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홍성군 금마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안동시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경북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업적을 체계적으로 전시·보존하고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다양한 전시 자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시관을 둘러보며 항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우수 지역의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금마면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광윤 금마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안동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배우고 주민자치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마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교육, 봉사활동,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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