체적인 업무 계획 등을 발표하고 4개 시도 교육청의 시범사업을 상호 공유하는 심도 있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특히 각 지역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교육부와 직접 소통하는 장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단순히 수치나 현황에 대한 점검만 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유보통합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유보통합 업무를 더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이정표를 세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업무담당자들이 그간 이루어낸 눈부신 성과를 정리해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부에 전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보강된 전문 인력들을 중심으로 교육청의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도내 영유아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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