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아산시는 22일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사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 소속 활동지원사 632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과 기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서비스 제공 환경이 조성되고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과 응급 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일상과 자립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아산시에는 약 1015명의 장애인이 6개소의 제공기관을 통해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시민홀에서 2차 활동지원사 직무능력 향상 교육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애인을 비롯한 누구나 차별 없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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